미들섹스 대학교 Middlesex University 재학생 후기!
재학 중인 미들섹스 대학교에 대해 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현재 Middlesx University에서 MSc Sport Performance Analysis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런던에 위치하고 캠퍼스 규모는 그렇게 크지않습니다. 다양한 학과가 존재하고 특히 스포츠 관련 전공자들은 메인캠퍼스가 아닌 스타디움으로 셔틀 버스를 타고 가서 공부를 하기떄문에 색다른거 같습니다. 학교 메인 캠퍼스 주위로는 카페테리아, 도서관, 체육관, 헬스장이 있고 시설이 많지는 않지만 있을거는 . 다있어서 학교생활 하기에는 편한거 같습니다. 또한 학교 학생 커뮤니티에 다양한 동아리가 있어서 문화 경험에 좋은거 같습니다. 런던의 학교 생활이나 수업 방식이 한국과 많이 다른가요? 학교 생활은 제 전공 같은 경우는 일주일에 수업이 한번밖에 없기때문에 한국에서 수업하는거보다는 널널한거 같습니다. 대신 매주 Weekly task나 그룹 프레젠테이션이 있어서 과제 준비
영국의 분위기 물씬 느껴지는 글래스고 대학교 합격 후기!!
영국 글래스고 대학교로 유학을 결심하게 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저는 가능한 한 랭킹이 높은 대학, 그리고 제가 희망하는 학과가 유명한 대학에 진학하고 싶었습니다. 이를 위해 유학원을 통해 제 점수로 지원할 수 있는 학교들을 추천받았습니다. 영국은 아이엘츠 성적을 컨디셔널 오퍼를 받은 후에 제출할 수 있어 영어 실력이 부족한 저에게는 심리적으로 부담이 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토플과 아이엘츠를 모두 공부해보았는데 아이엘츠가 훨씬 쉽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석사 과정 후 현지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비자 문제도 중요한 고려사항이었습니다. 프리마스터 과정을 선택한 후 학교를 정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한 것은 프리마스터 과정 이후에 마스터 과정을 이어갈 수 있는 학교인지였습니다. 그 외에도 영국에 온 만큼 그곳의 분위기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학교를 희망했고 결론적으로 글래스고 대학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유학을 결정하고 나서 준비과
자연과 생활하는 호주 모나쉬 대학교에서의 유학생활
Q. 호주 모나쉬 대학교로 유학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약대로 유학을 결정한뒤에 영국과 호주를 고민하게 되었는데 호주의 자연과 생활하는 환경, 공부환경을 생각했을 때 영국보다는 호주가 저한테 더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호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선택할 때애는 학교가 있는 도시의 환경과 캠퍼스, 학교의 커리큘럼을 모두 살펴본 결과 모나쉬 대학교가 가장 제가 원하던 곳이라고 생각하여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Q. 호주 유학 준비과정은 어떻게 되셨는지 공유부탁드려요! 유학을 결심하고 나서 유학원을 알아보면서 영어시험을 먼저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유학원을 알아보면서 edm유학원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았는데 매우 친절하시고 궁금한점을 꼼꼼히 설명해주셔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지원할 대학교를 결정한 다음에는 담당자분과 함께 빠르고 체계적이게 지원서를 준비해서 학교에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어시험 관련해서는
호주 르꼬르동 블루 학교에서 셰프 되기 위한 멋진 도전!
Q.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를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교는 호주 시드니에 있는 르꼬르동 블루라는 학교입니다! 총 두가지의 과정이 있는데 하나는 양식과정과 다른 하나의 과정은제과제빵이 있습니다. 수업은 선생님이 조리과정을 진행하며 음식에 대한 이론과 손질 방식, 또한 조리 과정중에 자주 실수할수 있는 부분이나 실수하였을때 다시 고칠수 있는 방법등 실제 파인다이닝 또는 식당에서 쓸수있는 고급 스킬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십니다. 또한 교수님들 또한 수많은 경력과 다양한 나라에서 습득하신 기술들 또한 전수해주셔서 더욱더 성장할수있는 학교입니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고 또 다양한 봉사활동과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기회로 다양한 경력을 쌓을수있습니다. 또 여러나라에서 학생들이 모이기 때문에 그들의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배우고 서로 존중하며 유익한 시간이 되는 학교입니다. Q. 호주 학교생활 또는 수업이 한국과 다른점은 어떤게 있
호주 디킨컬리지 학업중인 학생이 전하는 생생 유학기
호주 디킨대학교를 소개해 주세요. 저는 현재 호주 멜버른 버우드에 위치한 디킨 유니버시티 스포츠 사이언스로 가기위해 디킨 컬리지에서 헬스 사이언스를 배우고있습니다. 디킨 컬리지에서 디플로마 과정은 여러 나라에서 온 유학생들이 많아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을 만나고 문화를 겪을수있습니다. 또한 스포츠 분야로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좋은 교육과정과 시설을 갖고있습니다. 1년간 8개의 강의를 수강해야되는데 본인 스스로 4개씩 2학기로 나눠서 들을지 3개 3개 2개로 나눠서 들을지 정할수있기때문에 유학 첫해에 천천히 적응하기 수월합니다. 또한 버우드 말고 질롱에도 캠퍼스가 있기때문에 본인이 선택하실수있습니다. 호주 학교생활 이나 수업 방식은 어떠실까요? 한국과 많이 다른가요? 저는 20살때 한학기 동안 한국에 있는 대학교를 다녔는데 기본젹으로 수업 방식이 많이 다릅니다. 한국은 웬만하면 강의때는 설명만 하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때 시험을 보는
캐나다 SFU 유학생활 리얼 후기: 적응부터 목표까지
재학중인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FU)를 소개해주세요. Simon Fraser University(SFU)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약 50분 정도 떨어진 버비에 위치한 대학교 입니다. 의대가 없는 종합 대학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사 과정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각 학부 별로 체계적인 Co-operative progarm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SFU 부속 시설인 FIC는 국제 학생들을 위주로 케어하기 위해 설립되어서 학교에서 국제 학생이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많고 도움을 주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따라서 학기 초 적응하거나 조언을 받고 싶을 때 언제든지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학교 생활이나 수업 방식이 한국과 차이점이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토론 수업과 팀플 수업이 정말 많습니다. 제가 전 학기에 들었던 수업은 거의다 토론과 팀플 수업 내용 바탕으로 PPT를
영국 유학 3년차 유학생은 공부도 하면서 이렇게 특별한 날들도 즐겨요~ (University of Bath)
영국 바스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예 학생의 유학 생활을 소개해 드릴게요. 영국 유학생들은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이렇게 놀때도 진심이네요 :) 김*예 학생은 방학때 한국에 들어왔을 때 'edm유학생 네트워킹 파티'에도 유학 선배로 참석해 주었는데요. 예비 유학생과 유학 선배들이 함께한 네트워킹 파티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학교 : University of Bath ■ 과정 : BSc (Hons) Sport and Exercise Science BCC7 edm유학센터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국유학] 브라이튼 유학 생활 솔직 후기 (파운데이션 후 영국대학 진학 결과는...?)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킹스 브라이튼에서 비즈니스 파운데이션 과정을 듣고 있는 김*림 입니다. Q. 영국 유학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렸을 때부터 영국에 대한 환상이 있었어요. 그래서 부모님께 영국으로 유학 가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부모님이 한국에서 공부하기를 희망하셔서 한국에서 공부를 했어요. 그러다가 언니가 작년에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가게 되면서 수능 끝나고 부모님이 먼저 제안을 주셨어요. 영국도 괜찮을 것 같다고요 ㅎ Q. 브라이튼에서의 생활은 어떤가요? 제가 해변을 좋아하기도 하고, 브라이튼이 가장 밝은 분위기인 것 같아서 브라이튼으로 왔는데요. 브라이튼은 겨울 빼면 날씨도 엄청 좋고, 여러가지로 너무 편하고 좋아요. 일몰도 너무 예쁘고, 인종 차별도 아직까지 한 번도 안 당했어요. 학교 생활은
호주 회계학 석사 유학, CPA 취득을 향한 도전
유학국가로 호주를 선정하신 이유 있을까요? 이민을 염두해 둔 유학생으로써 상대적으로 졸업 이후 세컨비자 발급과 영주권에 도전하기에 적합한 호주로 국가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부분은 와이프와 함께 떠날 예정으로 파트너 비자로써 워킹퍼밋 컨디션을 풀타임으로 주는 국가는 호주 뿐이었기에 가장 유력한 후보로 두고 유학을 고려했었습니다. 호주로 정해진 이후에는, 브리즈번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물가와 온화한 기후로 살기 좋은 도시라서 Griffith Univerisity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어떠한 단계들로 유학을 준비하셨을까요? 유학을 결심한 후, 저는 여러 단계를 거쳐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제가 목표로 하는 나라와 학교를 선정하고, 관련 전공을 연구했습니다. 저는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그리피스 대학교의 회계학 석사 과정을 선택했으며, 이와 동시에 아이엘츠 준비에 집중하여 목표 점수인 6.5를 달성하기 위해
호주 유학 준비부터 Taylors College 통해 시드니 대학교 진학까지
호주를 유학국가로 선택한 이유 있을까요? 호주로 유학을 결정하는데에는 안전과 날씨가 영향을 미쳤는데요, 호주는 매우 안전한 나라중 하나로 손꼽히고, 다른나라에 비해 시민성도 좋다고 느꼈습니다.유학을 온 뒤에는 더더욱 체감하고 있고요. 더불어 호주는 날씨가 따뜻하고 한국 봄, 가을 날씨 같이 살기에 매우 좋은 날씨라고 전해들었기에 호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또한, 건축을 전공하고자하여, 호주의 지역별로 다른 건축양식과 도시의 분위기에 매료되어 호주에서 건축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호주는 다른 나라보다 자연을 아끼고, 친환경적인 나라로 알려져있는데요. 그렇기에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두어 건축을 가르친다는 점이 인상깊었고,저는 동물에 관련된 건축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는데, 그런 건축을 동물을 존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가지고 있는 호주에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테일러스컬리지 (Taylors Colle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