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공과대학교(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 디자인 전공 재학생 생활기!
지금 재학 중인 학교를 소개해주세요. 현재 저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UTS)에 재학 중입니다. UTS는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 연계로 잘 알려진 대학으로, 특히 디자인, IT, 간호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다녀보니 이론 위주의 수업보다는 실제 문제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스튜디오 수업, 팀 과제를 통해 디자인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직접 기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또현업과 연계된 작업을 경험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 환경 덕분에 졸업 후 진로를 준비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이나 수업 방식이 한국과 어떻게 다른가요? 호주의 수업 방식은 한국과 비교했을 때 학생의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UTS의 경우 강의보다 튜토리얼 수업이 중심이
취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시드니 대학교(University of Sydney)에서 그리는 학사 과정 후기!
호주 시드니 대학교(University of Sydney)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비자, 학비, 취업 등의 고민으로 편입을 준비하던 중, 가장 빠르게 입학이 가능하면서도 학교의 퀄리티가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현재 학교로 편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다니던 학교는 미국 서부의 공립 대학교였는데, 개인적으로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다소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또장기적인 비용 측면에서 고려했을 때, 유학생을 위한 장학금이나 학교 차원의 지원이 거의 없어 부담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보다 유학생에게 친화적인 환경과 제도적인 지원이 있는 기관으로의 편입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비교한 끝에 현재 학교가 제 상황과 목표에 가장 잘 맞는 선택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유학을 결심하고 나서 준비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호주 유학을 결심한 후 바로 유학원을 알아보았고, 박람회를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 석사, 어떻게 준비했냐고요?
Q. 에든버러 대학교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에든버러 대학교는 1583년에 개교하여 약 450년 역사를 가진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 중 하나입니다. 찰스 다윈과 코난 도일과 같은 역사적 졸업생들을 배출한 학교이기도 합니다. 특히, 대학 평가 기관인 QS Ranking에서 세계 10~30위권대를 유지하며, 영국 대학 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명문 대학입니다. 역사적 분위기가 풍겨지는 에든버러 도시뷰 속에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로 꼽히기도 하는 대학이기에 눈이 즐거운 학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 Q. 전공 수업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전공 수업은 학기 당 약 3~4개의 수업을 진행하게 되며, 각 수업은 Lecture와 Tutorial로 나뉘어져 매주 2회씩 수업을 수강하게 됩니다. Lecture는 한국 수업 방식과 유사하게 교수님께서 준비해오신 수업을 수강하는 형식을 말하고, Tutor
나에게 맞는 호주 명문대 찾기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진학 후기!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로 유학(University of New South Wales)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학부를 막 졸업하고 막연하게 영어권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던 시점에서 유학원 담당자분께서 호주 대학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어렸을 적 호주에서 단기유학을 했던 기억이 매우 긍정적으로 남아 있어, 그 경험이 자연스럽게 선택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당시에는 큰 고민 없이 지원서를 제출했지만, 결과적으로 지원했던 세 개의 대학교 모두에서 오퍼를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두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대학들이라 최종 선택까지는 신중한 고민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는 멜번대학교에 비해 QS 랭킹은 다소 낮았지만, 세계 3대 미항으로 꼽히는 시드니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또제가 선택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이론 중심보다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어 졸업 후 취업까지 고려했
[석사 장학생] 버밍엄 대학교 석사 3개월차 후기 (초기 정착 팁, 인덕션 위크)
안녕하세요, 정신없이 출국해서 적응하다 보니 어느덧 영국 생활 3~4개월 차에 접어들었네요. 처음 도착했을 땐 모든게 낯설고 막막했는데 이제는 나름의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오늘은 출국을 앞둔 예비 유학생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깨달은 '영국 유학 초기 정착 필수 팁'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통신사 선택부터 장보기, 기숙사 난방 꿀팁까지! 생생한 정보를 담았으니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통신사 선택 (유심 구매) 영국 도착 후 가장 급선무는 바로 '현지 번호'를 만드는 것입니다. 은행 계좌 개설 등 모든 행정 처리에 번호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저는 약정보다는 언제든 해지 가능한 선불 요금제(Top-up) 방식을 추천합니다. -통신사 추천 기준: 지역마다 잘 터지는 통신사가 다릅니다. (자신이 갈 지역의 커버리지를 꼭 확인하세요!) -나의 선택 (EE 유
[석사 장학생] 영국 KCL 신입생 필독! 웰컴 위크 (Welcome Week) 100% 즐기는 꿀팁!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을 통해 현재 KCL(킹스칼리지런던)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유학생 입니다. 영국에 도착하고 나면 숨 돌릴 틈도 없이 신입생을 위한 '웰컴위크' 시즌이 시작되는데요. 사실 학교에서 메일이 오긴 하지만 자칫하면 중요한 행사를 놓치기 십상입니다. 오늘은 저처럼 당황하지 마시라고, KCL 신입생이 꼭 알아야 할 웰컴 위크 신청 방법과 후기를 공유해드릴게요. 참고로 저는 KCL Strand Campus 입니다. 신입생 환영회 + 웰컴 이벤트 KCL 합격 후 Unconditional Offer 수락, 보증금 납부, CAS 발급까지 마쳤다면 학교에서 "Welcome to Kings"와 "KCL Students" 앱을 설치하라는 메일이 오는데요, 이때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
[석사 장학생] KCL 기숙사 선택 가이드 : 사설(YourTribe) vs 학교 기숙사 비교
King's College London(KCL) 진학 예정이시거나, 런던 내 사설 기숙사와 학교 기숙사 사이에서 고민 중인 분들께 이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사설 기숙사(YourTribe Southwark)를 선택한 이유 저는 학교 기숙사 대신 YourTribe Southwark라는 사설 기숙사를 선택했습니다. KCL 학교 기숙사 대신 이곳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다음 세 가지였습니다. -신축 시설의 쾌적함: 지어진 지 2년 정도밖에 되지 않아, 학교 기숙사보다 훨씬 깨끗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위치: 주당 350파운드(En-suite 기준)라는 예산 내에서, 학교(Strand Campus)까지 버스 환승 없이 30~40분 내로 통학 가능한 가장 깨끗한 곳이었습니다. -조금 더 넓은 공간: 런던 기숙사들이 대체로 좁지만(일명 프리미엄 고시원급), 비슷한 가격대의 타
약대를 목표로 한 사우스햄튼대학교(CEG ONCAMPUS_University of Southampton) 파운데이션 후기
영국 사우스햄튼 대학교로 유학(CEG ONCAMPUS_University of Southampton) 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모네 가족이 영국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유학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해외에서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실제로 선택지로 다가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영국은 교육의 역사가 깊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학들이 많아 학업적인 측면에서도 큰 장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중에서도 CEG ONCAMPUS_University of Southampton은 명문 대학 진학을 위한파운데이션 과정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University of Southampton은 세계 대학 랭킹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며, 특히 과학·공학·의학 계열이 강한 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ONCAMPUS 과정은 소규모 수업과 밀착 관리로 학생들
[석사 장학생] 사우스샘프턴 프리마스터 후기 - 수업 구성 / 캠퍼스 / 기숙사 선택 + 영국 생활 적응 TIP
저는 석사를 바로 시작하지 않고, University of Southampton 프리마스터(Pre-Master’s) 과정을 먼저 이수했습니다. 프리마스터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영어 실력 보완과 논문(에세이/리서치) 작성 경험이었습니다. 학사 과정에서는 논문을 써본 적이 없었고, 영어도 고등학생 때 이후로 체계적으로 공부한 경험이 적어서 “석사로 바로 들어가면 적응이 어렵겠다”는 판단이 들었어요. 그래서 프리마스터로 수업 방식과 과제 흐름을 먼저 경험하고, 석사로 넘어가는 루트를 선택했습니다. 프리마스터 수업 구성 & 평가 방식 프리마스터는 1년 과정이며, 영어와 논문(리서치) 관련 과목은 1년 내내 이어지고, 나머지는 학기별로 운영되는 형태였습니다. 제가 들은 구성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1년 내내: Academic English Langua
[석사 장학생] 버밍엄대학교 캠퍼스 시설 및 생활 후기
- 작성자 : 김O주 - 학교이름 : University of Birmingham - 전공명 : Mental Health 영국에서 학교 생활을 시작한지두 달이 지났는데요, 제가 다니고 있는 버밍엄대학교(University of Birmingham) 캠퍼스 분위기와 생활하면서 느낀 점들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수업 방식 전공이나 과목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제 학과(mental health) 기준으로 1학기 수업은 전반적으로 렉쳐(lecture) 중심이라 ‘정보 제공’ 목적이 큰 편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들었던 학부 수업과 비교하면, 수업 중 질의응답이 많고 토론 시간이 많다는 점이 가장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유학생 입장에서는 처음엔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자연스럽게 참여를 요구하는 분위기라 적응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또 저희 학과는 강의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