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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어학연수

Dublin,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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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어학연수 기본정보

아일랜드의 수도이자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인 아일랜드 더블린 어학연수를 추천해 드립니다.

출처: Visit Dublin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은 100만이 넘는 인구가 살고 있는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더블린은 유럽의 주요 도시와 연결되는 국제공항이 있고 영국의 홀리헤드와 리버풀 등으로 선박이 왕래하는 바로 아일랜드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또한 더블린은 교육도시로 트리니티(Trinity) 칼리지를 비롯해 3개의 국립대학이 있고, 그 외의 크고 작은 학교들이 모여 있어서 그만큼 선택의 여지가 많아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더블린 어학연수입니다. 도시를 가르는 운치있는 리피(Liffey)강과 관광객들이 붐비는 템플바(Temple Bar), 119m 높이의 첨탑(The Spire 2003)이 우뚝 솟아 있는 오코넬 거리(O'Conell Street)를 비롯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관광장소들이 강을 따라 곳곳에 즐비합니다.

추천 대상 여유로운 유럽 도시에서 생활하고 싶은 분
추천 명소 국립박물관, 기네스 맥주 공장, 더블린 성, 트리니티 칼리지, 작가 박물관, 오스카 와일드 하우스 등
더블린 어학연수 비용
*4주 기준
평균 주거비는 약 97만원 내외, 생활비는 약 50만원~70만원 사이 예상됩니다.
더블린 어학연수 비용은 기간, 생활 형태, 개인 용돈에 따라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더블린 어학연수 추천 포인트

아일랜드 최대의 도시이자 수많은 뮤지션들을 배출한 음악의 도시, 아일랜드 더블린 어학연수의 매력을 알아보자!

카톨릭 국가로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비자발급의 간편함
학생비자의 경우 합법적 아르바이트 가능

더블린 어학연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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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라스마인

이 * 연 더블린 어학연수 후기

dublin6 에 있는 라스마인(Rathmine)이라는 곳은 더블린에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뽑히는 곳이기도 하고 듣기로는 한국의 강남 같은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라스마인 근처에는 유명한 펍들도 많고 안전한 동네여서 새벽에 펍을 갔다 와도 안전하게 귀가했다는 가까운 지인에게 들었어요. 만약에 더블린에 살게 되신다면 꼭 이곳을 추천하고 싶어요. 안전하기도 하고 시티센터를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와 대형마트(테스코, 알디, 리들, 던스)도 있어서 싼 가격에 음식들을 살 수 있고, 아시아마켓도 있습니다. 또한 영화관, 도서관, 수영장 없는 게 없는 동네에요. 저는 라스마인에 친한 동생이 살고 있어서 같이 영화관에 다녀왔어요.
더블린 시내

백 * 화 더블린 어학연수 후기

전 학교를 다니면서 저 혼자 한국인 이어서 참 좋았어요! 아무래도 혼자 한국인이다 보면 영어를 더 많이 쓸 수 있는 빈도가 높아지기도 할 뿐더러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편하게 사귈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국적이 참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한국 저 1명, 일본 1명, 사우디 2명, 브라질 3명, 프랑스 1명, 이탈리아 1명 등등 유럽친구들 뿐만 아닌 세계 각지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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