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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어학연수 후기와 Q&A | 런던 생활비, 카플란 어학원, 기숙사, 꿀팁 정보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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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와 휴양을 동시에! 필리핀 어학연수 액티비티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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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어학연수] 캐나다부터 미국까지 모두 즐겨보는 알찬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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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의 캐나다 어학연수 총정리! (장단점, 영어실력향상, 현지문화, 코로나상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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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영국 어학연수 9개월 후기 | 진짜 후회 없을까? 영국 영어? 영어 실력 향상?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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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생활에 필요한 3대 필수요소?..........일[3] - 1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영국에 필요한 3대 필수요소의 마지막 결정판 일에 대한 야그를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이 잘 아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영국에서는 학생비자를 받고 일주일동안 20시간에서 25시간정도를 법적으로 허용하여 알바를 할수가 있습니다. 법적으로 허용된 시간은 해당 가게나 기업에 따라 다르게 적용이 됩니다. 물론 법이 있다고 해서 다 지켜지는 것은 아니지요. 맥도날드나 기타 식당에서는 40시간에서 그 이상도 일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을 선택하거나 하면서 주의할 사항은 다은과 같습니다. 1. 일은 수단이지 목적이 될수는 없습니다. 일에 너무 자신의 생활을 마추다 보면 자신의 궁극적인 목적인 학업을 소흘히 하는 경우가 일어납니다. 일을 중심으로해서 모든 스케줄을 관리하고 그 생활을 지속하다 보면 어느덧 여러분들의 유학목적은 퇴색되어 갈것입니다. 일을 하다보면 쉽게 돈을 벌수 있는 기회도 있고 유혹도 받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에 치중하다보면 시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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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생활에 필요한 3대 필수요소?.........일[3] - 2

새해가 밝아부렸습니다. 밝은 미래와 희망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기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편에서 일에 대한 전반적인 야그를 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야그를 하고자 합니다. 기럼 잡은 어떻게 구하느냐. 여기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조금씩 차이는 나지만 저는 그냥 저의 경험과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통해서 이야기하고 합니다. how to get a job?1. 아는 사람이나 친구의 소개로 일을 구하는 경우입니다. 장점 : 뭐 이경우에는 미리 사전에 일자리가 있는것이 확인된 상태이기 때문에 그리고 인터뷰를 보기전에 사전에 어느정도 매니저와 이야기가 된 상태입니다. 아는 사람이나 친구를 통해서 따라서 인터뷰를 하면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일을 구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또한 일을 하면서 어려운 문제가 생겨도 친구가 도와주기 때무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단점 : 처음 영국생활을 하면서 친구들을 마니 알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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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친구(외국친구) 이렇게 사귀라~

친구란 무엇인가 ? 어렵고 힘들때 달려와서 위로해주고 힘이 되어주는 수퍼맨과 같은 존재이다. 같이 있으면 그저 좋은 그런 존재입니다. 타국에서 친구의 중요성을 더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영국친구를 비롯한 외국친구들과 한국친구들과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외국친구들을 잘 사귈수가 있는지 야그해 보기로 합니다. 외국친구와 한국친구와의 차이점은?물론 당근 처음에 말이 제대로 안통합니다. 나의 부족으로 인한 문제이기도 하고 서로간의 부족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또한 서로가 지금껏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기때문에 많은 차이점을 발견할수가 있습니다. 기러나 어차피 우리는 사람이고 공통된 정서와 상식이 통하는 인간들입니다. 언어상의 장애는 오히려 더 많은 재미요소를 유발합니다. 또한 환경의 차이와 시각의 차이 역시 신선하고 새로운 화제꺼리를 제공합니다. 그럼 어떻게 외국친구들을 대하는것이 좋을까요?1. 인사입니다. 물론 살인미소가 있다면 상대방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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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에서 생활비 절약하기

영국에서의 생활은 자신이 어떻게 생활비를 조절하느냐에 따라서 절약을 할수도 있고 아낄수 있는 돈을 쉽게 지나칠수도 있습니다. 영국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생활비 관련 Tips을 야그하도록 하겠습니다. * LT카드 신청이 최우선 입니다. LT카드의 경우는 학생들이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할인을 받을수 있는 무진장 좋은 카드입니다. 그러나 신청을 해서 늦게 오는 경우도 있고 중간에 사라져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우체국 전신환 영수증을 챙기는 것입니다. LT카드 신청서와 우체국 전신환을 동보해서 보내는 경우 우편환을 자세히 보시면 옆에 일련 번호와 함께 찢을수 있도록 된 부분이 있습니다. 보내실때 그것을 찢어서 보관하셔야 합니다. 나중에 분실이 되어도 확인을 할수있는 영수증 같은 기능을 합니다. 제 경우에도 중간에 없어져 버려서 다시 신청을 했는데, 당시에는 찢는 부분에 대해 잘 몰라서리. 일련번호를 알았더라면 확인을 할수 있었을 텐데. 모르는게 죄죠 뭐.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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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Yorkshire 여행기~1

Coach런던에서 지방으로 여행할때 가장 싸게 가는 방법은 챔초라 불리는 버스이용이다. 일단 Coach 카드를 (10파운드, 자주 이용하는 사람은 만드는 것이 여러모로 절약하게 된다) 만들고 나면 본전을 뽁겠다는 심리로 자주 여행 계획을 짜게 된다. 간단히 Brighton이나 Cambridge, Oxford정도의 하루 여행을 하고 나면 Bath나 cardiff같은 살짝 먼곳까지의 여행을 하게 되고, 한 여름 시즌이 되면 Scotland나 cornwall같은 2, 3일 일정의 여행에 도전하게 된다. 이쯔음되면 Night Bus이용의 이점을 깨닫고, night Bus에 임하는 자세와 맘도 여유로와지면서 버스 안에서 잠도 쿨쿨 잘 잘수 있게 된다. 간혹, 빠른 기차이용의 유혹을 느끼지만, Coach의 압도적인 저렴한 가격에 점점더 Night Bus의 달인의 길을 걷고 있는 나의 모습을 불현듯 발견하게 된다. Yorkshire로 가는 날한참을 신나게 놀던 친구들이 나와 시기가 엇갈리게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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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Yorkshire 여행기2~ 폭풍의 언덕

Bradford새벽 5:40에 Bradford에 도착한 우리는 어둑어둑한 새벽 바람을 헤치고 역 화장실로 들어갔다. 간신히 열려있던 화장실 hand dry기의 따스한 바람을 의지해 몸 한번 녹여보고, 세수하고, 이빨닦고 마을로 나섰다. 음~ 역시 어둡더만 워낙 작은 마을이라 map없이 대충 동서남북 직감따라 둘러보고 역으로 돌아와 visitor Centre가 열리기를 기다렸다. Visitor Centre가 열린후, Bradford-Haworth-Leeds의 일정을 잡고, yorkshir일정지역(우리의 오늘의 모든 Route를 커버하는)에서 쓸수 있는 Day Pass(6파운드, 두명분, 9:30am이후부터 사용가능, 반드시 둘이 함께 다녀야하는 조건)을 구입했다. 주위가 밝아진후 다시보니 Bradford는 의외로 School Town인듯..클래식한 분위기의 Water Stone(영국서 유명한 Book Shop) 테이블에 앉아 아참부터 책을 읽는 학생이 인상적이었다. 근데 파는 책을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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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Yorkshire여행기 제4편-Harrogate와 knarsesborough

HarrogateNational Park(국립공원)에 가기위해 하로게이트로 향했다. Headingley-Harrogate-York(도중 하차 몇번이고 가능 6.40파운드)의 기차를 끊고 하로게이트의 Visitor Centre에 문의를 했는데, 대중교통수단으로 국립공원에 가는것이 매우 힘들고, 무리해서 간다해도 교통비가 부담되어 단념할수밖에 없었다. 기차에서 만난 친절하고 자상한 아줌마의 ‘Karesborough도 참 아름다운 마을이야’란 말에 솔깃해서 그리 가기로 결심...Harrogate는 9월말까지 곳곳에 꽃바구니와 색색화단이 유지되고 있는 도시였다. 하지만 무엇보다 yorkshire명물 ‘bettys’가 최고다!! 베티스는 쵸코렛, 바게트등의 베이커리 전문점인데, 가장 유명한 것은 Shop안쪽의 Tea Room이다. Peak Season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Tea Room을 이용하기 위해 줄을 서서 한참을 기다려야 할 정도…가게에서는 깜찍한 제복을 입은 언니들이, 엄청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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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Yorkshire여행기 제5편-요크이야기

York Youth Hostel요크에 도착한 우린 비엔비부터 찾기로 했다 모든 곳이 예약이 끝난상태일거란 말에 설마설마하며 다리품이라도 팔아보자는 생각에 마을로 나섰다. 친절한 버스운전기사 아저씨가 비엔비가 즐비한 거리를 가르쳐 주시며 격려해주셔서 단순한 우린 단번에 의기충천 힘차게 걸었다. 그러나 도대체 요크에 무슨일이 있는지 그 즐비한 수십개의 비엔비가 무정히도 NO VACANCE 마크를 달고 있는 것이 아닌가..날도 어두워지고 노숙이란 단어가 머리를 스치고 지난가는 때에 Youth Hostel에 도착. 한가닥 희망을 품고 들어가 보았다. 왠걸 도미토리(4명 1실 1인당 16.50파운드나 17.50파운드)가 있지않은가 이런 첨부터 여기 올껄….요크 유스호스텔은 규모가 커서 마치 고등학교 극기훈련 캐프장 같은데 온 느낌이 든다. 시설도 비교적 깔끔하고 Game Room엔 당구대도 있고, 부엌가구들도 아주 양호한 상태였다. 무엇보다 비엔비보다 따뜻했으며 왠만한 비엔비보다 나은 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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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제 자원 봉사에 참여해보자

나는 어학연수를 시작하기 이전에 국제 자원 봉사 캠프라는 것에 참여했었다. 오늘은 이것에 대해 소개를 하려고 한다. 자원 봉사라는 것을 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나는 대학 생활 중에서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는 생각에 자원봉사를 떠올렸고 인터넷에서 "자원봉사"라고 검색한 것이 우연한 기회가 되어 웨일즈와 파리에서 하는 자원봉사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웨일즈에서 열린 자원봉사캠프는 방학동안 특별히 놀거리가 없는 지방 소도시의 아이들에게 지역단체에서 외국학생들을 불러서 아이들과 노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한 것이었다. 나는 2주동안 아이들과 놀아주면서, 비단 영어 뿐만이 아니라 웨일즈 지방 특유의 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느낄 수 있었고, 나와 같이 참여했던 덴마크, 독일, 프랑스, 미국, 등등에서 온 9명의 외국 친구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각국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었고, 한국에서만 보아 오던 것이 아닌 외국 대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지 등등 그들의 사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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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는 Economy 소녀? (런던대형수퍼마켓+식료품값)

Jenny는 여기 살고 있는 한국인 중에서도 가장 짠순이(?)로 소문이 나있다. ^.^런던에 도착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호스텔에서 아침,저녁을 주었기때문에)에는 수퍼마켓에 한번도 가본 적이 없을 정도로 그렇게 먹는데 투자를 하지 않았었다. 어느 날은 친구가 한인촌 New malden에서 새우깡을(여기선 새우깡이 45p=900원) 사준적이 있는데 그것을 고의 간직했다가 저녁때 저녁 식사 대신 먹고 잔 일화를 Jenny가 아는 한국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다.^^;;;나에게는 Economy소녀라는 별명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 집 근처에 Sainsbury's 라는 대형수퍼마켓에서 Economy 상품들만 사먹는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에도 E-mart나 magnet같은데 보면 자기 회사에서 직접 우유나 화장지 등등을 만들어서 다른 상표보다 싸게 파는 것이 있을텐데 그것과 같은 형태인 것이다.런던에서의 식료품비는 우리 나라보다 대체적으로 싼 편이다. 특히, 빵이나 스파게티 등등 영국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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