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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생활에 필요한 3대 필수요소? ......학교[1]

영국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학교, 집, 일, 친구, 등등 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정보나 의견은 개인마다 판이합니다. 그리하여 저는 지 나름대로 준비하고 결정하면서 느꼈던 그리고 고민했던 것들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중에서도 참말로 참말로 중요한 것은 학교입니디.

여러분들도 심사숙고하고 또 심사숙고하면서 자고 일어나서 또 심사숙고하는 가장 최대의 골치거리이며 가장 필요한 것은 학교입니다. 영국생활의 목적이며 수단인 것이 바로 학교입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것은 여러분이 다니는 학교입니다.

본인은 학교를 선정하는데 32일하고 반나절이 걸렸습니다. 절대절명의 과제이며 중대사이죠. 그리하여 다들 쓰러집니다. 학교를 선정하는데 있어서 한번 포기하고 그다음에 주로 학교를 선정하게 되죠. 지 풀에 한번은 지쳐야 합니다. 기럼 담에 다시한번 기운내서 정보를 수집하고 의견을 수렵한후 결정을 내리게 되는것입니다.

학교를 선정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수집입니다. 인터넷, 서적, 친구, 유학원, 등등 가능한 최대한 자신이 할수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정보를 수집합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원은 현지에 있는 이들의 살아있는 정보를 마니 모으는 것입니다. 그 학교에 있는 이들에게 친한척하며 멜을 보내고 이런저런 정보나 사정등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물론 유학원을 통해 이러한 친구들을 소개시켜달라고 쪼르면 소개시켜줍니다.    

일반적으로 영국은 사립학교와 국립학교로 나누어집니다. 사립학교는 시설이나 규모가 국립학교보다 작기는 하나 강의 시간을 조정할수 있다거나 홀리데이를 자기가 조절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좀더 탄력적으로 학교를 이용할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국립학교의 경우는 일반 대학처럼 학기별로 3학기가 1년에 운영이 되며 제시되는 강의 내용이나 시간이 주로 정해져서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비용면에서도 일반적인 사립학교에 비해서는 삐싼편입니다. 그러나 시설을 이용하는데 있어서는 상당히 우수합니다.

사립학교와 국립학교는 자신이 장담점을 고려햐여 선택하여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국립학교를 다녔지만 오히려 사립학교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보다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 가장 큰 추천 이유입니다.

학교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것 중에 또 하나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예산입니다.
일단 자신이 정한 금액에 해당하는 학교의 리스트를 뽑은 다음 그 해당학교에 직접적인 정보를 찾기위한 2차 정보수집에 들어가게 됩니다.

가장 저렴한 학교를 찾기보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예산 한도내에서 가장 훌륭한 학교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싼학교를 다니기 보다는 자신의 노력과 인내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금액중에서 가장 최고의 학교를 찾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같은 금액으로 정말 천차만별의 학교들이 영국에 즐비해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는 정성이라는것과 노력이라는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자신이 노력한만큰 좋은 학교를 반드시 찾으리라 확신합니다.

기럼 다음 여기저기에 의견을 수렴하고 특히 현지 학교를 다니는 이들에 대한 정보가 많은면 많은수록 큰 도움이 됩니다. 이종사촌에 팔촌이나 친구의 친구의 장인의 사촌 동생 또는 이웃사촌의 당숙조카친구등 (이기 말이되나?)

인맥과 혈연 지연등을 이용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정보를 재차 수집하고 머리싸매면서 심사숙고한후 다시한번 자고 일어나서 심사숙고한후 결정을 해야합니다.

기럼 담에 학교에 대한 결정은 끝을 내야 합니다. 머뭇거리고 다시생각하면 여러분의 머리는 터질지도 모릅니다. 제 생각에 한달정도의 과정이면 어느정도 충분한 시간이였으며 더이상의 생각은 오히려 그전에 내렸던 판단결정을 흐리게 하는 장애로 작용할수도 있습니다.

학교의 선택은 여러분이 영국생활의 전부라고 해도 관언이 아니다 그런만큰 누구나 신중히 선택하고 자신의 전부를 투자하기 바랍니다. 단 자기가 정한 기간(학교를 결정하기 위한)내에서 결정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정한 학교에 대한 정보를 그곳에 다니는 학생과 꼭 연락을 해서 자세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기를 바랍니다.

학교의 선택은 여러분의 영국생활을 좌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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