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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의 하루일과(우리학교 소개,홈스테이생활)

나의 하루 일과 (우리학교 소개)

 

1.학교에서의 수업

 

 이번 시간에는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는 더블린 남쪽에 위치한 에메랄드(Emerald Culture Institute) 학교입니다.

(웹사이트주소 : http://www.eci.ie/languages/korea.asp)

 1986년에 개설된 이래 유럽, 중남미 및 아시아 학생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이 학교의 최대 장점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잘 짜여진 수업 코스(ISO9002 획득) 및 학교 선생님들이 더블린 최고의 영어 학원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다른 학원들이 시내 중심에 모여 있어 다소 주변 분위기가 시끄러운 반면, 이 학원은 LUAS Green line Cowper역에서

도보로 10분이고 주변에 Palmerston Park가 있는 관계로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공부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주요 건물은 2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내 식당(Canteen)과 정원, 유․무선인터넷, LAB실 및 약 25개의 강의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수한 강사진과 친절한 스텝이 항시 도와주고 있어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최상의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학교에서의 수업은 오전 정규수업과 오후 Conversation 수업으로 구분되며  오전 수업의 경우 9시부터 1시 20분까지 2시간씩

 2개반으로 구성되어 2명의 각기 다른 선생님들이 강의를 합니다.

General English Course의 경우 오전 첫 시간에는 문법 위주의 강의 및 오전 두 번째 시간의 경우 어휘 및 작문 등의 강의를 합니다.

점심은 1시반부터 2시 10분까지 학교내 Canteen에서 약 5~6유로 정도의 점심식사를 하며,

장기간 거주하는 한국학생들의 경우 비용을 절약하기 위하여 도시락을 싸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후 수업의 경우 개인과외(Individual Lesson)와 그룹 Conversation반으로 나뉘어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개인과외의 경우

 발음 교정부터 1;1로 교습을 받게 되며, 그룹 Conversation반의 경우 5명 내외의 인원이 주제별로 회화연습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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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학원의 질이 좋은 만큼 학비가 다른 학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며, 유럽 학생들의 경우 2주~4주 정도의 단기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특히 동유럽의 학생들은 더 있고 싶지만 학비 때문에 아쉽게 돌아가거나 다음 학기에 다시 오겠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브라질, 스페인, 이태리, 한국 및 일본학생들이 주류입니다. 언젠가 수업시간에 제가 학비가 상대적으로 비싸다고 했더니 선생님 왈(曰), “(돈을) 지불한 만큼 얻어간다.”고 웃으며 말하더군요.

 

현재는 12월에 Cambridge시험을 대비하여 반편성 시험을 통한 CAE, FCE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강도 높고 체계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예로, 저의 FCE반의 오전 첫시간을 담당하고 있는 선생님은

스스로가 ‘닥터 Cambridge’라고 할 정도로 시험 대비반을 가르치는 것이 좋아서 Cambridge 시험만을 여러 국가에서 5년간 가르쳤다고

할 정도로 자부심과 실력이 대단합니다. 전설에 의하면 그 선생님이 가르치는 학생이 수업에 안들어오고 학원 주위를 배회한다는 소리를 듣고

학생을 찾으러 나갔을 정도의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시험 대비반인 만큼 숙제 및 훈련의 강도가 높지만 교사 평가에 까다로운

한국 학생들을 포함한 대다수의 학생들이 선생님에 대한 신뢰 및 수업 방식에 가치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2.학교에서 있었던 특별한 쇼셜 프로그램

 

저희 학교의 방과 후 프로그램(Activity)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교외 활동(더블린 시내 구경, 박물관 등) 및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영화상영(DVD) 그리고 주말마다 더블린 교외의 여행을 하는 코스가 있으며 대표적으로

Galway, Aran Island, Cliff mohere 등의  프로그램이 대표적입니다.

cliffmoher_01.JPGCliffMoher03.JPG


AranIsland_01.JPGaranisland02.JPG

저는 매주 월요일 금주 상영하는 DVD를 확인하여 오후 수업이 끝난 후 영화를 보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달에는 학원 대항 축구 경기가 있어 학생과 선생님들이 한 팀이 되어 축구를 한 적도 있답니다.


3.방과 이후의 친구들과 어떻게 보내는지

 

 비교적 날씨가 좋은 여름(7~9월)에는 주말에 같은 호스트패밀리에 있었던 친구와 더블린의 미술관이나 근교에 돌아다녔었고

지금은 시험 준비반인 관계로 주중에는 방과후 숙제를 하고 주말에는 시내에 쇼핑을 하거나 영화관 등을 가는 편입니다.

이곳은 학생들을 위한 할인제도가 많이 있으며, 예로서 한달에 일정액을 지불하면 무한정 영화를 볼 수 있는 혜택도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가장 큰 폭포(Powerscourt Waterfall)입니다.

주말에는 가족, 연인 단위로 이곳에 와서 바비큐 파티를 하는 경우도 있고 인근 골프장이나 Powerscourt garden에 놀러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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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스테이 가족들과의 추억 및 자취 이야기

 


개인적으로는 호스트패밀리에서의 생활이 음식 및 문화의 차이 등으로 별로 맞지 않았던 관계로 그다지 추억이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거기서 만난 브라질 친구와는 아직도 이메일로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저와 1달간 같이 머문 스페인 학생과는 주말마다

교외도 나가고 공연도 같이 보러 다니는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래 사진은 호스트 패밀리에 묵었던 후안이라는

스페인 친구와 RiverDance를 보러 갔었을 때의 사진 및 무대사진입니다. (공연 중에는 사진촬영이 금지라서 좋은 장면을 남길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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