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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더블린따라잡기 (마트,pub,생활장소공개!)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 소개해드릴 주제는

‘더블린 따라잡기’ 입니다.

 

 *더블린 들어가기


 아일랜드가 섬나라인 특성상 유럽이나 기타 다른 외국에서 더블린으로 들어오시는 방법은 대부분 항공을 통해 더블린 공항으로의 입국입니다.

물론 예외적으로 영국의 북서부 지방인 홀리헤드(Holyhead)에서 더블린으로 정기적인 페리(Irish Ferry)가 운항하므로

이것을 이용하여 1박 2일 일정으로 박지성 선수가 활약 중인 맨체스터(Manchester)에 가서 맨유(Manchester Utd) 경기를 보거나

비틀즈의 고향인 리버풀(Liverpool)에 가는 단기 일정을 고려해볼만 하답니다.
항공기를 이용하여 더블린 공항에 도착하면 더블린 시내로 들어오기 위하여 일반적으로 버스를 이용하게 되는데,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공항 1층에 위치한 입국장 좌측에 관광안내소가 있으므로 지도나 숙소예약 등에 관한 정보를 얻고 나서 공항을 빠져나오면 좌측에서 일반시내버스(16A)와 Airlink라고 하는 공항버스(747번)가 있으며 자동티켓발급기를 통하거나 운전사에게 요금을 지불할 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전자인 시내버스가 시내 중심가인 오코넬 스트리트(O'Cornell Street/ 우리나라의 종로와 비슷한 분위기임)까지

1.90유로의 요금을 받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최대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내버스의 특성상 각 정거장을 다 서기 때문에 교통이 혼잡한 Peaktime에는 예상소요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으며,

캐리어 등 짐이 많으면 다른 일반 승객들을 위하여 승차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경험상으로는 캐리어 하나에 배낭 한 개 정도는 승객이 많이 몰리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만, 짐이 3~4개 이상 되면 곤란하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기사님 잘 만나시면 잘 해결되겠지요^^, 참고로 더블린의 LUAS의 경우에도 Peaktime과 Off-peak time간의 차등운임을 적용합니다.)


특히 시내버스의 경우 운전사에게 직접 차비를 지급시 잔돈을 거슬러주지 않고 “Due"라고 쓰인 영수증을 발급해주는데

이것을 모아 O'Cornell Street에 위치한 Dublin Bus본사에 제시하면 현금으로 돌려줍니다만,

단기 여행객에게는 이것도 일이므로 미리 잔돈을 준비해서 해당 목적지를 말씀하신 후 해당 금액만큼만 지불하시거나

또는 버스정거장 앞에 자동발급기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반면 녹색버스인 Airlink는 공항에서 시내까지 주요 몇 정거장을 제외하고는 논스톱으로 가는 우리나라의 공항버스개념입니다.

가격은 편도 ??6에 해당되어 시내버스에 비하여 다소 비싸다는 단점이 있으나 공항이용객들이 대다수이므로 짐을 가지고

편리하게 승하차 할 수 있으며 시간이 절약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블린의 주요관광명소


더블린의 중심가는 리피강(Liffy River)를 중심으로 강북과 강남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시내가 그리 크지는 않기 때문에 시내 중심가에 숙소를 정하면 왠만한 곳은 도보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시간이 많지 않은 분들은 시티투어버스(City tour bus)를 타면 ??15내외의 비용으로 하루에 횟수에 관계없이

주요 정거장에서 승하차가 가능한 Hop on-off를 할 수 있습니다.
더블린의 중심가를 살펴보면 동서를 가로지르는 리피강(Liffy River)을 중심으로 북쪽에 위치한 오코넬 거리(O'Cornell Street)와

남동쪽의 트리니티 대학(Trinity College)을 중심으로 신흥상업지구인 그라프톤 거리(Grafton Street) 및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등 정적이고 학구적인 명소가 있으며 남서쪽으로 가면 템플바(Temple Bar)를 중심으로 한

역동적인 젋은이들의 밤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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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north                                                 Liffy River

 

(1) 오코넬 거리(O'Cornell Street)

 


오코넬 거리는 리피강 북쪽에 위치한 곳으로 우리나라의 종로와 같이 항시 사람들이 붐비는 중심 거리로서 민족주의자인 대니얼 오코넬(Daniel O'cornell)과 윌리엄 스미스 오브라이언(William Smith O'brian)의 기념상이 있습니다. 또한 거리 중심가에는 2000년 밀레니엄을 기념하고 진취적인 아일랜드인의 정신을 보여주기 위하여 예술가들이 만든 120m 높이의 뾰족한 기둥 모양의 ‘스파이어’라고 불리우는 탑이 있어 더블린의 상징이자 약속장소(Meeting Point)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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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re                                                                                  O'cornellst.                                                                                    

거리를 걷다보면 노벨문학상을 4번씩이나 배출한 아일랜드 작가들을 위한 ‘더블린 작가 박물관’(Dublin Writers Museum)이 있으며 그들이 사용하던 타자기, 습작노트, 안경 등 다양한 소지품들이 진열되어 있어 문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필수방문 코스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곳은 각종 백화점, TESCO, 중앙우체국 및 레스토랑 등이 있으며 7월 하순과 크리스마스 직후에 대대적인 Sale을 하여 15~20유로 가격으로도 Marks&Spencer, ZARA등의 의류를 아주 착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답니다. 
 
(2) 트리니티 대학(Trinity College)
강남의 남동쪽에 위치한 트리니티 대학은 1592년 영국 엘리자베스 1세에 의하여 세워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학입니다.

오스카 와일드를 비롯하여 토마스 데이비스 등의 유명한 인사를 배출한 이곳은 유럽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자 장서를 보유하고 있는

 ‘긴 방(Long Room)'이라는 곳이 유명하여 1년 내내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정문을 지나 축구장을 가로질러 후문 쪽으로 가면 국립박물관, 국립미술관 및 국립도서관이 밀집되어 있어 아일랜드

사람들의 정신과 문화를 느끼고자 하는 분은 꼭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mapsouth.jpg

 MapSouth

(3) 문화와 예술의 거리, 템플바(Temple Bar)


전반적으로 조용한 더블린에서 가장 생동감이 넘치는 곳은 바로 템플바입니다. 원래는 70년대에 도시재개발을 하려다가

예술가들에게 값싸게 임대해준 이후 젊은 예술가들이 몰려들어 그들의 문화를 장식한 곳입니다.

이후 시에서는 재개발을 포기하고 젊은이들의 문화공간으로 바뀌게 되어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템플바’라는 이름의 유래는 18세기 템플바의 중심인 'The Bar'와 트리니티 대학의 학장인 윌리엄 템플(William Temple)에서

유래하여 지금까지 ‘템플바’라고 불리우고 있답니다. 

Temple Bar

Templebar.jpg

또한 강남의 Grafton Street에는 Gaiety Theatre등의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극장이 있어 River Dance등을 비롯한

주요 연극 등의 공연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riverdance.JPG
River Dance


*마트 장보기


더블린은 레스토랑 등 외식비가 다른 EU국가에 비하여 비싼 반면 의류 및 낙농제품은 저렴한 편입니다.

이곳에서 유학생으로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비싸고 화려한 쇼핑센터보다는 저렴하고 이곳 시민들이 자주 애용하는

Tesco, Dunnestore 및 아시아 재래시장 등을 중심으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 던스토어(DunneStore)
이곳은 제가 더블린에 처음 왔을때 주로 애용했던 곳으로 영국의 Sainsbury's와 유사한 형태의 대형슈퍼 체인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잡화, 생필품, 유가공품 및 간단한 전자제품까지 깔끔하고 잘 정돈된 분위기에 시내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큰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테스코(TESCO)
TESCO는 ‘가치를 고객에게 되돌려준다’는 이념 하에 가격대비 양질의 일명 ‘Tesco Value’라는 상품을 출시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일랜드는 육류 및 유가공 제품의 경우 아일랜드산으로 직접 생산하므로 저렴하면서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주요 중심가에 하나씩 입점해 있어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접근성에 제한이 있다는

 단점이 있으나 개인적으로 주말마다 애용하고 있는 할인점입니다. 

 

(3) Argos
아일랜드에서 전자제품을 가격 대비 좋은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현지인들이 자주 애용하는 것이 바로 Argos라는 창고식 상점입니다.

해당 상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및 전화 등을 통하여 물품을 카다로그에서 찾은 후 해당 고유번호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주문을 하면 결제 후 창고에서 물건이 나와 직접 가져가거나 배달되는 이색적인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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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os

(4) 한국슈퍼


더블린에는 많은 아시안 마켓이 있으며 대부분은 중국 및 인도계의 식자재 등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더블린에서 한국인으로서 한국음식이 생각날 때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이 한국음식 및 식부자재를 판매하는 한양슈퍼(Hanyang Supermarket)입니다.

이곳은 더블린의 유일한 한국슈퍼로서 최근에 새로 이전을 하여 깨끗하고 다양한 물품을 구비하고 있어 한국음식을 만들어 먹기 위해서는

한국식재료를 구입하는 주요 장소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김밥, 라면, 덮밥류 등 간단한 분식거리도 판매하고 있어 유학생들 사이에서 만남의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hanyang.JPG

Hanyang

(5) 아시안 재래시장


이곳은 우리나라의 재래시장과 같은 곳으로서 주로 중국계 및 인도계 등의 노점상들이 있는 거리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없는 것 없이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어 서민들 및 관광객들이 붐비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다만, 물건을 고를 때 직접 고를 수는 없으며 상인이 골라주는 대로 담아가야 한다는 불문율(?)과 신용카드를 내밀면

안습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으며, 일부 중국계 상점에서는 국제전화카드를 10%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고

휴대폰의 경우 Unlock도 해주는 등 우리나라의 청계천 및 재래시장의 분위기를 이곳에서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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