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m유학센터 런던지사에서는 영국에서 학업 중인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매월 소셜데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햇살 가득한 런던에서 또 한번 특별한 만남이 이어졌어요!
6월을 앞둔 따뜻한 햇살 아래, 많은 분들이 기다려온 소셜데이가 활기차게 열렸습니다.
런던 시내에는 초여름 날씨를 만끽하는 사람들로 북적였고,
설렘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소셜데이도 즐겁게 시작되었답니다.
이번 소셜데이에는 한국뿐 아니라 대만에서 온 학생도 함께해서 더욱 다양하고 생동감 넘치는 대화들이 오갔어요.
혹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TMI!
"대만 학생은 어떻게 참여하게 된 걸까?" 궁금하셨죠?
바로, edm유학센터는 한국뿐 아니라 대만 타이베이에도 직영 지사를 운영 중인 글로벌 유학 전문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대만지사 역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대만 학생들의 영어권 유학 및 어학연수를 전문적으로 컨설팅하고 있어요.
(다시 소셜데이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학생분들의 첫 대화는 자연스럽게 각자의 학교 소셜 프로그램 이야기로 이어졌습니다.
참여한 학생들은 "요즘 학교에서 소셜 액티비티가 정말 다양해서 좋아요!" 라며,
축국 경기 관람, 뮤지컬 관람, 바베큐 파티, 템즈강 보트 투어 등 인상 깊었던 활동들을 즐겁게 나눠주었답니다.
한 학생은 "리스닝과 스피킹 실력이 영국에 와서 자연스럽게 많이 늘었어요."라며,
소셜 액티비티 덕분에 외국 친구들과 가까워질 수 있었고
"수업 외 활동 덕분에 영어를 더 많이 쓸 수 있어요!" 라고 이야기해 주었어요.
학생들이 영국에 온 이유도 정말 다양했는데요,
어떤 학생은 "일하면서 영어를 배우고 싶어서 워킹홀리데이로 왔어요" 라고 했고,
또 다른 학생은 "영어를 배워서 영국에서 더 많은 걸 경험하고 싶었어여" 라며 각자의 목표와 여정을 따뜻하게 나눠주었답니다.
이야기 속엔 서로를 향한 응원과 공감이 가득했고,
어느새 웃음과 이야기로 공간이 채워졌습니다.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자연스럽게 학교, 수업, 일상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서로 다른 꿈을 안고 이곳에 모인 학생들이
각자의 길을 차근차근 걸어가는 모습을 보며 저희도 큰 힘과 기쁨을 얻습니다.
다가오는 6월 런던지사 소셜데이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