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킹스 컬리지 런던 King's College London (KCL)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1:1 무료상담

진학상담부터 수속솔루션까지 edm유학센터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해 보세요

기본정보

학교명
King's College London (KCL) (킹스 컬리지 런던)
학교종류
3년제공립
재학생 현황
33,399명
학교 랭킹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4 (40위)
QS UK University Ranking 2024 (7위)
우수전공
개발학, 경영학, 경영학 석사, 경제학/계량경제학, 고고학, 고전/고대사, 공연예술학, 교육학, 기계/항공공학, 농업/산림학, 물리천문학, 물리치료,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법학, 빅데이터/데이터사이언스, 사회정책학, 사회학, 생명과학, 수학, 식품영양학, 신경과학, 신소재/재료과학, 신학/종교학, 심리학, 약학/약리학, 언어학, 역사학, 영어/영문학, 예술경영, 의학, 재무회계, 전기전자공학, 정치학, 지구물리학, 지구해양과학과

학교소개

학교특징

  • 영국의 아이비리그 격인 골든 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 6개 대학 중 하나 (Oxford, Cambridge, UCL, LSE, Imperial, KCL)
  • 울프상 수상자 3명, 코플리 메달 수상자 2명, 로열 메달 수상자 10명, 그리고 노벨상 수상자 12명을 배출
  • KCL 법학부는 영국내 최고 중 하나로 손꼽히며 THE 랭킹에서 1997년 1위, 1999년 3위, 2008년 4위를 기록함
  • 역사학부, 정치학부, 고전학부, 미디어학부, 음악학부, 치의학부, 식품 과학부와 간호학부 등 5위 이내
  • 1860년 세계 최초 간호학부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의해 설립됨
  • 졸업생의 초봉은 평균 25,000파운드로 영국 대학 졸업생 중 네 번째로 높음
  • 유명한 동문으로는 간호사 나이팅게일, 소설가 알랭 드 보통, 작곡가 이루마, LSE 공동설립자중 한명인 시드니 웨브, 벤틀리의 창업자 월터 오웬 벤틀리 등이 있음

학교소개

영국의 수도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공립 대학교 KCL은 1829년 영국의 왕 조지 4세가 수여한 왕립헌장에 따라 조지 4세와 웰링턴 공작 아서 웰즐리에 의해 설립되었다. 영국 성공회를 기반으로 신학적인 학문 토대위에 세워졌으며, 영국에서 네 번째로 오래된 대학이다. 19세기 과학 발전에 이바지하였으며, 여성과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고등교육, 야간교육 도입 등을 주도하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런던 정치경제대학교(LSE)등과 연합하여 런던 대학교 시스템를 구성한다. KCL은 법학, 정치학, 의학, 간호학, 고전학, 철학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우수한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주요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 언제나 상위 100위 이내를 기록할 정도로 명성이 높다. 학교 명성은 단연 최고 수준이다. 졸업생들을 보면, 세계 곳곳에 중요 요직에 자리잡고 있고, 세계 경제, 정치, 사회 계에 널리 활동하고 있다. 노벨상 수상자가 많으며, 이것을 제외하더라도 영국 교육계에 역사적으로 큰 업적을 많이 이루었다. 전반적인 대학 순위에 비해 학생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은 것을 보면 학교 명성이 어떤지 쉽게 알 수 있다.

입학요건

학부
- IELTS 6.5~7.5
- KCL의 자체 파운데이션 과정을 통해 학부 진학 가능

석사
- IELTS 6.5~7.5
- 지원마감일 first deadline은 3월이고, final deadline은 7월이나 first deadline이후 언제든지 조기마감될 수 있으니 빠른 지원 요망

위치

King's College London Strand London WC2R 2LS

합격후기 더보기

나의 미래를 바꾼 결정, 영국 유학이라는 투자

  런던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 London) 대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세상의 흐름을 주도하는 나라는 자본력이 있는 국가라고 생각했고, 그 중에서도 산업과 문화의 중심지인 영국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미국은 2년이라는 긴 학위 기간에 비해 학비가 매우 높고, 상대적으로 유학생에 대한 대우가 덜하다고 생각하여 제외하게 되었습니다. 또 저는 한국인이 많지 않은 환경을 원했기 때문에, 그 점에서도 영국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영국은 1년이라는 짧고 집중도 높은 석사 과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시간과 비용 면에서 효율적이라 생각했습니다. 더군다나 런던이라는 세계적인 도시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은

국제기구 진출을 위한 영국 공중보건학 석사 유학 준비 과정

  영국 킹스 칼리지 (King's College London) 대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왔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석사 학위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특히 공중보건학 분야는 국내보다는 영국이나 미국에서 더 심도 깊게 배울 수 있다는 조언을 받아 자연스럽게 해외 유학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미국보다 영국은 석사 과정이 1년으로 짧고, 국가 차원에서 의료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중보건학을 공부하기에 더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영국은 유럽 내 다양한 국제기구와의 연계도 용이하여 진로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제가 진학하게

[영국유학] 영국 석사 진학 후기_오*서님_King's College London (KCL), Drug Development Science MSc

  Q. 지금의 국가와 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저는 직장생활 중에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학사 졸업 직후보다는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학위를 빨리 취득하고 싶단 생각이 강했습니다. 영어권 국가 위주로 알아보다가 대부분 석사 학위에 2년이 소요되는 타 국가들과 달리, 영국은 1년만에 졸업이 가능하다고 해서 영국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영국에 제가 관심있는 전공이 개설된 학교가 많다는 것도 장점이었습니다.   Q. 유학을 결심하고 나서 준비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영국 석사 과정 대부분은 rolling basis로 진행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지원하는 것이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offer를 받은 후
사이트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