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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티 컬리지 런던 (UCL) University College London (U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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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학교명
University College London (UCL) (유니버시티 컬리지 런던 (UCL))
학교종류
3년제공립
재학생 현황
41,194명
학교 랭킹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4 (9위)
QS UK University Ranking 2024 (4위)
우수전공
건축, 경영학, 경제학/계량경제학, 고고학, 고전/고대사, 교육학, 기계/항공공학, 문헌정보학, 물리천문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박물관학, 범죄학, 법학, 빅데이터/데이터사이언스, 사회정책학, 사회학, 생명공학, 생명과학, 수학, 스포츠, 신경과학, 신소재/재료과학, 신학/종교학, 심리학, 약학/약리학, 언어학, 역사학, 영어/영문학, 의생명과학, 의학, 인류학, 재무회계, 전기전자공학, 정치학, 지구물리학

학교소개

학교특징

  • 런던대학교를 구성하는 대학들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큼
  • 노벨상 30명 배출
  • 전체학생 중 51%가 국제학생이며 150여개 국가의 학생과 교류 가능한 글로벌 대학
  • 런던 중심부에 위치해 런던의 다양한 문화 경험 가능
  • UCL Careers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1:1지도를 통해 전문 기술 개발 장려
  • 창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UCL Innovation and Enterprise라는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가의 조언과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
  • Bartlett은 건축대학 세계적으로 유명
  • 교육학 및 관련 사회학을 공부하고 싶은 대학원생들에게 세계 정상의 교육학 센터로 인정받고 있음
  •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2_Education & Training (1위)

학교소개

런던대학교 UCL은 1826년에 설립된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연구 중심의 공립 종합대학교이다. 대학 명칭은 University College London 혹은 머리글자를 따 UCL이라고도 불린다. 약 150여개국에서 온 학생들과 교직원들로 구성된 만큼 모토 또한 '런던의 글로벌 대학교'라고 쓰고 있다. 옥스퍼드, 캠브리지 다음으로 오래된 1826년에 세워진 대학이며 UCL은 연구업적 평가에서 모든 분야에서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는 대학이다. 196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프랜시스 크릭, 2009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찰스 카오, 비폭력주의자이자 인도 총리를 지낸 마하트마 간디, 과학자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영화감독 알프레드 히치콕 등이 졸업생이다. Bartlett은 UCL의 건축대학으로 Architecture, Construction and Project Management, planning, Planning Unit, Graduate Studies 로 나누어 특성화되어 있으며, 건축 분야에 있어서 영국 최고의 명성을 가지고 있다.

입학요건

학부
- 코스마다 영어 요구 조건 상이
Standard level: Overall 6.5 (각 영역 6.0 이상)
Good level: Overall 7.0 (각 영역 6.5 이상)
Advanced level: Overall 7.5 (각 영역 6.5 이상)
- 지원마감일 1월 (Medicine전공은 10월)

석사
- 코스마다 영어 요구 조건 상이
Standard level: Overall 6.5 (각 영역 6.0 이상)
Good level: Overall 7.0 (각 영역 6.5 이상)
Advanced level: Overall 7.5 (각 영역 6.5 이상)
- 전공에 따라 GRE/GMAT 요구
- 최대 2개 코스 지원 가능
- 지원마감일 보통 6월이나 코스마다 상이하므로 학교 사이트 참조. 지원마감일 전에 조기마감되는 경우가 있으니 빠른 지원 필요

위치

Gower St, Bloomsbury, London WC1E 6BT

합격후기 더보기

분석화학 연구원의 꿈, 런던에서 시작됩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대학교(University College London) 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학부 시절부터 영어권 국가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미국을 고려해보았으나, 석사 과정이 2년 이상 소요되고 학비와 생활비 부담도 상당하여 현실적인 고민이 많았습니다. 반면 영국은 1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집중적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을 뿐 아니라, 학위 취득 후 2년간 체류하며 취업할 수 있는 Graduate Visa 제도가 마련되어 있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간과 비용을 모두 고려했을 때, 제 진로와 계획에 가장 부합하는 국가가 영국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분석화학 연구원이라는 구체적인 진로

UCL 진학까지, 늦은 시작에도 문제없었던 준비 과정

  런던 유니버시티 컬리지 대학교(University College London) 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생명학과를 졸업한 후, 제약 분야에서 전문성을 계속해서 쌓아왔습니다. 영국 석사 과정이 1년이라는 점은 시간적, 비용적인 측면에서 매우 큰 메리트가 있었고, 특히 제약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대학들을 중심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KCL, UCL, Queen Mary 모두 관심 있게 준비하였고, 운 좋게 두 학교로부터 모두 오퍼를 받아 최종적으로 UCL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진학하는 학과의 커리큘럼 중, 평소 관심 있던 DDS(Drug Delivery System)를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UCL의 Pharmaceutics 과

임상 경험에서 글로벌 전문성까지. UCL 재활 전공 유학생의 선택과 준비기

  영국 University College London 대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신경계 질환 환자의 회복을 돕는 물리치료사로 일하며, 단순한 기능 향상을 넘어 환자의 삶의 질까지 변화시키는치료의 힘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임상 경험은 저에게 더 깊이 있는 학문적 기반과 실질적인 전문 역량을 함께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영국은 NHS를 중심으로 한 보건의료 시스템이 잘 정비되어 있고, 실용적인 임상 연구 환경도 잘 마련되어 있어 전문성을 쌓기에 적합한 환경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UCL은 신경계 재활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어, 저의 연구적 관심사와 실무적 지향점 모두와 부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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