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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맬버른] kaplan 학교 생활

안녕하세요! 멜버른 통신원 조유리입니다!

여전히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멜버른이지만 이렇게 꽃이 만발한 모습을 보면 그래도 날이 따뜻해지고 있구나를 느끼는 요즘입니다. 

 

 

저는 어학원 생활도 한달 가량 남아 못해 본 활동들을 하느라 바쁜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월요일부터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은 학원과 관련해서 언급하지 못했던 저의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가장 먼저 말씀드릴 이야기는, 오늘 어학원에 갔는데 급작스럽게 저의 반이 바뀌어 있었다는 것인데요. 저는 제가 있던 반에 만족하고 있던터라 Advance class로 올라갈 생각이 없었는데, Advance의 인원이 많아짐에 따라 반이 새로 개설되어서 적합한 학생을 모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저의 의사와는 관계 없이 레벨업 하였습니다.

 

 

한 레벨 차이지만 학생들의 수준이 많이 차이나서 저는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Kaplan에 다닌지 10주가 넘은 터라 이전에 배웠던 부분을 다시 배우게 되어서 다른 반을 생각하던 시기에 IELTS class의 청강을 위해 상담했던 것이 반 이동에 영향을 주지않았나 싶습니다. 한 달정도밖에 시간이 없지만, 새로운 도전지가 생긴것 같아 기쁘기도 하고, 수준 높은 반이라 부담이되기도 하네요.

다음으로는 약간의 자랑(?)을 하려고 합니다. Kaplan에는 매달, 각 반마다 수업태도가 우수한 학생을 뽑아 표창하는데, 제가 그 상을 받았답니다! 성적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영어를 잘 못하더라도 제 시간에 수업에 오거나 결석하지 않고 학생다운 태도를 가진 학생에게 주는거랍니다!

 

 

 

할로윈 시즌에 받은 상이라 October이라고 명시되어 있어요. 조금 뒷북으로 소개해드리게 되었지만, Kaplan에 오면 이러한 제도도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수상하게 되면 $5 상당의 Voucher를 받게 되는데, 어학원 옆에 위치한 카페에서 사용 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것은 Green Card인데요! Voucher와 함께 나와있습니다. 이 카드는 수업 외의 시간에 학생들끼리 대화 할 때 영어를 사용하면 받을 수 있어요! 같은 나라 친구들끼리는 모국어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Kaplan에는 따로 패널티가 없고, 영어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서 이렇게 Green Card를 나눠주는거에요!

 

 

늘 있는 것은 아닌데, 11월에는 Green Card를 받은 학생에게 특권을 주었는데, 바로 투표권입니다! 자국의 문화를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번에는 학생들의 투표로 다음 소개 할 나라를 정했답니다. 이번에는 콜롬비아 쪽에 표가 많이 몰려 콜롬비아의 문화에 대해 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에요! 보통은 한 달동안 모여진 Green Card 중 한 장을 뽑아 대표로 한 명이 수상하게 되는데, 많은 카드를 받을 수록 당첨확률이 높기 때문에 뽑힌 친구는 그 만큼 평소에 영어를 많이 쓴다는 것이겠지요!

 

 

 

다음에는 호주에서의 영화 관람기와 저번주에 있었던 Black Friday에 대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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