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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 멜버른 어학연수 후기 _ 카플란에서의 일주일

안녕하세요! 멜버른 통신원 조유리 입니다.

벌써 카플란에 다니기 시작한지 벌써 일주일이 되어갑니다.

 

 

화창한 날씨라 찍어본 학원 외관입니다. 언제나 이쁜 것 같아요!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이쁜 것 뿐만 아니라 교실에 채광도 잘 듭니다.

 

 

저희 교실에서 찍은 바깥 풍경인데요! 창이 넓어서 그런지 교실이 더 넓고 쾌적하게 느껴집니다.

 

 

여기가 바로 제가 수업을 듣는 교실입니다. 쉬는시간에 찍어서 친구들이 없지만 9명에서 12명 정도의 여러 나라의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있어요. 

뒤에보이는 화면으로는 주로 교재를 띄워놓고 중요한 부분을 줄치거나 확인 할 때 사용합니다. 선생님이 직접 줄 친 부분 같은것을 같이 확인 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해요!

그리고 앞에 보이는 화이트보드 상단부에는 대화 주제 혹은 글쓰기 주제 같은것을 씁니다. 하루에 큰 주제를 가지고 거기서 파생되는 질문이나 책에서 제시한 질문같은것이 쓰이는거죠.  그 밑에는 본문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라던가 학생들이 질문하는 단어 등을 써서 한 번 더 확인 할 수 있게끔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단어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좋아하는데요, 쉬운 단어지만 뜻이 여러개인 경우나 틀리기 쉬운 발음의 단어, 어려운 단어, 학생들이 모를 것 같은 단어 등을 적어서 그것의 의미나 발음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한국의 어학원에서는 가져보지 못한 시간이라 매우 흥미롭습니다. 인원이 적다보니 발음 체크나 의견을 말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도 장점이지요.

화이트보드에는 선생님이 던진 질문에 대한 대답을 적어두거나 틀리게 말한 문장 혹은 좋은 표현을 쓴 문장 등 다시 한 번 학생들이 짚고 넘어가면 좋은 것들에 대한 것도 적어둡니다. 제가 속한 테이블의 친구와 대화 중이더라도 다른 테이블에서 나온 좋은 표현 혹은 의견 같은 것을 놓치지 않고 학습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습니다. 저희 반의 선생님은 활동적이고 최대한 함께 참여하려는 분이시라 모르는 부분을 그때 그때 물어볼 수 있고, 같은 반 친구들도 참여도가 높아서 수업 방식에 금방 익숙해 진 것 같아요!

 

 

카플란은 매주 월요일 수업이 새로 시작되기 때문에 금요일마다 클래스 변경 신청을 할 수 있고, 조건이 해당된다면 변경이 가능합니다. 저는 저번 소식에 알려드렸다시피 Higher intermidiate class인데요 제 이름이 두 번 적혀 있는 이유는 저에게는 main class와 elective class가 있기 때문이죠! 

저는 저번주 금요일 elective class 변경을 신청한 결과, 변경된 반에 대한 안내가 붙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업 변경 상담 할 때 수업이 어렵다고 이야기했더니 두가지를 추천해주더군요. 같은 레벨의 다른 과목 혹은 낮은 레벨의 같은 수업. 원하는 쪽으로 바꾸면 됩니다! 사실 저번주까지 저의 elective class는 grammar and vocabulary class였는데 같은 반 친구들의 수준이 너무 높고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어서 같은 레벨의 다른 클래스인 communication skills class로 변경하였습니다ㅠㅜ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학생 시간표입니다.  ㅠㅜ등교시간이 너무 빨라서 슬프지만 하교시간도 빠르니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직 클럽활동은 참가해보지 못했지만 조만간 클럽활동도 참가하여 다음 소식때는 전해 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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