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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후기
캐나다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 후기 _ EC, Vancouver

안녕하세요.

EDM 통신원으로 첫 글을 작성하려 합니다 :)

저는 필리핀 세부에서 3개월간(2018년 11월 ~ 2019년 1월) 어학연수 후 캐나다 밴쿠버로 넘어와서 연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어학원은 EC Academy 이며, 6개월 등록 후 학생비자로 입국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한달 정도 수강한 상태이며, 이 어학원을 다니면서 느낀 점들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1. 위치

EC Academy 는 밴쿠버 다운타운의 중심지인 Granville station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정말 좋습니다. (스카이트레인에서 내려서 걸어서 5분도 안걸려요!) 수업 끝나고 도서관 걸어가기에도 가깝고 (도보 5분), 다운타운 중심지인만큼 학원 주변에 은행, 편의점 등 웬만한 건 다 있습니다.

2. 학생 관리

EC Academy 에서는 6개월 이상 등록한 학생들을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 따로 있습니다. AY Tutorial 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각 학생들이 본인의 수업 티쳐들과 한달에 한번 상담을 통해 공부는 잘 되고 있는지,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등등을 관리받게 됩니다. 상담이 의무는 아니지만, 장기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어느정도 스터디 플랜을 정하고 영어 능력을 향상할 수 있게 도와주는 어학원의 노력을 볼 수 있습니다.  

3. 시간표

저는 일주일에 24레슨으로 등록하였는데, 시간표가 지그재그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월, 수, 금 수업시간은 8:30 ~ 11:45 이며, 화, 목 수업시간은 13:25 ~ 18:15 으로 진행됩니다. 이 시간표는 Core B 인데, Core A 는 반대로 월, 수, 금 수업시간이 오후이고 화, 목 수업시간이 오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전 수업만 있는 날에는 오후 시간을 이용해 근교로 짧은 여행을 가거나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3. 코스 변경

EC Academy 는 일반 ESL 뿐만 아니라 IELTS, TOEFL, Cambridge 등 시험준비반, 밴쿠버 다운타운을 돌아보며 영어를 배우는 City English, University pathway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코스가 있습니다. 중간에 코스변경도 가능하여, 저는 1달 정도 후 시험준비반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단 시험준비반은 기준 레벨 제한이 있어서 어느정도 레벨 이상이 되어야 해당 코스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

4. 홈페이지로 관리

EC Academy 는 'EC Online'이라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학생 및 수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수업변경, 무료추가수업 신청, Progress 관리, 공지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C 는 입학하기 전 온라인 테스트를 치고 가야 하는데, 이 테스트도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하였습니다. 참고로 온라인 테스트는 1시간정도 진행되며, Grammar, Vocabulary, Writing 이 섞여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입학 첫날, 스피킹테스트를 추가로 보고 당일 오후에 레벨이 정해지게 됩니다.

 

 

5. 국적 비율

EC Academy 에는 브라질, 한국, 일본, 스위스, 독일 순으로 학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원 15명 기준인 반에서 브라질 8 한국 5, 스위스 1, 독일 1 수준이며, 한국 학생들이 적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수업시간에는 당연히 영어만 사용하게 되고, 학원 로비 등 복도에서 각 나라의 언어를 사용하다 걸리게 되면 패널티를 받게 되어 있어 영어만 사용하는 환경입니다.

 

 

 

 

 

 

 

 

 

다음 통신원 글에서는 캐나다 생활과 학원에 대해서 더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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