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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국 런던 어학연수 후기 _ London School of English

영국 런던 어학연수 후기 _ London School of English 사진1

안녕하세요. EDM 통신원 장정인 입니다.

 

2019년 02월 10일 기준으로, 처음 장시간 비행과, 영국의 런던이라는 곳에 방문하게 되어서 정말 신기해하고, 모든게 새롭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어학연수를 준비한 기간은 약 6~8개월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짧은 기간도 아니고, 그렇게 길다고 생각하는 기간은 아니였지만, 약 8개월동안 여러 상담을 차근 차근 밟아서 지역은 어디로 갈것인지 생각하며, 학교를 선택하고, 기숙사 또는 홈스테이를 정하였습니다.

EDM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수월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일단 처음으로 제가 작성할 내용은 제가 고심 끝에 선택한 " London School of English " 라는 학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위치 :  " 65 Westcroft Square, Hammersmith, London W6 0TA "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숙사 : " Prince Consort Village "

 

위치 :  " 230 Goldhawk Rd, Shepherd's Bush, London W12 9PL "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단 학교 내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영국 런던 어학연수 후기 _ London School of English 사진2

학교 게시판에 다양한 학교 소셜 프로그램과 학교에 근무 중인 분들의 사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학교에 마스코트인 귀여운 고양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고양이는 매우 통통한 신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음식을 줄수도없으며, 고양이를 함부로 만지게되면 할퀴기 때문에 터치는 하지 말라는 공지 사항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학교 내 식당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영국 런던 어학연수 후기 _ London School of English 사진3

 

이곳은 점심 시간에 밥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며, 쉬는 시간에 내려와 가벼운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 학교의 특유의 장점은 점심은 FREE 이며, 또한 티, 커피, 우유를 무제한으로 아무 눈치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점심 메뉴는 정말 다양한 음식이 나오며, 항상 디저트 또한 같이 나오는데 정말 맛은 보장할 수 있을 정도로 맛있으며, 샐러드바 처럼 자기 취향의 맞도록 샐러드를 먹거나, 다양한 과일들 또한 있어서 샐러드와 과일 그리고 점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 교실내 시설을 사진을 첨부하려고 하였지만, 항상 찍어야지 하면서 찍지 못하여 첨부하지 못하여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사진은 없지만 이 학교를 현재 3주동안 다녀본 결과 모든 분들이 착하시고, 말을 잘 이해 못한다면 천천히 알아들을 수 있도록 인내심이 정말 깊으신 것 같습니다. 수업 또한 그룹 수업과 1:1수업 모두 들어보았는데요. 어떤 수업을 참여하든 정말 하루하루 배우는 날마다 나날히 영어 단어나 회화, 문법 등 조금이라고 하나씩 얻고 가는 것 같습니다.

 

그룹 수업 : 한 반의 소수 정예로 10명 이하로 수업을 합니다. 많은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같이 수업을 하며, 수업 중 짝을 지어서 수업을 진행하는데 선생님과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 짝을 지어 학생들 간의 수업을 하는 것이여서 정말 집중을 안할래야 안할 수 가 없는 것 같습니다.

 

1:1 수업 : 선생님과 학생, 단 두명이서 수업을 진행하며, 수업을 받는 학생의 수준의 맞도록 이해 할 수 있게끔 도와주실려는 마음이 정말 높아, 힘들게 수업하는 것이 아닌 즐겁게 수업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다음은 학교 기숙사인 내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걸어서 사람의 걷는 속도마다 다르겠지만 10 ~ 15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기숙사 비용이 조금 비싸지만 선택한 이유는 항시 G. 1층에서 감시하는 경호원이 있어서, 위급한 상황이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기숙사를 선택하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6시가 지나면 바깥에서 문이 자동으로 안열리는데요. 이럴때는 기숙사 키를 가지고 1층 문 앞에 키 리더기가 있는데, 그곳에 키를 인식 시켜야 열리며, 층마다 들어가는 입구 또한 기숙사 키로 문을 열고 들어가야해서 그거는 정말 안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기숙사의 좋은 점은 일주일에 한번 수요일마다 침대 시트와 이불을 교환해주며, 수건 또한 주시고, 휴지도 제공해주는 것에 대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끝으로 첫번째 글의 주제인 학교 소개와 기숙사를 소개를 끝내겠습니다.

  • 런던, 영국
    London School of English(LSE),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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