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기오 BECI어학원을 소개해 드릴 박별하입니다.
오늘은 가장 정신없고 피곤한 필리핀입국과 동시에 픽업버스운영의 꿀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시게 되면 대기시간이 주어지니
픽업시간과 가까운 항공사를 찾는게 좋겠죠?!
만약 대기 시간이 기신 분들은 픽업 직원분들에게 캐리어를 맡기고
식사나 커피숍가서 기다리시다가 시간에 맞춰 다시 돌아오시면 됩니다!
저는 제3터미널-16시 조금 넘어서 도착해 3시간의 대기시간동안 스타벅스 커피숍에서 다운받아놓은 영화보며 쉬고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SUBWAY도 있으니 배고프신 분들은 가벼운 식사를 하시고 계서도 좋을 것 같아요!
*스벅은 역시나 사람이 많습니다!
시간에 맞춰 내려와서 직원분께 말하고(현지인) 앞에 의자에 앉아있으면 시간에 맞춰 불러주세요.
공항에 나와 작은 횡단보도를 건너고 버스를 기다립니다.
후에 드디어 버스를 타고 학원으로 향하는데 저희는 5시간이 걸려 12시에 도착.
각 이름과 국적을 확인하고 방키를 받게 되어요.
저는 3인실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입실까지 마치고 짐풀고 씻고 잠이 들고 5시간채 못잔 채로 입학이 진행됩니다.
조금 피곤하니 버스에서 많이 주무시기를..
입학은 처음 현지학원선생님께서 안내를 해주시다가
한국의 각 매니저님꼐서 안내를 해주시니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신없는 입국 첫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다음엔 기숙사 생활안내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