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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ritish Study Centre(BSC), London_백송화님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한인비율, 학교 위치, 학교 규모 등)

 

저는 BSC 랭귀지 스쿨에서 연수중입니다. 학교의 위치는 베이커스트릿의 꽤나 런던 중심부에 있고, 날마다 셜록홈즈의 동상에 인사하며 등교를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말리본도 있고 정말 영국 런던의 도시적인 느낌도 많이 나고 런더너가 된 느낌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학교의 위치가 중심부다 보니 학교가 끝나고 걸어서 옥스포드 스트릿까지 걸어서 아이쇼핑을 하거나 카페를 가거나 합니다. 거의다 도보가 가능해서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가장 적절한 위치입니다. 그리고 베이커 스트릿이 지나가는 라인이 상당히 많아서 (거의 5개쯤) 어디에 살아도 통학은 정말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버스도 많습니다. 학교 규모는 큰 건물에 있고, 학생수도 아주 많은 편입니다. 제너럴 코스부터 아이엘츠, 캠브릿지 등 세세한 레벨로 나누어져 있고, 반 수도 많습니다.

 

제가 12월 말 쯤에 왔고, 인터미디어부터 시작했습니다. 제가 배정된 반에는 학생수가 12명 정도 있었는데 저혼자 한국인 이었습니다. 나중에 쭉 둘러보니까 각반에 많아야 2명이지 그 이상 없었습니다. 국적비율도 아주 좋은 편입니다. 유럽친구들이 거의 절반 이상 이었습니다.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그리고 남미 에콰도르, 브라질, 콜롬비아 아시아는 태국, 라오스, 일본, 중국, 아주 생소한 아시아 국가 친구들도 많아서 문화 공유가 잘돼 아주 좋았습니다. 저희 학교의 국적비율은 정말 훌륭합니다. 다른 학교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반에 2-3명씩 한국인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저희 학교의 아시아 비율은 일본인이 아주 많고 그다음이 한국인 그리고 태국과 중국 라오스까지 다양한 아시아 친구들을 사귈 수 있습니다.

 

 

Q. 현재 있는 학교의 어떤 점이 좋은가요? (학교의 장점 및 특징) 

 

학교의 큰 장점은 좋은 시설, 그리고 학생케어, 소셜 프로그램 입니다. 정말 학생 한명한명을 정말 소중히 생각합니다. 스쿨디렉터 즉 교장선생님도 아주 친근하고, 프렌들리하고 학생들을 직접 케어하고 모든 직원이 학생 한명한명을 소홀 하지 않고, 아주 길게 상담해주고 케어해 주는게 눈물나게 정성스럽습니다.

 

제 친구가 부동산이 디파짓을 돌려주지 않아서 아주 큰 문제에 처했는데, 직접 스쿨디렉터 교장샘에게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교장쌤은 기꺼이 같이 부동산에 가서 보호자, 대변인으로 학생의 개인적인 문제까지 신경써주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셨습니다. 직원 모두가 미소가 가득하고 아주 친절해서, 학교만 오면 집같이 포근합니다. 저희 학교 스텝, 선생님 할 것없이 아주 프렌들리 합니다. 금요일마다 선생님과 남학생들은 축구를 매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학교건물이 꽤 큰데 패션디자인 스쿨과 건물을 나누어 쓰고 있습니다. 이게 불편한게 아니고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은 친구들과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놀고 있는데 패션스쿨학생이 말을 걸어서 같이 놀기도 하고 자기들의 모델이 되줄 수 있냐고 부탁도 받아서 같이 사진도 찍고 친구가 된 추억이 있습니다. 대학건물이라 그런지 대학생들이 많아서 그곳의 대학생이 된 기분도 들었습니다.

 

 

Q. 현재 거주하고 있는 숙소생활은 어떤가요? (홈스테이, 쉐어, 아파트 등등)

 

처음에 런던에 왔을때 미리 유학원에서 예약을 하고간 홈스테이에 4주동안 머무르게 됐습니다. 튜브타고 20~25분쯤 가면 학교여서 위치도 그닥 멀지도 않아서 무지 편리했고, 무엇보다 방이 아주아주 예뻤습니다! 처음 도착하자마자 크게 환영해주시고 집도 너무나 깔끔하고 예뻐서 감동이 철철.. 게다가 도착전에 여행을 해야해서 일주일이나 먼저 짐을 맡길수 있냐고 약간의 부탁을 드렸었는데 홈맘께서 흔쾌히 허락하시고 편하게 짐을 맡기고 입주전에 즐겁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일주일마다 직접 청소를 해주시고, 이불커버 이불도 자주 교체 해주시고 빨래도 해주시니 정말 편안하게 공부할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어공부에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저녁을 주시면서 그날의 근황을 항상 물어봐 주셔서 대화도 많이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을 할때도 혼자 방에 있는 저를 불러 주시고 같이 초콜릿과 음료를 마시면서 같이 카운트 다운을 셋던것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가족과 함께 못보내서 약간은 우울해 있었는데 그걸 아시고 함께 새해를 공유하니 정말 좋았습니다.

 

 

 

 

 

홈스테이의 장점은 역시 브리티쉬랑 함께 생활을 하는 것과 영국식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것 문화 공유와 날마다 저녁에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과, 청소 빨래 요리에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는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와 조금더 가까이 살고 싶었고, 직접 집을 렌트나 쉐어를 해서 살아보고픈 욕심이 생겨서 4주동안 홈스테이를 잘 마치고 집을 스패어룸.co.uk 등 인터넷에서 쉐어하우스를 찾아 플랫메이트 들과 같이 지내게 되었습니다! 학교랑 3정거장 밖에 안되고 부촌이고 안전하고 집도 너무 깨끗하고 좋은 집에 지금 지내고 있습니다!

 

 

 

Q. 학교 수업은 어떤가요? (수업 레벨 구성, 교사 수준, 수업 분위기)

 

학교 수업은 알찬 편입니다. 제너럴 잉글리쉬의 수업레벨은 Elementary, pre-intermediate, intermediate, intermediate+, upper-intermediate, advanced 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배치고사를 봤을때intermediate로 시작했는데요. Intermediate 레벨은 문법을 가르치면서, 스피킹의 주제는 나름 난이도 있는 레벨로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 제너럴의 수업분위기는 아주 프리하고 활발한 편입니다.

 

영어를 ‘잘’ 하고자하는 목표가 있는 과정이다 보니, 여러가지 주제로 토론식으로 진행이 된다거나, 아카데믹 하지 않다보니 지루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영국에 있는 학교다 보니 매력적인 브리티쉬 악센트를 가진 선생님이 많습니다. 액티비티하고 활발한 선생님이 있는 방면, 진지하게 수업을 하는 조용한 선생님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희 학교의 교육적인 장점은 세분화된 레벨과 다양한 방식의 스피킹 수업, 그리고 무엇보다 시험반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아이엘츠 시험반을 듣고 있는데 정말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매주 시험을 봐서 내가 어느정도 수준에 있는지 몇점정도 얻을 수 있는지도 알아볼 수 있고 저희 학교에서 직접 시험을 칠수도 있습니다. 아이엘츠반도 수준별로 세분화 되어 있어서, 자신의 맞는 레벨에 들어 갈 수 있으며, 레벨을 올라갈 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는 만큼 그 수준에 맞춰서 공부할 수 있어서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엘츠 뿐만아니라 캠브릿지 FCE CAE등 많은 시험코스가 진행 중이고 그곳에서 공부중인 학교친구들도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합니다.

 

 

Q. 소셜 프로그램은 어땠나요? 전반적으로 소개해주세요.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은?

 

런던이 워낙 크고 관광지로 유명한 도시다 보니, 정말 재미 있는 소셜프로그램이 가득합니다. 런던아이, 웨스트민스터, 타워브릿지, 세인트폴, 수많은 뮤지엄 투어가 셀수 없이 많고, 걔중에 입장료나 참가비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하면 파격적인 할인가로 다녀올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그밖에도 독특하고 흥미로운 투어가 가득하고 매주 목요일마다 펍나잇이 있어서 학교친구들과 선생님과 다같이 펍에서 맥주한잔 마시며 춤도 추고 이야기도 즐겁게 나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펍나잇을 2번인가 다녀왔습니다.

 

 

 

 

 

코벤트 가든에 있는 엄청 큰 클럽겸 펍입니다! 학교에서 협약해서 진행되서 저희 학교 학생들만 특별히 반값으로 맥주를 마실 수가 있었습니다.

 

 

 

 

 

 

 

코벤트 가든에 있는 엄청 큰 클럽겸 펍입니다! 학교에서 협약해서 진행되서 저희 학교 학생들만 특별히 반값으로 맥주를 마실 수가 있었습니다.

 

 

 

Q. 학교 주변의 생활 환경은 어떤지요? (생활비, 상업 시설 등) 

 

솔직히 말씀드리면.. 런던의 물가는 지옥입니다. 대신 많은걸 보고 느끼고 사고 먹을 수 가 있는 큰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먹는 다면, 한국보다 싼게 마트의 물가입니다! 버터 치즈 우유 채소의 가격은 한국의 가격보다 절반이하로 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을 많이 봐서 집에서 해먹는 편입니다. 이곳에 와서 버터와 치즈를 원없이 먹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친구들과 외식을 즐기는 편입니다. 학교가 베이커 스트릿이고 런던 센트럴에 위치해 있다보니, 걸어서 옥스포드 스트릿도 가고 피카딜리도 가고 근처에 좋은 레스토랑이 많아 가끔 친구들과 밥을 먹으러 자주 갑니다. 가끔 아래의 사진처럼 반 단체로 금요일 쯤에 수업대신 다같이 브런치를 먹으며 수다를 떠는 야외 수업을 하기도 합니다. 이것도 어학교에서 즐길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Q. 어학연수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어학연수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한달차 였었던 것 같습니다. 환경이 바뀌어서 적응이 힘들었다는 말이 아니라, 친구 사귀기였습니다. 평소 성격이 적극적이지 않는 부분도 있고, 한국에서도 제대로 된 친한친구를 사귀기도 힘든데, 타지에 나와서 친구를 사귀려니 보통 어려운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몇개월이 지난 지금은 영어실력도 많이 늘고 성격도 활달해져서 스케줄 할 정도로 친구를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처음 몇주가 힘들지 그 다음부턴 친구의 친구를 만나게되고 그룹을 만나게 되면서, 친구 만나고 다니기 바쁘니까, 첨 오시는 분들은 겁먹지 말고 오픈마인드로 여러 친구를 사귀어 보도록 노력하면 많은 친구들을 사귈수 있으실 겁니다. 겁먹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

 

 

Q. 여가 생활(문화체험)에는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주로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최근엔 친구들과 이스터 홀리데이를 맞아 런던 근교의 옥스포드에 다녀왔습니다. 봄날씨에 한번씩 학교친구들과 함께 계획을 짜고 근교로 여행을 다녀오는건 정말 엄청난 추억이 되는것 같습니다. 뿐만아니라 학교가 끝나고 런던근처의 갤러리를 함께 간다거나 주말에 런던브릿지 앞 카페에서 수다를 떨기도 하고, 옥스포드 스트릿에 가서 같이 쇼핑도 하고, 런던은 여기저기 볼수 있는 박물관, 갤러리 관광명소가 많아서 그런지 시티에서 학교를 다닌다면 금방 당일에 계획을 짜고 어디론가 휙 다녀올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사실 더블린 3개월 런던 6개월 연수중이라 더블린에 있었을땐 이러한 메리트가 크게 없었습니다. 이곳저곳 다니기 좋아하시고 도시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런던을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친구들과 옥스포드에서 단체컷 한컷.

정말 아름다웠고 평생 추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친구가 찍어준 옥스포드 대학내 저의 사진입니다 

 

 

 

Q. 후배 어학연수생들에게 조언한마디? 

 

개인 블로그를 운영중이고 하루에도 몇통씩 연수정보에 관한 쪽지를 많이 받는데, 하나같이 하는 질문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영어실력이 많이 부족한데 가서 잘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이 가장 많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그 고민을 하고 있을시간에 GRAMMAR IN USE를 피고 한글자라도 더 공부하고 오시라는 조언을 꼭 해드리고 있습니다.

 

영어를 못하는게 걱정이시면 영어공부를 최선을 다해 하고 오시면 됩니다. 사소한 책의 영어 한문장이라도 기억하는건 여기와서 정말 큰 도움이 됬었고, 유용하게 쓰일때가 반드시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왔을때 많이 버벅였어요. 처음에 와서 좌절도 많이 하고, 적응도 힘들었었는데 1개월만 지나고 나면 적응도 하고 어느정도 말문이 트이니, 너무 와서 완벽하게 다 잘하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한달은 그 나라를 즐긴다 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연수생활을 하시면 모든일이 잘풀리고 즐거운 생활이 되시리라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인들은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려고 노력하는 경향이 타국가 보다 그게 심합니다. 하지만 여기 있는 다른 나라 친구들은 문법어순 다틀리는데도 현지인이 쓰는 것 마냥 아무렇지 않게 말 합니다. 틀리게 말했다고 지적하는 사람도 없고 의사소통은 다됩니다. 틀린부분은 나중에 고쳐나가면 되구요 초기 단계에선 무조건 말을 많이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게 문법상으로 틀릴 지라도!

 

그리고 친구가 없거나 약속이 없다고 무조건 홈스테이나 방에 있지마시고 혼자라도 동네 산책이나 서점이나 여러 곳을 정처없이 헤매는 것도 좋아요. 집에있으면 우울증이랑 홈시크만 옵니다.

 

 

Q. 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부터 어학연수를 다녀온 지금까지.. 소감을 남겨주세요.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주변친구들의 도움을 받기도 했고, 특히 강남지사에 계셨던 제 담당 대리님이 정말 잘해주셔서 edm에 크게 감사하고 있고, 이곳 런던지사에서도 현지오티와 맛있는 너구리 라면은 잔뜩받아서 아주 잘먹고 있습니다 하하하. 혼자였다면 어려운 부분이 많았을 텐데 친구들이 있고 가족이 있고 유학원이 있어서 편하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연수기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저의 어학연수 목적은 두가지입니다.

  1. 해외생활  2. 영어실력 향상

어찌보면 당연하고 쉬울 것 같지만 어느하나 쉬운게 하나도 없었기에 값진 경험과 공부가 많이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뿐만아니라 혼자 타지에서 살아가기와 가족과 친구들과 떨어지면서 알게된 소중함들이 영어가 아닌 인생공부에도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이곳에 오지 않았더라면 절대 몰랐을것 들도 많이 배우고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값진 것은 이곳에서 사귄 친구들인데 아마 유학원이 아니였더만 다른 학교를 추천받았거나 했을텐데 이친구들을 못 만났다고 생각하니 정말 끔찍합니다.

 

또 한가지 것은 회사를 그만두고 결정한 연수생활이라 많은 고민을 했었고 많은 걱정을 했었지만 오는것을 결정하고 쭉 생활을 해보니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백번도 듭니다. 다들 망성이지 마시고 여기로 오셨으면 좋겠어요 :)

 

 

 

  • 런던, 영국
    British Study Centres School of English (BSC), London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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