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어학연수 후기

솔직담백한 리얼 후기를 확인하세요!

영국

한국 문화가 인기라 금세 친구를 사귈 수 있었어요!

민*혁 2026.02.14 조회 15

 

Q.  영국 Kaplan International Languages 본머스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어학원 수업은 보통 선생님마다 다르겠지만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문법을 기초로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진행됩니다.

주제는 2, 3일 마다 바뀌는데, sns, 환경, 연애, 영화, 사회 문제 등 여러가지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이에 관련된 단어를 배우며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꼭 발표를 할 기회가 생깁니다.

조별로 발표를 할 때도 있고 같은 국적의 학생이면 대부분 같이 발표를 안 시켰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옆에 친구랑 짝을 이루거나 3명 정도 짝을 항상 이뤄서 그 수업 시간에는 계속 그 친구와 말할 기회가 생기는데요.

패드나 노트에 필기를 하면 한국어가 보여서 호기심을 가지는 친구들이 많은데

그럴 때 저는 한국어로 그 친구들 이름을 써주니 되게 좋아했고 그렇게 친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 왔다고 무조건 영어 실력이 향상될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을텐데

그날 배운 영어를 그날 친구들, 호스트, 선생님들과 바로바로 쓰고 소통을 하니

암기도 더 잘 되고 영어가 빠르게 느는 걸 많이 체감했습니다.

처음부터 영어로 계속 발표를 하게 되어 당황하기도 했지만 익숙해지고 친구도 생기니 수업이 재밌기도 했고

선생님들도 친절하고 프로페셔널하게 수업을 진행해 주시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Q. 본머스 Kaplan 어학원 시설 및 주변 환경은 어떤가요?

 

사실 제가 간 곳은 본머스라서 큰 도시는 아니었지만 작은 도시라도

병원, 교통 시설, 상점, 식당, 옷가게, 펍이나 클럽 등도 잘 되어 있어서 딱히 부족한 부분은 못 느꼈습니다.

작은 도시라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는데 런던, 옥스포드, 브라이튼, 사우스햄스턴, 바스 등은 무리없이 당일치기가 가능하고

맨체스터, 리버풀, 버밍엄 등은 2박3일 정도의 일정이면 충분히 버스나 기차로 갈 수 있습니다.

다른 도시를 갈 때는 치안을 조심할 필요가 있지만 적어도 본머스에서는 그런 일을 거의 못 느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본머스가 잉글랜드에서는 매우 안전한 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외국인이 많은 도시기도 하고요!)

물론 늦은 저녁이나 새벽 시간에 클럽이나 펍 주변에는 길거리에서 싸우는 사람들도 종종 있고

현지인들이 외국인에게 말을 걸어오는 경우도 있으니 이런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학원 시설은 3층 정도로 엄청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 작지도 않습니다. 

교실은 인원에 비해 다소 작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학원 건물 내에 여러 편의 시설도 구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Q. Kaplan 어학원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무엇인가요?


우선 매주 액티비티가 있습니다. 펍 나이트라고 해서 여러 학생들이 맥주 한잔 마시면서 친해지는 기회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서 외국인 친구의 절반 이상은 사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풋살, 본머스 여자축구 경기 직관, 피쉬앤칩스, 할로윈파티, 카라오케(노래방), 볼링, 다트 등등 정말 많습니다.

액티비티를 잘 참여하지는 않았던 편이지만 액티비티 담당 선생님도 따로 계실만큼 신경을 쓰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카플란은 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제가 6개월 있으면서 선생님 4, 5명 정도와 수업을 했는데 모두 다 친절하고 수업도 잘 가르치셨습니다.

영어가 안 나오면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잘 못 따라가는 학생들도 빠짐없이 다 챙기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또, 호스트와의 문제나 개인적인 심리 상담도 무료로 제공해줬습니다.

저는 선생님과 친한 편이어서 고민 상담도 하고 제 이야기도 많이 하고 그랬습니다.


Q. 홈스테이와 기숙사 숙소 생활은 어떠셨나요? 장점과 단점을 하나 이상씩 알려주세요.

 

홈스테이에서 5개월, 기숙사에서 한 달 정도를 살았습니다.

우선 홈스테이는 비용적인 면에서는 가장 실용적입니다.

왜냐하면 아침과 저녁 두끼가 다 해결되고 빨래와 청소를 매주 무료로 해주셔서 따로 돈 나갈 일이 없습니다.

가장 친했던 친구 중 한명이 같은 룸메이트 였는데 처음 와서 친구 사귀기 힘들 때 가장 먼저 친해지게 됐습니다.

물론 단점 또한 있긴 합니다. 저는 처음 호스트와 생활 방식이 다소 맞지 않아 홈스테이를 한번 바꿨기 때문입니다.

일부 생활 규칙은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했고,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써야 하는 환경이다 보니 초반에는 적응 과정에서 약간의 부담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또한 처음 지냈던 가정의 식사가 제 입맛과는 조금 달라 생활에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했고

두번째 호스트 가정은 음식은 맛있었지만 인스턴트 식품들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잘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홈스테이 위치가 대부분 학교에서 거리가 있고 주택가다 보니 마트 등 접근성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다만 홈스테이에 문제가 생기면 학교로 연락을 해서 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이후에 저는 기숙사로 옮겨서 생활을 했는데 시설도 전부 신축이고 관리도 잘 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1인실이라 완전 프라이빗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한인마트가 근처라 저는 거의 한식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또 친구를 기숙사에 자유롭게 데려올 수 있어서 종종 친구를 불러서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대부분의 학교 기숙사는 위치가 좋은 편이라 시내, 마트, 학교 위치, 교통 접근성 등에서 편리합니다.

다만 단점은 비용이 조금 더 들어간다는 건데요. 영국의 살인적인 물가에 모든 걸 개인적으로 사야 하고

매끼 밥을 해먹어야 하니 홈스테이에서 지낼 때보다 훨씬 돈이 더 많이 나갔습니다.

빨래도 할 때마다 돈을 내야 해서 만만치 않았고 숙박비도 홈스테이 대비 25% 정도는 더 비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만날 시간이 별로 없으니 약속 없는 날엔 무료하기도 했습니다. 

 


Q. edm유학센터를 선택한 이유와 수속 진행에 대한 만족도를 알려주세요.

 

무엇보다 상담을 가장 체계적이고 친절하게 해주셨고 영국에 런던 지사가 있기 때문에

이곳에 맡기면 안전하고 편하게 어학연수 준비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준비 과정에서는 아무래도 처음이라 잘 모르는 것들이 많았는데

항상 정확하고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잘 준비를 해서 갈 수 있었습니다.


Q. 현지에 edm유학센터 런던직영지사가 있어 안심되거나 좋았던 순간이 있었나요?

 

영국에 있는 동안 문제가 생겼을 때 정말 빠르고 확실하게 도움을 주신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도 운영을 하셨기 때문에 현지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연락을 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서 지내는 동안 내내 안심하고 어학연수 생활을 했던 것 같습니다.

 

 

Q. 어학연수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저도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낯선 환경, 문화, 사람, 음식 등이 처음에는 맞지 않았고

친구도 많이 없어서 힘들었지만 한달만 지나도 친구도 정말 많이 사귀고 여행도 많이 다녔습니다. 

어학연수를 온 것을 후회해 본 적이 한번도 없을 정도로 정말 만족했던 6개월인 것 같습니다.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 영어 스피킹을 가장 확실하게 늘리고 싶으신 분,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 유럽 문화를 느껴보고 싶은 분께 저는 영국 어학연수를 강추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언어와 인종이 달라도 어학원에 있는 학생들이면 친구를 사귀고 싶은 경우가 많고

특히 요즘에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도 크기 때문에 본인이 먼저 다가가거나 친절하게 대하면

대부분 금방 친해지고 사이가 돈독해졌던 것 같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타지에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친구가 많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인 친구들도 서로 통하는 게 있고 의지할 수 있어서 좋지만 두루두루 친구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에 와서 만난 일부 친구들은 떠날 때 서로 울기도 했답니다!)

어디를 가든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재밌게 잘 지낼 수 있을 겁니다.

 


Q.어학연수 후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편입 준비를 하기 위해 1년 더 휴학을 하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공부할 계획입니다.

잠깐 생각은 해보았지만 다음 계획이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 등에서 다시 어학연수를 할 계획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수속 어학원: Kaplan International Languages, Bournemouth        

[요즘 어학연수 자세히 알아보기]

 

이 학교의 다른 후기

사이트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