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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벤쿠버 어학연수 후기 _ CCEL, Vancouver

 

 

Q. 해당국가와 어학원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캐나다는 많은 이민자들이 살고 있는 나라라서 인종 차별이 적다고 알고 있고, 고민했던 미국보다

안전할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Canadian College는 컬리지, 어학연수, 코업이 모두

가능한 곳이고 수업 내용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코업 경영 프로그램이 제가 원하던 커리큘럼을

담고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Q. edm 유학센터를 유학원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단 작은 유학원이 아닌 대형 유학원이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학생들의 유학을 도왔을 것이고

다양한 상황에 따른 대처 등 많은 후기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코업이나 어학연수를

검색할 때마다 블로글에서 edm유학센터를 통해 다녀왔다는 후기를 많이 발견할 수 있었고,

준비과정에서 친절한 도움을 받았다는 내용을 보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edm 유학센터에서 제공하는 유학준비반 과정을 통해, 어학연수 전 어떤 도움을 받으셨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4주간 원어민 선생님의 수업을 무료로 들을 수 있었는데,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좋았고, 제가 가는 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로 어학연수, 워홀을 준비하는 분들과

대화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께서 수업 중 이뤄지는 활동을 진행할 때 영어로

말하라고 해주셔서 최대한 열심히 단어를 찾아가며 영어로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원래 정답이 아닐 것 같으면 발표를 잘하지 못했었는데, 옳은 답이 아닐지라도 손들고

발표하려고 노력했고, 개떡같이 말해도 선생님께서 찰떡같이 알아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출국 전까지 기간이 남은 학생들끼리는 따로 스터디를 준비하기도 하는 등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점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함께 캐나다에 가는 친구들끼리는

캐나다에서 만나기로 약속도 하며 더욱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어학연수를 결정 내리지 못해 고민 중이거나, 혹 유학원 선택을 하지 못해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고민만 하다가 기회를 놓쳐 나중에 후회할 때가 많았었는데, 코업을 결정할 때도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근데 지금이 아니면 나에게 또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과 후회를

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출국을 결정했습니다. 한국을 벗어나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기회가 아니며, 누군가에게는 정말 부러운 일일 수 있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그 또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선택에 망설임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Q. 어학연수와 더불어 현지에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요? 혹은 과정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일까요?

저는 어학연수 3개월에 1년 코업 과정을 더해 총 1년 3개월 간의 유학 생활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학연수 3개월 동안은 많은 친구를 만나면서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도록 적응할

예정이며, 공부를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후에 코업 과정으로 넘어가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공부를

하고 최대한 빨리 인턴쉽 과정으로 넘어가고 싶습니다. 코업이 끝나고 정규직 채용이 되면 캐나다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영주권을 따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유학을 응원합니다. 후기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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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쿠버, 캐나다
    Canadian College of English Language (C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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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ian College of english Language (CCEL), Vancouver_이창규님

안녕하세요 인사올립니다^^ 신입edm 통신원 Simpson 입니다. 오늘 첫 글을 작성하는거라 떨리지만 생생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제 어학연수지는 벤쿠버(Vancouver) 입니다. 벤쿠버는 많은 외국인, 바다, 쇼핑센터, 학원 등이 밀집해있는 도시입니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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