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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 대학교
University of Bris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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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학교명
University of Bristol (브리스톨 대학교)
학교종류
3년제공립
재학생 현황
27,627명
학교 랭킹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4 (55위)
QS UK University Ranking 2024 (9위)
우수전공
개발학, 경영학 석사, 경제학/계량경제학, 고고학, 고전/고대사, 교육학, 기계/항공공학, 농업/산림학, 마케팅, 물리천문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법학, 사회정책학, 사회학, 생명과학, 생화학, 수의학, 수학, 스포츠, 신소재/재료과학, 심리학, 약학/약리학, 역사학, 영어/영문학, 의학, 재무회계, 전기전자공학, 정치학, 지구물리학, 지구해양과학과, 지리학, 지질학, 철학, 컴퓨터과학/IT, 테솔

학교소개

학교특징

  • 연구 중심의 Russell Group 의 대학으로서 최고 수준의 연구활동을 함
  • 영국 현지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대학
  • 영국 명문 사립 고등학교 출신이 40% 이상
  • 13명의 노벨 수상자 배출
  • 수많은 클럽과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음
  • 브리스톨은 항구 도시로 오랜시간 다양한 문화가 축적되어 있으며, 영국에서 살기좋은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힘

학교소개

브리스톨 대학교는 영국 서쪽에 자리잡은, 웨일즈와 가까운 브리스톨이란 도시에 위치한 대학교이다. 1876년에 설립된 유니버시티 컬리지 브리스톨이 전신이며 Red Brick Research University로 1909년 왕실 칙허를 받았다. 1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영국의 전통적인 명문대학으로 학문적인 성향이 강하다. 유럽의 명문대학 리그인 코임브라 그룹 (Coimbra Group)의 영국 4개 대학 (옥스퍼드 대학교, 캠브리지 대학교, 브리스톨 대학교, 에딘버러 대학교)중 하나이고, 러셀 그룹 (Russell Group)의 일원이며 공동연구단체인 세계 대학 네트워크(Worldwide Universities Network)의 회원이다. 브리스틀 대학교는 영국의 대학지원 선호도에서 매년 1위를 차지하는 대학으로 정원비 지원 경쟁률이 14:1로 영국에서 가장 높으며 경제학과 법학과 같은 인기가 높은 학과의 경우 경쟁률이 40:1에 달한다. 입학생들의 평균 대입시험(A-Level) 점수는 AAAA로 영국최고수준이며, 이중 명문사립학교 출신이 41%에 육박하여 옥스퍼드 대학교, 캠브리지 대학교에 이어 3위를 차지하여 이는 영국 학생들의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2002년 전 영국수상 토니블레어의 아들인 유어 블레어가 브리스톨 대학에 입학해 언론에 더욱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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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요건

학부
영어조건 (코스마다 Profile A-F 확인)
Profile A : IELTS 7.5 (각영역 7.0)
Profile B : IELTS 7.0 (W 7.0, 나머지 6.5)
Profile C : IELTS 6.5 (각영역 6.5)
Profile D : IELTS 6.5 (R/W 7.0, L/S 6.0)
Profile E : IELTS 6.5 (각영역 6.0)
Profile F : IELTS 6.0 (L/S 6.5, W/R 6.0)
- 카플란 파운데이션을 통해 학부 입학 가능
- 지원마감일 equal consideration은 1월 final deadline은 6월이나 인기 코스 조기마감될 수 있음

석사
- 영어조건 (코스마다 Profile A-F 확인)
- 지원마감일 코스별 상이

위치

University of Bristol, Senate House,Tyndall Avenue, Bristol BS8 1TH, UK

합격후기 더보기

영국 TOP 10 브리스톨 대학교 필름 전공 유학생 솔직 후기

    Q. 영국유학을 결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국에서 영화 쪽으로 특성화 되어 있는 고등학교를 다녔거든요. (그러다가) 영화가 저랑 안 맞는다고 생각을 하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직을 했는데 그때 그만뒀던 게 마음속에 남아 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늦기 전에 한 번 더 그냥 도전을 해보자 해서 선택했던 것 같아요. 사실 영화 산업은 미국이 훨씬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인데 저는 처음부터 미국은 고려를 안 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관심사가 대부분 영국 쪽에 많이 몰려 있더라고요. 저는 축구 보는 것도 좋아하고 영화나 드라마도 영국에서 제작된 것을 많이 보고 그래서 영화를 배우러 간다면 당연히 영국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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