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위생·열대 의학 대학원 London School Of Hygiene And Tropical Medicine (LSHTM)

학교특징

• 석사 과정 이상만 제공하는 대학교
• 공중보건분야에서 세계 TOP3 꾸준히 랭크중
• 2021년 미국 뉴스 글로벌 대학과목 순위에서 감염병 세계 4위
• 2025년 학교 내 항생제 내성 연구 센터의 연구 우수성을 인정받아 학생,교직원이 각각 “AMR Centre Publication Prize”를 수상
• 실용적이고 경력 중심적인 교육 제공
• 150개의 국가에서 온 학생들과의 활발한 교류

학교소개

런던 블룸즈버리에 위치한 런던 위생 열대의학 대학원(London School of Hygiene & Tropical Medicine, LSHTM)은 런던대학교(University of London)에 소속된 공공 보건 전문 국립 교육·연구 기관으로,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이 대학원은 약 800명의 학생들에게 역학, 집단 보건, 감염성 및 열대 질병, 공공 보건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석사 및 박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인구학, 의학 통계, 임상 연구, 비전염성 질환 및 역학, 질병 억제, 매개체 생물학, 면역학, 병원균 분자 생물학, 환경 보건학 등 폭넓은 연구 분야를 선택해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학부는 크게 역학 및 인구 건강, 감염성 및 열대성 질병, 공중 보건 및 정책의 세 가지 스트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풀타임과 파트타임 모두에서 다양한 석사 학위를 제공합니다. LSHTM은 세계 여러 보건기구, 비정부기구(NGO), 국제 연구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실제 공중 보건 현장과 연결된 교육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전 세계에서 모인 학생들과 연구자들이 함께 학습하는 글로벌 환경은 국제 보건 분야에서 필요한 시각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큰 장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