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 잉글리쉬 랭귀지 센터스, 브리스톨 EC English Language Centres, Bristol

학교특징

• 몰타에 본사가 위치한 글로벌 그룹 어학원
• 뉴욕, LA, 런던, 토론토, 몰타 외 전 세계 16개의 도시에서 학교를 운영
• 영국 내 총 5개의 센터를 보유 (런던, 브라이튼, 캠브리지, 브리스톨, 맨체스터)
• 정규 수업 후 무상으로 제공되는 워크샵(회화, 롸이팅, 문법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충족 시키는 과정 제공
• 여행, 공연, 스포츠 관람과 같은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새로운 문화 탐방
• 쇼핑, 식당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의 편리한 접근성
• EC만의 특화된 회화 프로그램을 통한 영어 회화능력 향상
• 가족적인 분위기의 센터 및 수업 환경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어학 연수 생활 가능

지역 소개

브리스톨은 영국 남서부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예술과 음악, 창의적인 문화가 살아 있는 곳입니다. 런던에서 기차로 약 1시간 45분 정도 소요되며, 웨일즈와도 가까워 영국 내 다양한 지역을 여행하기에 좋은 거점 도시입니다.도시 인구는 약 47만 명으로 중대형 규모에 속하며, 대학과 어학원이 많아 국제학생들이 꾸준히 찾습니다. 기후는 영국 특유의 온화하고 습한 편이지만, 남서부 해양성 기후 덕분에 비교적 겨울이 덜 춥고 여름은 시원합니다. 브리스톨은 생활비가 런던보다는 저렴하지만, 소도시에 비해서는 다소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도시 자체가 활기차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습니다. 한국 식당과 아시아 마트도 점차 늘어나고 있어 유학생들이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습니다. 문화적으로는 거리 아트(특히 뱅크시의 작품들)와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로 유명합니다. 또한 항구 도시 특유의 자유롭고 국제적인 분위기가 강해, 유학생들이 현지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많습니다. 여가 시간에는 항구 주변을 산책하거나 미술관, 음악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어 학업과 문화생활을 균형 있게 누릴 수 있습니다.브리스톨은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영어를 배우고 싶거나, 대도시와 소도시의 장점을 모두 경험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잘 맞는 도시입니다.

학교소개

EC English는 뉴욕, LA, 런던, 토론토, 몰타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캠퍼스를 운영하며, 매년 약 60개국 이상의 학생들이 함께하는 다국적 학습 환경을 제공합니다. 지난 30여 년간 200만 명 이상이 EC를 선택했으며, 그만큼 EC는 글로벌 학생들에게 검증받은 영어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C의 가장 큰 강점은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목표에 맞춘 맞춤형 수업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진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에게 최적화된 학습 방법을 찾을 수 있으며, 교실 밖에서도 풍성한 액티비티와 문화 체험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어학 학습을 넘어, 학문적 성취와 개인적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경험이 됩니다. 특히 EC의 “EC Guarantee” 프로그램은 학생이 목표로 한 영어 실력을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정기적인 학업 진단, 개별 피드백, 체계적인 학습 플랜을 통해 학생은 학습의 진전을 눈으로 확인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는 단기간 성과뿐 아니라 장기적인 영어 활용 능력까지 보장하는 EC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