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오브 잉글리쉬 스터디즈, 런던 Centre of English Studies (CES), London

학교특징

• 영국, 아일랜드, 캐나다 내 9개의 캠퍼스를 운영, 자유로운 센터 이동 가능
• 교통이 편리하고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한 윔블던에 위치
• 식당, 까페, 극장, 쇼핑센터가 있는 윔블던 시내 중심가에서 도보 10분이내로 생활이 편리
• CES Online (온라인 Self-Study 프로그램) 무료 제공
• 다양한 국적 비율, 한국인 비율이 낮고 유럽인 비율이 높음
• 11개의 교실, 소규모 수업으로 가족적인 분위기

지역 소개

런던은 영국의 수도이자 세계적인 대도시로, 공부와 동시에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인구가 900만 명에 달해 다국적 친구들을 사귀기 쉽고, 다양한 학교와 어학원이 몰려 있어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겨울은 온화한 편이지만 비가 자주 오고, 여름에는 박람회와 공연이 끊이지 않아 늘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생활비가 영국에서 가장 높은 도시라 비용 부담은 크지만, 대신 문화·쇼핑·예술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 식품점과 한식당도 많아 생활 적응은 어렵지 않습니다. 지하철과 버스가 잘 발달해 이동이 편리하고,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을 통해 유럽이나 전 세계로 주말여행을 떠나기도 쉽습니다. 한국에서 직항으로 약 12시간이 소요되며, 공부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원한다면 런던을 추천합니다.

학교소개

1979년에 설립된 CES는 아일랜드 더블린, 영국 런던, 옥스포드, 에딘버러, 워딩, 리즈 그리고 캐나다의 토론토와 밴쿠버에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가족이 운영하는 학교입니다. 모든 교사는 최소 Trinity TESOL 또는 Cambridge CELTA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다수의 교사들은 전문 EFL 교육 디플로마 및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모든 학교는 English UK의 정회원이며 1983년 영국 문화원 (British Council)의 인증을 받은 이래 20여년 이상 정기적으로 학교의 여러 서비스를 감독받고 있습니다. CES 런던 센터는 교통이 편리하고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한 윔블던에 위치해 있습니다. 런던 센트럴과 가까우며 한인들이 모여사는 뉴몰든 (New Malden)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한국 식당이나 한국 슈퍼마켓 접근이 용이합니다. 윔블던 내 쇼핑센터와 레스토랑 다양한 편의시설이 많아서 생활이 편리하며, 테니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료로 테니스를 즐길 기회도 많고 고급 테니스 클럽을 방문할 기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