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역 소개: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오클랜드는 1865년까지 뉴질랜드의 수도였다. 와이터마타항은 천연의 양항으로서 내외 항로의 중심이며, 조선소•해군기지가 있다. 기후가 온난하여 태평양에서의 해상•항공 교통의 요충이며, 그 때문에 웰링턴으로 수도가 옮겨진 뒤에도 뉴질랜드의 현관으로서 번영하였다. 오클랜드 대학을 비롯하여 여러 교육기관이 있으며, 공원•운동장 등의 문화시설도 많다. 원주민 마오리족에 관한 자료가 풍부한 전쟁박물관(1929), 16세기 이전의 인쇄본 등을 소장한 공공도서관(1887), 시립미술관(1888)이 유명하다. 부근에 간헐온천•호수•진귀한 화산지형 등 관광자원이 많다. 레가타 축제, 미션베이 재즈 축제, 오클랜드 랜턴 축제, 오클랜드 국제영화제 등이 열린다. 특히 2월에 집중적으로 축제가 몰려 있어 이 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오클랜드를 방문하기도 한다. 이민을 장려하는 뉴질랜드에는 다양한 인종이 어우러져 사는데 특히 오클랜드에 밀집되어 있다. 그래서 다양한 국적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 많다. 다운타운을 비롯해 판뮤어, 뉴 마켓, 하버 브리지를 넘어 북쪽 지역의 타카푸나 등지에 음식점이 즐비하다.
대한항공에서 오클랜드 직항 편을 운항하며 가는데 약 10시간, 오는데 11시간 가량 소요 된다.
2. 기후: 오클랜드의 날씨는 대체로 온화해 겨울이라 해도 영하로 내려가는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비가 많이 오고 습해 두꺼운 옷이 필수다. 여름에는 30℃ 이상 올라가는 날이 많지는 않고 건조하다. 오클랜드의 날씨는 하루에도 4계절이 다 존재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기도 한다.
3. 인구: 약 137만 명의 인구가 거주 중이다.
Kaplan International English는 1938년 설립되어 올 해 80주년을 맞은 명실상부 세계 최대 명문 교육 기관으로, 미국 교육, 미디어 그룹인 Graham Holdings의 교육 자회사이다.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 6개국에 위치한 39개의 카플란 영어 학교에서 매년 전 세계 150여개국 5만여명 이상 학생들을 배출하며 96% 이상의 학생 추천율을 자랑하고 있다. 카플란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최신식 K+ 학습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든 영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학업 환경을 구축했을 뿐 아니라, 학업 목적 및 연령 별로 특화된 다양한 영어 과정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뜻 깊은 성취를 함께하고 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센터는 뉴질랜드 교육부 품질 관리 인증 협회인 NZQA로부터 공식 1등급 인정 받았다. 또한 English NZ의 멤버이다.
숙박종류 | 주당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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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1인실 주당 16식) | $310 |
홈스테이(1인실,under 18, 주당 16식) | $345 |
City Lodge(자율취사, 1인실) | $425 |
City Lodge(자율취사,2인실)*price per room | $540 |
프리미엄 홈스테이(1인실 주당 16식) | $380 |
City Lodge Primium(자율취사, 1인실) | $470 |
YMCA HOSTEL (1인실) | $380 |
10 Titoki Street, PO Box 9107 Newmarket Auckland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