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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후기

대학합격 후기
영국 [영국] Anglia Ruskin University_이채연님(MSc Animal Behaviour: Applications for Conservation)

 

Q. 자기 소개를 해 주세요. (이름, 합격학교/과정 등)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채연이고 26살입니다. 이번 합격 학교는 ARU (Anglia Ruskin University) 이고, 과정은 Full-time으로 1년과정입니다. 한국에서의 석사 학위를 이미 하고 있지만 동물행동학이라는 특이 전공 때문에 한국에서의 석사 과정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고, 동물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는 나라들을 찾던 도중 영국이 짧은 석사과정과 유구한 역사를 가진 곳이라고 판단하여 ARU에 지원하였고, edm과 함께 하여 좋은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유학을 가야겠다고 결정했을 때 컴퓨터 앞에서 ARU 접수 날이 열리기만을 목 빼고 준비하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전공이 특이 전공인지라 정보도 많이 없어서 처음 준비할 때 걱정도 많이 하고 헤매기도 많이 헤맸는데 그래도 이렇게 edm의 도움을 받아 오랜 기간 준비 끝에 이렇게 좋은 소식을 받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Q. 합격을 축하드려요! 합격소감 부탁드릴게요.

 

사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납니다 ㅎㅎ 2020년 9월 학기를 들어가기 위해서 2019년 7월쯤부터 준비를 시작했는데 오래 준비한 보람이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Offer letter를 받았던 날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게다가 기대치도 않았던 유학생 장학금마저 받게 되어 꿈인지 생시인지 계속 볼을 꼬집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IELTS 점수를 준비하지 않고 일단 넣고 본거라서 조건부 입학 허가 letter를 받자마자 기쁨도 잠시 혹시 아이엘츠 점수가 부족하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도 많이 했던 거 같습니다. 회사와 국내 대학원을 병행하며 공부를 한다는 것이 정말 만만찮아 마음 고생이 심했습니다 ㅎㅎ 그러나 다행히 첫번째 시험에서 필요 점수가 나왔고, 아이엘츠 성적을 확인하던 날 letter 받은 날 만큼이나 다행이고 기쁜 마음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유학을 결심한 순간 모든 것이 막연하게만 느껴져서 혼자 모든 걸 준비하는 대신 edm에서 진행하는 유학 박람회를 갔던 것이 저에게 큰 보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대리님을 만난 것도요. 저와 함께 해주신 담당대리님께서 정말 자세히, 그리고 잘 봐주셔서 저의 유학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해소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합격을 한 것도 너무 기쁘지만 합격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공부하고, 힘 썼던 과정들이 모두 제가 성장할 수 있는 거름이 되었던 거 같아 모든 경험 중 이 부분이 제일 값진 경험인 것 같습니다.

 


Q. 지금의 국가와 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제 전공이 특이해서 전공을 살려 갈 수 있는 나라가 제한적이었던 것도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동물학, zoology 전공을 제공하는 국가는 거의 없고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zoology라고 할만한 전공이 뚜렷하게 존재하지 않은 실정입니다. 때문에 동물 관련 석사과정을 하면서도 연구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 것에 있어 영국은 London zoo를 비롯하여 선진적인 동물원이 굉장히 많고, 동물에 관련된 연구 논문 또한 다양하게 존재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선택하는 데에 있어 큰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일전에 갔던 영국 여행에서 방문한 동물원들의 모습이 제가 꿈꾸고 원했던 모습과 가까워서 이런 곳을 위한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석사 과정이 1년이라는 것도 큰 이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긴 하지만 아직 사회생활을 오래 하지 않은 나이인데다가 국내 대학원에 들어가는 돈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너무 긴 석사 생활은 무리가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도 zoology와 동물복지학으로 유서가 깊은 영국과 타 국가 중 많은 고민을 했는데 결국 긴 고민 끝에 석사 과정이 조금이라도 더 짧은 영국이라는 나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그만큼 노력해야 원하는 기한 내로 끝마칠 수 있겠지만요 ㅎㅎ

 


Q. 유학을 결심하고 나서 준비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합격 노하우가 있다면?

 

일단 유학 국가와 학교를 정하자마자 여기저기 정보를 모으러 다녔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상으로는 잘못된 정보도 많고 누구 하나 정확하게 그렇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오히려 헷갈리더라고요. 그러던 중 edm에서 영국유학박람회를 한다는 광고를 보고 박람회장에 가게 되었고, 거기서 지금 선생님을 만나 다양한 상담과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큰 도움이 된 거 같아요 ㅎㅎ
개인적인 career에 관한 노력으로는 고등학교 때부터 진로를 확실히 정해 계속 이 분야로 캐리어를 쌓은 것이 노하우인 것 같고요. 적어도 자기소개서에 쓸 말은 많았거든요. 학부생활을 하면서 여기저기 나간 대회나 전공 관련해서 따둔 자격증들도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했던 활동과 이후 학부, 한국 석사 과정의 전공이 차이가 없고, 현재 하고있는 국내 대학원 성적이 All A+ 인것도 노하우라면 노하우 인 것 같습니다^^;;
교수님들의 추천서에서 제가 해당 전공을 위해 했던 행동들이 어떻게 도드라지고 어느 부분에서 특별한 성취를 이루었는지 자세히 작성해주셔서 이것 또한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추천서는 유명한 교수님 이신 것도 좋지만 저를 잘 아시는 교수님이신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어떻게 열심히 했는지 옆에서 봐오신 분들이요.
하지만 역시 가장 큰 노하우라면 edm에서 상담선생님을 만나 뒤죽박죽 돼 있던 제 경력, 자기소개서 등을 잘 정리받은 것이 크겠죠 :) 어느 부분이 부족하고 어떤 부분을 수정하고 더 채워야 하는지 옆에서 컨설팅 받으며 수 년간 축적된 데이터로 합격 노하우를 전수받은 것이 제일 큰 노하우인 것 같습니다 ㅎㅎ

 


Q.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무얼 하고싶어서 유학을 가려는 건지 목표가 확실한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돈도 많이 들고, 살아오던 환경과 아예 다른 곳으로 간다는 것이 마냥 좋기만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모두 감수하고라도 다녀와서 내가 무얼 해야할지, 무얼 하고 싶은지 계획을 잘 세워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한 일에 책임을 진다는 태도로 큰 책임감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긍정적인 태도도 중요하겠죠 ㅎㅎ 모든 사람들이 커다란 결심과 도전을 하고난 후 걱정도 많고 실패할까봐 두려움도 있지만 준비하고 도전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성장의 충분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이든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 가장 큰 산이라고 하니 그 산을 넘으면 뭐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면 모두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지금 당장은 미래가 확실하지 않아 잘 하고 있는건지에 대해 본인을 의심하겠지만 지금 하는 모든 것들이 나중에 꼭 좋은 결과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들 노력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Q. edm유학센터의 장점은?

 

내가 가고자 하는 나라에 연고자도 한 명도 없고, 주변에 유학을 갔다온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원하는 국가랑은 달라 분위기가 아예 달라서 그저 막연했던 저에게 edm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뭘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부분을 걱정하는지 상담 선생님께서 딱딱 집어주셔서 불안함을 한 시름 덜 수 있었습니다.
여기 말고 이전에 다른 유학원도 가볍게 상담 한 번 받아봤었는데, edm은 그 때 당시 상담 받았던 타사보다 더 체계적이었고, 실제로 커리큘럼이 굉장히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또한 다들 전문가 분들이시기 때문에 제가 제출하는 서류에서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다량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옆에서 자세히 컨설팅 해주시는 것들이 굉장히 든든했어요.
제가 질문이 정말 많고 말도 많아서 ㅠㅠㅎㅎ 상담 선생님을 여간 귀찮게 한 게 아니었는데 단 한번도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다 잘 대답해주시고, 나서서 알아봐주시고, 필요한 경우 학교랑 연락도 나서서 해 주시고 하셔서 많이 감사했습니다 ㅎㅎ

 


Q. 현재 과정 이후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요? (과정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글쎄요... 일단 영국에 정착할 수 있다면 정착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입니다 :) 석사 졸업 후 취업유예비자를 받아 영국에서 원했던 동물 일을 하는 것이 가장 Best 겠지요. 이후 가능하다면 박사 학위까지 전부 끝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국내엔 아직 정착되지 않은 동물학을 선구자로써 정착시키고, 대중화 시키는 것이 큰 포부라면 포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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