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Kings college 첫날!
고객명: 박*민
LA Life와 Kings college Los Angeles에 대해 소개해드리는 통신원 박수민이에요 오늘은 첫 학교 가는 날 이였어요~ 설렘, 떨림, 긴장;;; 후…. 다들 첫날은 어떡해 해야되나 걱정 많이 하실거에요~ But! 오늘 글만 읽으면 끝! 가는 길 헤매서 늦을 까봐 걱정했는데 옆방에 사는 터키출신의 누나가 아침에 같이 가줬어요. 아! 제 하우스메이트는 세명이에요~ 터키, 일본, 프랑스.. 그리고 러시아 친구는 방학이라 러시아로 다시 갔어요~ 아침 날씨는 조금 쌀쌀했어요. 5분정도 걸어서 vine/sunset 정류장으로 가는 Crenshaw/Washington 정류장에 도착했어요. 미국 와서 처음 본 Starbucks도 있었고, 이쁜 집들도 엄청 많네요~ 210 번 버스 타고 가는 중간 중간 Downtown에 있는 Korea Town인지 한국어 간판도 종종 보였어요~ 버스 창문이 좀 더러워서 사진은 pass;;;; 내리는
벤쿠버 학교소개 - Eurocentre
고객명: 이*혜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지낸지 이제 막 3개월이 되어가고 있는 이은혜 라고 합니다^.^ 9월 처음 벤쿠버 국제 공항에 도착했을때는 정말 날씨가 좋았는데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일주일 내내 비가 오는 날씨의 연속이네요 ㅠㅠ 역시 raincouver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나봐요. 모두들 옷 따듯하게 입고 감기조심하세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곳은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Eurocentre 랍니다. 많은 분들이 생소해 하실수도 있지만 요즘들어 한국 학생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있는 학교이기도 해요. 유로센터는 벤쿠버 다운타운 내 게스타운 근처 West Hastings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간판이 매우 크죠^.^;? 때문에 찾아가가에는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ㅋㅋ 바로 815 건물 2층에 학원이 위치하고 있답니다. 대규모 학원과는 다르게 유로센터는 소규모 학원
ittti학원과 휘슬러를 갔다와서 ㅎㅎㅎㅎ
고객명: 주*호
ittti학원 그리고 휘슬러를 갔다와서...ㅎㅎㅎ 오랜만에 edm 글을 올려봅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한 달을 ittti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코스는 speaking test master 입니다. 이 과정은 말 그대로 토익, 토플 또 다른 영어 실제 스피킹 테스트를 준비하는 위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물론 어렵습니다. 하지만 crytstal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시고 여러 가지 게임을 응용해서 수업분위기와 친구들과 쉽게 친해지도록 잘 이끌어 주십니다. 매 주 금요일은 졸업생들을 위해 점심식사 전 10-15분정도 앞당겨서 수업을 마치고 졸업생들을 위해 박수를 칩니다. 수업 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해서 10시 15분까지 그리고 쉬는 시간 30분 또다시 시작해서 12시까지,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시까지입니다. 그리고 오후수업이 1시부터 2시40분까지 논 스탑 입니다. 물 론 이후에도 수업신청을 하면 더 수업을 들을 수 있었지만
Amazing San Diego < LSI school 소개 및 첫 날 OT >
고객명: 김*람
1. 학교소개 안녕하세요, EDM 통신원 김아람입니다. 지난번에 포스팅한 LSI 학원 소개 및 첫날 OT에 이어서 오늘은 수업 형태와 학원 Activity에 관한내용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학원을 결정하면서, 학원 팜플렛을 통해서 수업 형태에 대해 보게 되는데, 솔직히 팜플렛만으로는 무슨말인지 도통 알 수가 없고, 실직적으로 와닿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듣고 있는 수업을 중심으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LSI San Diego에서는 대부분 General Enlish 수업을 듣구요, General English는 크게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뉩니다. Standard 20 : 월요일 ~ 금요일, 9:10am~12:50pm 오전수업만' - Classlevel : Begginer~Advanced Intensive 30 :
UBC Rose Garden (Fall-Winter)
고객명: 이*영
맨날 비와서 질척질척하고 추워서 코찔찔 나와서 학교 다닐 맛 안나는 겨울이에요. 지금은 비록 귀신나올거같이 스산한 로즈가든도 여름 가을은 정말 좋았는데.. 이때가 개강하고 얼마 안돼서 9월 초 였는데 장미도 좀 남아있고 날씨도 좋아서 정말 좋았어요. 벤치나 잔디에 앉아서 과제하거나 책 읽는 사람도 진짜 많고. 아마 UBC 에서는 니토베 가든이랑 더불어 학생들이 가장 사랑하는 장소 중 하나일듯 :) 나무들 뒷쪽으로 바다랑 그 뒤로 또 산 보이시죠? 바다랑 산을 스카이 스크레이퍼 방해 없이 확 트인 하늘까지 한 시야에 다 담을 수 있는 정원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요? 음...? 오 새님 하영 UBC에는 까마귀, 갈매기, 청설모가 정말정말정말절말정말 많아요. 특히 이동네 까마귀랑 갈매기는 사람을 안무서워해서 바로 옆으로 지나가
봄이 빨리 왔으면...(학교가는길-수업가는길-공...부)
고객명: 이*영
혹시 알고 계셨나요? 브로드웨역에서 UBC로 가는 99 B-line 버스가 북미 전체에서 제일 붐비는 버스로 뽑혔다는것을. 그리고 저는 등하교때문에 또 하필 러시아워에 이 버스를 맨날맨날맨날지겨워맨날 탄다는것을. 이 버스는 타고 내리는 문이 세개 에요. 버스 두개를 붙인 버스인데 어디로 타든 세문 다 버스표 검사를 안하는 유일한 버스지용. 이유는 단순해요. 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너무 오래걸리기땜시. 저 멀리 아주멀리 아주주멀리 버스 보이시나요? 제가 서있는곳부터 저기까지가 저 버스 타려는 줄이고 제 뒤로도 백명쯤 더 있어요. 거짓말같죠?^^^^ 저도 거짓말이였으면 좋겠어요...... 아침 8시에서 10시 사이엔 항상 줄이 뱅글뱅글 돌아돌아 한 버스에 100명정도가 꾸겨타고도 못타서 남은 또 다른 50명정도의 무리가 버스 떠나기가 무섭게 어느새 또
Language Studies International(LSI), San Diego_김아람님
고객명: 김*람
안녕하세요, EDM 통신원 김아람입니다. 저는 현재, 미국 샌디에고에 어학연수 중이구요, 어느새 이 곳에 온지도 두달이나 되었고, 샌디에고에서 너무나 즐겁고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얻고 배우고 경험한 유용한 정보들을알려드릴게요!! 1. Language Studies International(LSI) 소개 오늘 포스팅할 것은 제가 다니고 있는 LSI 학원입니다. LSI 학원은 샌디에고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어요. 아마, 샌디에고의 대부분 어학원들이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을 거예요. 보통 학생들은 버스/트롤리를 이용하거나 다운타운에 사는 친구들은 걸어서 등/하교를 합니다. (*트롤리: 샌디에고에 있는 대중교통, 지하철과 비슷하지만 지상으로 다닙니다.) 샌디에고의 대중교통에 대해서는 다음에 자세히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구글 맵에서 LSI 주소를 검색하면 street view를 통해서
Stafford House School of English (SHSE), Brighton_박수영님
고객명: 박*영
1. 학교소개 안녕하세요 edm통신원 박수영이에요! 앞선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현재 런던에서 머물고 있지만 브라이튼에서 5개월을 지냈구요 미처 하지 못했던 브라이튼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중입니다 - 브라이튼만큼 런던도 신나는 곳이라서 올릴 이야기가 정 - 말 많아요! 아무튼 지금은 브라이튼에서 제가 다녔던 학교 Staford school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학교소개는 지난번에 해드렸는데요 - 이번에는 학교 시설에대한 소개를 해드릴거에요! 왜냐하면 긴 시간동안 하던 스튜던트 라운지 공사가 이제 막 끝나서 새로운 스튜던트 라운지가 따끈따끈하게 생겼기 때문이기 때문이죠!!! 사실 이전에 있던 스튜던트 라운지는 작은편은 아니었지만 큰편도 아니었어요. 그래도 학교가 작은편이라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맨날 모여서 점심도 같이먹고 참 훈훈했던 장소였는데 어느날인가 스튜던트라운지에.. 벽이 생기더니 두개의 공간으로 나뉘고 다음날엔 교시로 바뀌
캐나다 ILSC 비교해보기 !
고객명: 이*지
안녕하세요 Lisa 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속 ILSC 를 제가 느꼈던 대로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북미식 영어를 사용하고, 총기 사용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 첫 번째로 캐나다를 선택했었 고 두 번째로는 11 단계 레벨, 다양한 프로그램 때문에 ILSC 를 선택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도시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처음저의 선택은 밴쿠버 + 토론토 였습니다. 이유는 간단하게 제일 유명한 도시 2군데를 경험해보고자는 것뿐이었습니다 !! 하지만 대도시의 단점은 한국 학생의 비율이 높다는 거라서 떠나기 직전에 갑자기 계획을 변경하였지요 ^^;; 유학 생활 초기에는 영어의 두려움을 없애고 영어 사용 기회를 높이려고 보다 한국 학생이 적은 몬트리올로 그리고 나머지 생활은 토론토에서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유학 생활하면서 스펙타클하게 변해서 결과적으로 몬트리올, 토론토, 밴쿠
캐나다의 명문대 UBC 와 Wreck Beach(누드비치)!
고객명: 서*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시한번 인사드리는 edm밴쿠버 통신원 Jinny입니다^ㅇ^ 체험기를 쓰면 좋은게 지난 체험기를 읽고있으면 그 때 그런일이 있었지 하는 것 뿐만아니라 그 때 어떤 기분이였고 어떤 느낌이였는지까지 생각나는 것입니다. 물론 체험기에 기분과 느낌을 자세히 쓰진 않지만 그때 장면이 머리속에 생각나면서 다시 그때로 돌아간 느낌이랄까요..하하 그래서! 한국에 돌아가서도 지금 이 감정을 잊어버리지 않기위해 남은 기간동안 꾸준히 제가 했었던 일들을 정리할까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여름에 유비씨에 갔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UBC는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의 줄임말로 세계 대학 랭킹에 상위권에 들만큼 수재들이 가는 대학으로 알고있습니다. 이곳에 초등학교 때 이민을와서 현재 유비씨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학생의 말에 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