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후기

Q. 해당국가와 어학원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처음에 캐나다, 호주 등 국가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고민 끝에 결국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이 한국인 비율이 낮고, 최대한 영어를 많이 사용해서 짧은 시간이지만 영어실력을 빠르게 향상시키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학원은 Kaplan으로 선택하게 되었는데, Kaplan은 규모도 크고 좋은 평가를 유지하고 있어 영어 공부를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Q. edm유학센터를 유학원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edm유학센터가 유명하기도 했고 edm 유학원 처럼 꼼꼼하게 저에게 맞는 어학원, 나라 그리고 이미 다녀온 학생들의 후기 등 자세히 알려주신 곳이 없었습니다. 담당 선생님께서도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 주시고 다른 나라에서 생활하며 공부를 한다는 것에 걱정과 두려움도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Q. 해당국가와 어학원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처음에는 캐나다로 생각을 하고 상담을 받았는데 엄마가 영국도 생각해보는 것 어떻겠냐는 말씀을 하셔서 그때부터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고민했어요. 하지만 영국은 물가가 너무 비싸서 힘들지 않을까 했거든요. 근데 런던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어학연수를 떠난다면 캐나다와 비슷한 비용으로 갈 수 있다고 알려주시더라고요. 게다가 저는 수능영어의 후유증으로 미국영어를 공부하는 데에는 도저히 재미를 붙이지 못하겠어서ㅎㅎㅎㅎ.... 어차피 한 번 배워볼 거라면 영국 영어를 배워보고싶다!! 라는 생각에 여러 조언을 들으며 영국으로 선택했습니다. 어학원은 다른 지역으로도 옮길 수 있으면서도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카플란을 선택했어요. 혹시나 머무는 지역이 지겹거나 맞지 않아도 언제든 다른 곳으로 옮겨 다시 삶을 가꿀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어찌됐든 어학연수 내내 최대한 스

Q. 해당국가와 어학원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상담 선생님의 설명으로 몰랐던 지역인 영국의 본머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국가에 비해 한인 비율이 적었고, 영국의 지방도시여서 그런지, 영국 임에도 물가가 그렇게까지 비싸지 않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Q. edm유학센터를 유학원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장 큰 유학원이라 가장 믿을 수 있겠다 싶었고, 이 유학원을 통해 어학연수를 다녀온 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 edm을 선택했습니다. 어학연수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가 모두 부족했는데, 비자부터 코로나관련, 비행기 티켓 등 전반적인 케어를 모두 도와주셨습니다. Q. 어학연수를 결정 내리지 못해 고민 중이거나, 혹 유학원 선택을 하지 못해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본인과 맞다 생각하는 유학원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믿을 수 있는 큰 학원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본머스에서 카플란이라는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저는 저희 학교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영국에 오시는 대부분의 한국 분들이 한국인을 피해서 오시거나유럽친구들을 만나러 오는걸로 저는 알고 있고 대부분 그런 이유로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물론 영국이 다른나라에 비해 공부하는 한국인 유학생이 적긴 하지만 어느 나라에가든 대부분 한국인은 있어요.그리고 처음 정착할때 기존에 공부하고있는 한국인 학생들한테도 많은 정보를 얻을수있으니 너무 기피하지는 마세요 !! 여튼 다시 돌아와서 본머스 카플란에 대해서 소개해드리자면 영국에 있는 카플란중에 가장 규모가 크다고 알고 있어요! 여름에 학생들이 많으면 거의 300명 가까이 수용 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여기서 공부하면서 다른 지역으로 옮긴 학생들하고 연락해보면 본머스 카플란이 제일 좋다고 했어요. 그리고 물론 선생님들의 교육 수준도 본머스 카플란이 더 낫다고 해요, 그래서 보통 대

안녕하세요! 영국 본머스 카플란 캠퍼스에서 공부하는 중인 배지원입니다. 영국 카플란에서 어학연수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레벨테스트] 처음에 학원을 오기 전엔 반배정을 위한 테스트가 있다고 들어 완전 긴장하고 왔는데요. 이 테스트는 첫 월요일(월요일이 휴일일 경우 화요일에 진행) 오전 8시 15분부터 시작됩니다. 매주 새로운 학생들이 학교로 오는데, 주마다 학생수가 천차만별이더라구요. 사실 첫날에는 가는 길과, 대중교통으로 소요시간 등 모르는게 투성이라 일찍 나가는 걸 추천해드려요. 첫날 건물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바로 왼쪽에 리셉션이 있어요. 학생카드에 쓰일 사진을 찍고 나면 카드를 바로 뽑아주는데요. 카드와 책자를 받아서 Common Room으로 가게 됩니다. 이곳에서 학교 규칙과 간단한 설문조사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