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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단기 어학연수 후기 _ 토론토 도시 소개

 

세계유학박람회 현장추첨 이벤트에 당첨되어 ILSC 어학연수 다녀온 후기 2탄입니다.

오늘은 제가 다녀온 캐나다 토론토 지역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토론토는 흔히 우리가 대도시하면 떠올리는 런던, 뉴욕, 파리 등과 같이 화려한 도시는 아니지만 공기가 매우 좋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사람 냄새나는 지역으로 그야말로 학업에 집중하기 딱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토론토의 상징인 '토론토 시티홀'은 우주선을 상기시키는 듯한 특이한 건축물로 밤에는 화려한 네온사인을 통해 엄청난 위엄을 드러냅니다. 보시다시피 'TORONTO'라고 적힌 사인보드는 '여기가 토론토다! 내가 토론토다!'하는 느낌으로 토론토에 왔음을 실감케 해줍니다. 뭐니 뭐니해도 야경은 꼭 한번 봐야할 정도로 정말 아름답습니다.

 

 

 

토론토에 있으면 국제 금융 도시로 명성이 자자한 만큼 높은 빌딩의 건물을 흔히 볼 수 있는데, 그 이외에도 사이사이 유럽 분위기가 느껴지는 건물이나 거리가 많아 이색적인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니언 역'근처에 '세인트 로렌스 마켓'이라는 대형 시장이 하나 있는데 엄청 신선한 식사재를 적당한 가격에 팔기 때문에 매우 인기있는 곳입니다. 200년 넘는 전통을 가진 오래된 재래시장이라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져 색다른 느낌을 자아냈는데요. 각 시장의 간판, 표지판 등 각기 다른 모습으로 볼거리가 많더라고요.

 

 

 

그 밖에 토론토 내에서도 가장 유명한 장소로 꼽히는 곳으로 '이튼 쇼핑 센터'가 있습니다. 워낙 큰 대형 쇼핑몰이라 웬만한 브랜드 매장들이 다 모여있고, 주변에 맛집들도 밀집되어 있다보니 거의 학원 가듯이 들락날락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가면 자꾸 무언가 사들고 나오게 되는 마성의 쇼핑몰인 것 같아요.

 

 

 

보통 어학원에서 수업이 끝나면 저녁 먹기 전까지 잠깐 시간이 남기 때문에 개인적인 숙제나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때마다 시내 중심에 위치한 명문 대학교인 '토론토 대학교'를 자주 가는데 마치 해리포터에 나올 듯한 건축물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곳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는 마치 내가 명문대학교에 입학한 듯한 느낌을 주면서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자극을 시켜주는 묘한 에너지를 갖고 있더군요.

 

 

 

제가 토론토에 처음 도착했을 때 드는 생각이 공기가 너무 상쾌하다고 느꼈습니다. 먼지는 거의 찾아볼 수 없을 뿐더러 눈이 내리면 눈 속에 작은 결정이 보일만큼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도시였습니다. 정말 피부가 숨을 쉴 수 있고 건강이 좋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생각보다 엄청 추운 곳인데 막상 감기는 잘 안 걸리고, 걸리더라도 금방 낫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제가 캐나다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사람들입니다. 다문화 주의를 추구하는 나라답게 다양한 민족들의 다양성을 존중해 주므로 '인종차별'과 같은 모습을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행을 자주하기 때문에 종종 '인종차별'로 힘든 경우가 많았는데 캐나다는 개개인의 인권 자체를 귀하게 여겨서 어려움 없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토론토는 정말 살기 좋은 나라이자 도시임을 실감케 하면서 연수 내내 정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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