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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뉴질랜드 오클랜드 어학연수 후기 _ LSI, Auckland

안녕하세요~ edm 통신원 지형입니다:D 오늘은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어학원에 대해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다니는 어학원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번화가이며 많은 인구가 살고있는 오클랜드 그중에서도 가장 번화가인 오클랜드 시티에 위치한 LSI 입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뉴질랜드는 크게 북섬과 남섬으로 분리되는데요. 그 남섬에서도 수도인 웰링턴보다 북쪽에 위치한 오클랜드는 뉴질랜드의 예전 수도이자 많은 관광객과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지도의 하트 모양이 바로 제가 다니는 LSI 입니다.

 

오클랜드 시티 중앙을 가로지르는 노란색으로 표시된 거리가 보이실텐데요. 이 거리가 바로 메인 스트릿이라 할 수 있는 퀸 스트릿(Queen St)입니다. LSI는 퀸 스트릿의 위쪽인 어퍼 스트릿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시티와의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LSI 건물 사진인데요.

 

 

사실 처음에 가실땐 길 찾기가 힘드실수도 있지만 이렇게 간판이 아주 크게 있어서 저는 찾아가기 쉬웠어요!

건물자체는 그리 좋아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안은 겉과 다르답니다..ㅎㅎ

 

1층부터 4층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화장실은 남/여로 구분되어있습니다. 약간 불편한 점은 여자 화장실은 계단 복도에 위치해 있다는 점인데요. 저는 크게 불편하진 않더라구요..ㅎ

 

 

1층은 리셉션과 휴게실, 교무실(교장실&행정실), 컴퓨터실, 교실이 있습니다.

리셉션은 학원 생활하면서 겪는 어려움이나 궁금증에대해 1차적으로 문의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보다 심도 있는 상담은 행정실이나 교장실에서 이뤄지구요.

 

또 이 휴게실은 대부분 점심식사를 하거나 자판기를 이용하는데 사용됩니다ㅎ

 

2층은 교실입니다. 전부 다 교실이에요. 저도 현재 2층에서 수업을 받고 있구요.

쉬는 시간에는 이 곳에서 다른 반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간식거리도 있죠...ㅎ

3층은 선생님이 머무는 교무실과 교실로 되어있습니다.  4층은 2층과 마찬가지로 교실만 있는 층이에요.

 

 

각 교실에는 이런식으로 칠판과 책걸상이 있습니다. 한 클래스에  최대 인원은 15명인데요. 매주 월요일에 새로운 친구들이 들어오고 매주 금요일엔 수료가 끝난 친구들과 작별을 하게되기때문에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가 용이합니다. 

 

간단한 위치 및 건물 안내를 마치고 학원의 특징에 대해 알려드릴텐데요. 우선 LSI는 50년이상 축적된 노하우를 가진 A레벨 학원입니다. 본사는 영국에 있으며 미국 유럽 호주 등 여러나라에 지사가 있죠. 

알고 계시겠지만 어학원 등급에 따라 학생비자를 가지고 일이 가능한 여부가 달라지는데요. LSI는 20시간까지 일을 할 수 있는 학생비자가 발급되는 어학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출결에 매우 신경쓰고 있어요.

1층에 가시면 자신의 출결 퍼센트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출결이 나쁠경우 경고를 받게되는데 3번 경고이후엔 학원에 더이상 다닐수가 없게됩니다. 학생비자라면 바로 귀국하셔야하는 일이 발생 할 수도 있으니 출결은 각별하게 신경쓰셔야해요!

 

수업은 오전/오후 클래스로 나눠서 진행되는데요. 3가지 코스중에서 선택가능합니다.

I-20: 주 5회 오전수업

1-25/I-24:주 5회 오전수업 및 주 2회 오후수업

1-30: 주 5회 오전,오후 수업

 

보통 많은 학생들이 I-25/I-24를 선택하는데요 저는 I-30를 선택했습니다. 왜냐하면, I-30 코스는 IELTS 수업을 들을 수 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외에도 코스선택이 가능하니 자세한건 어학원에 문의주시면 보다 상세하게 설명들으실 거에요

 

수업은 대화식/토론식 수업입니다. 물론 교재는 따로 있구요. 교재는 케임브릿지 교재를 사용합니다. 다만 오전 수업은  문법과 리딩 듣기와 같은 일반적인 수업이라면 오후수업은 오전수업보다는 말하기에 집중합니다. 오전수업은 총 4교시이며 오후 수업은 2교시입니다. 각각 50분씩 수업하구요. 

아무래도 수업시간이 짧은 오후수업에는 교재를 따로 사용한다기 보단 친구들과 토론하고 뉴질랜드의 문화나 타국 문화에대해 이해하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 

 

 

또, LSI에는 한국인은 많지 않아요. 남미 친구들이 많고 동남아나 다른 아시아 국가 친구들이 훨씬 많아요.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기본적으로 모두 영어를 사용하기때문에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죠.

 

이건 장점이자 단점이라 할 수 있는데요. LSI에는 한국인 교사 혹은 STAFF가 없습니다. 모든 선생님과 STAFF는 영어를 사용하기때문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때 그 문제를 영어로 설명하고 또 그 답을 영어로 들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하지만 저같은 경우 아주 기초적인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홈스테이 비용을 리펀받고 원래 기간보다 빨리 종료하는 부분에 대해 학원과 이야기 했을때 문제 없이 넘어갔는데요. 이런 경험담을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기본적인 의사소통만 가능하다면 큰 불편함은 없으실거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매주 목요일은 레벨 테스트를 보고 매주 금요일은 테스트를 봅니다.

레벨테스트는 말 그대로 반을 올라가는 시험인데요 이 시험은 전체가 보는건 아니구요 오전 클래스 선생님께 요청하면 선생님이 여러분의 실력을 보고 가능 여부에 대해 말씀해주실거에요. 그리고 선생님의 컨펌후에 오후 수업을 끝내고 레벨 테스트를 보게 되는데요. 다음날 시험 결과를 확인하고 만약 통과했다면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반을 옮기게 됩니다. 

 

매주 금요일에 보는 테스트는 한주간 여러분이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테스트인데요. 이 테스트를 잘 봐야 레벨 테스트를 볼 수 있기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각 클래스마다 시험내용이 다르고 방식도 다릅니다. 

 

 

이번엔 LSI의 액티비티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수업이 끝난 3시30분 이후에 각 요일에 맞는 클럽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월요일은 CV 작성 및 면접을 도와주는 클럽이 있습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오클랜드의 관광지를 돌아보는 액티비티 활동이 있습니다.

수요일은 숙제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Home-work 클럽이 있습니다.

금요일은 근처 클럽에서 술을 마시거나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관심사에 따라 언제든 신청할 수 있으니 관심가는 클럽이 있다면 시간을 맞춰 방문하시면 됩니다!

 

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엔 주말에 오클랜드 근처 관광지로 어드벤쳐를 떠날수 있도록 담당자가 방문하는데요. 휴게실 게시판에 장소와 날짜 금액이 적혀있는 포스터가 있습니다. 이걸 보고 가고싶은 곳을 선택한뒤 담당자가 방문할때 문의하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엔 친구들과 호비튼에 갈 예정입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죠! 다녀온뒤에 통신원 소식을 통해 여러분께도 호비튼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제 간단하게 제가 다니는 어학원에 대한 소개가 끝났습니다. 최대한 제가 다니면서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것 들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요. 사실 학원 그리고 수업이라는건 개인차가 있기때문에 제가 장점인 부분이 다른 사람에겐 단점이 되고 제가 단점인 부분이 다른 사람에겐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건 여러 어학원의 정보를 확인하시고 선택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 오클랜드, 뉴질랜드
    Language Studies International(LSI),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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