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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1년 어학연수 후기 _ ILAC Vancouver

안녕하세요 정은아입니다.

연수생활 시작한지 오래 되었지만 이제야 첫글을 올리네요.

오늘은 제가 6개월간 다녀왔고 앞으로 6개월간 계속다닐 학교

ILAC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위치는 보시는 거와 같이 다운타운에 위치하였구요.

버라드역에서 걸어서 5~8분입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처음으로 스카이트레인을 기다리며

no

처음 학교를 가신다면 무조건 CHB빌딩을 가실꺼에요.

거기서 간단한 테스트와 스케줄표를 받게 됩니다.

 

 

 

 

이곳이 ILAC CHB빌딩의 정문이구요. 

오리엔테이션날에는 저기 정문 밖부터 사람이 바글바글 할꺼에요^^

조금 일찍가시는걸 추천합니다 ~

 

 

 

 

이것이 학생들이 사용하는 교재입니다.

ILAC는 총 17 레벨로 나뉘며, 2개의 레벨이 같은 교재를 사용합니다.

ILAC의 장점은 여러단계의 레벨로 이루어져 있어, 실력을 차근차근 탄탄히 쌓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교재는 CB빌딩에서 팔고 있고

우벤유라는 인터넷카페가시면 중고로도 싸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저는 수능때 영어가 최저점을 맞을 만큼 영어를 굉장히 못했고 자신도 없었는데요,

그래서 결국 ILAC에서도 비기닝레벨부터 시작하였는데

6개월이 지난 지금 8레벨에 도달할만큼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교재도 정말 좋고 수업도 재미있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100% 붙어버려서

저와 같은 사람이 이곳에 다닌다면,

나날이 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heart

 

(잠깐 자랑을 하자면 영어발음 좋다는 소리를 현지인들에게 많이 들었다는... ㅎㅎ)

 

 

 

 

이곳은 CHB빌딩과 도보 3분거리인 CB빌딩 입니다.

이곳에선 레벨 6~9인 학생들이 주로 공부하는 빌딩이고,

클래스룸은 총 21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건물이 엄청 넓어요.

사진은 수업마치고 집가는 길에 찰칵 !

 

 

 

 

ILAC의 수업은 주로 교재에 있는

문법, 리딩, 리스닝, 스피킹 위주로 공부하고

선생님마다 수업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위의 사진과 같이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즐겁게 공부를 한답니다.

참고로 저기 노란색 종이들고 서있는 사람이 저에요 ㅎㅎ..

손들고 계시는 분이 저희 선생님이시고

선생님과 저희가 다른 교실로 가서 각자 그린 그림이 뭘까 맞추는 게임이였어요.

 엄청 재밌었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배운 영어가 정리가 안 되어 있었는데, 

ILAC에서 공부를 하면서 하나하나씩 퍼즐 맞추듯 정리가 다 되었어요.

broken heart

 

 

 

 

다음으론 액티비티입니다!

 ILAC에선 하루에 하나씩 액티비티가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날에

원하는 액티비티를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 캘린더는 제가 처음 시작한 달의 캘린더구요,

여기서 31일의 Libaray Square를 보여드릴게요.

frown

 

 

 

 

여기가 Libaray Square 입니다. 흔히 말하는 펍인데요,

위치는 밴쿠버 퍼블릭 도서관 옆에 위치하고있습니다.

10시 전까지는 잔잔한 음악이 나오는 조용한 펍이고

10시 이후에는 노래와 조명이 싹바뀌며 클럽 분위기가 물씬납니다.

 

 

 

 

9시 이후에는 가운데에 있는 테이블을 싹치워 스테이지를 만들고

나중에 되면 춤추는 사람들로 꽉차게 됩니다.

사진은 테이블을 치우고 있을때 찍은 것이고,

노느라 정신없어서 춤추는 사진은 못찍었어요 ..

 

 

 

 

또 다른 액티비티를 보여드리자면,

할로윈데이때 만든 호박입니다.

친구와 함께 만들었구요

한국은 이런 문화가 없어서 와닿지 않았는데

외국오니까 할로윈데이가 실감이 나더라구요 ㅎㅎ

심지어 선생님들도 할로윈 분장하시고 수업하셨어요!! ^^

수업하다가 쉬는시간되면 친구들이랑 가서 호박파고 다시 수업듣고 하느라

뭔가 고등학생 된거같고 재밌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저의 클래스메이트 들입니다!!

선생님들은 대부분 캐네디언 이시고 클래스 친구들은 

다양한 국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쯤에서 현실적인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연수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기 보단

학교를 고민하거나 연수를 갈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1개월이든 1년이든

시기가 중요하지 않고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다면

망설이지말고 떠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이 평범한 대학생이고 평범한 집안의

평범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는 살면서 연수를 꼭 해보고 싶었기에 

6개월간 열심히 알바하고 + 부모님의 도움으로

1년간 연수를 오게되었습니다.

 

연수 기간이 짧다면 외국의 문화와 질서, 사상,

 외국 친구들을 사귈 수 있고 잠깐이지만 폭 넓은 경험으로

한국을 돌아가더라도 이때까지와는 다른 시각으로 모든 것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여기서 기간이 길어지면 더 넓은 인맥과 더 좋은 영어 실력을 얻게 되실 겁니다.

물론 주어진 기간동안 학교 빠지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셔야 겠죠!!

crying

 

여러분도 꿈을 찾아 한발짝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욥

sad

우리 존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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