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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 브리즈번 어학연수 후기 _ Browns의 바리스타 코스

안녕하세요! 호주 브리즈번에서 활동하고 있는 edm 통신원 Sophia 입니다! :)

오늘은 제가 다니고 있는 BROWNS 어학원의 "Barista Course"에 대해서 설명드려볼까해요!

제가 다니고 있는 BROWNS 어학원이 다른 어학원들과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바로 이 Barista Course가 있다는 점인데요:)

호주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커피로도 굉장히 유명하죠!! (특히 멜번쪽이 커피의 도시로 불릴만큼 까페도 많고 커피가 맛있고 독특하기로 굉장히 유명하다고 해요!) 그만큼 유명한 바리스타들도 많고 cafe에 일자리가 많답니다! 물론 대형 프렌차이져 스타벅스도 있지만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스타벅스 매장의 수가 적고 그보다는 개인까페들이 매우 많아요!!

그래서 많은 유학생분들과 특히 잡을 구해서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을 가지신 워홀러분들이 BROWNS 어학원을 등록하는 이유 중 하나가 Barista Course를 수강하면서 영어 스킬도 늘리고 바리스타의 기본 소양부터 커피 만드는 법까지 배워서 cafe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라고 해요! 정식 증서도 증정하고 이후에도 cafe에서 barista로서 활동할 수 있다고 하니 그만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겠죠?!

사소한 팁을 알려드리자면!! 사실 저는 이 바리스타 코스를 수강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카페에서 2년 이상 일한 경력이 있어서 SCA Barista Certificate 를 따왔어요! 이게 원래는 SCAA(Speciality Coffee Association of America)와 SCAE(Speciality Coffee Association of Europe) 이렇게 두 가지가 있었는데 이번에 SCA로 합쳐지면서 유럽과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바리스타임을 입증받을 수 있는 자격증이 되었답니다!

제가 이 자격증을 따게 된 계기가 워홀러분들은 보통 레스토랑이나 농장에서 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오기전부터 일구하기도 굉장히 힘들고 농장에서 일하는 경우에는 페이도 그다지 좋지 않고 굉장히 힘들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거든요ㅠㅠ 그래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가져가서 까페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에 미리 한국에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갔답니다! 혹시나 까페에서 오래 일하신 경력이 있으신 분들은 사설학원에서 딸 수 있는 일반 바리스타 자격증이 아닌 SCA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신다면 한국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외국에 나와서 일을 구하실 때도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

 

이곳은 BROWNS 어학원의 4층! 바리스타 코스 수업을 진행하는 곳입니다:) 커피머신 2대와 글라인더 2개, 몇가지 종류의 시럽까지 일반 까페 못지않은 시설을 갖추고 있었어요! 건물 1층이 아닌 4층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보통 5주를 기본으로 pre-intermediate 이상의 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다고 해요! 가장 좋은 점이 커피를 만드는 법만 배우는 것이 아니고 위생교육, 서빙방법과 커피 매너 등 배운다고 하니 cafe 일을 구하고 적응하기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더라구요!

요렇게 생긴 브라운즈 바리스타 Uniform도 줍니다! (사진은 초상권때문에 가렸어요ㅎㅎ-저의친구랍니다!)

어학원에 이런 바리스타 코스가 있다보니 어떤날은 Free Coffee Day가 있기도 하고 보시는 포스터처럼 코스를 마치는 날에 이렇게 학생들의 테스트 겸 간이 까페를 열어 저렴한 가격에 커피를 제공하고 있어요!! 제가 또 빠질 수 없어 방문해보았죠:)

 

4층으로 올라가봤더니 생각보다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웅성웅성~

요렇게 실제 까페처럼 메뉴판도 있어요!! 기호에 따라 시럽도 추가할 수 있답니다! 모든 커피가 2달러!! 단 돈 2달러ㅋㅋㅋㅋ

열심히 주문을 받아적는 예비 바리스타~ 사실 까페에서 사용하는 기호로 적어서 뭐라고 적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항상 먹던 카라멜 마끼야또에 카라멜 시럽을 2펌프 추가해서 주문했어요ㅎㅎ

주문이 들어가면 이렇게 바로 원두를 갈아 샷을 내리고 우유를 스티밍한답니다!! 정말 까페 같았어요ㅎㅎ 

친구들과 수다떨다 보니 벌써 나온 커피에요!! 리드에 조그맣게 저의 이름과 커피 종류가 적혀있습니다:) 호로록호로록!! 그 자리에서 다 마셔버렸지요,,ㅎㅎ 무슨 원두를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까페의 커피들과도 그리 뒤지지 않는 훌륭한 맛이었어요!!

마지막으로 2달러의 행복!! 기념샷이에용ㅎㅎㅎ 2달러에 카라멜마끼야또 시럽 2번 추가해서 먹어서 행복했어요>0<

혹시 호주 워홀을 준비하시거나 호주에서 마땅한 잡을 찾고 계신다면 BROWNS Barista Course를 통해 스킬을 배워보는 것도 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Free Coffee도 즐기수도 있답니다!!(굉장히 좋은 커리큘럼임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유학, 워홀을 준비하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셨길 바라며, 다음에도 알찬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그럼 이상으로 호주 edm 통신원 Sophia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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