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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후기

어학연수후기
미국 Kaplan International English, Seattle_김혜민님

 

1. 학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시애틀에서 나중에 인턴십을 하기 위해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24살 김혜민입니다. 3월 중반에 미국에 왔으니 3개월쯤 있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적응은 금방했지만 핸드폰을 분실하는 등 여러 사건이 있어서 이렇게 늦어지게 됬습니다. @_ㅠ 

 

 

이번 글은 제가 공부하고 있는 시애틀 카플란을 중점으로 다루려고합니다. 

시애틀 카플란은 현재 건물이 2개 있는데, 한 블록씩 서로 떨어져있어서 서로 북쪽 카플란, 남쪽 카플란으로 부르며 구분하고 있습니다. 마치 대학강의실처럼 어떤 수업은 남쪽 건물에서 받고, 오후 수업은 북쩍에서 듣는 일들도 종종 연출됩니다.

위의 사진은 남쪽카플란 입구를 들어서면 보이는 카플란 간판과 복도랍니다.

 

 

2. 수업모습과 정보

 

 

그리고 위의 사진은 현재 제가 수업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뒷자리에 앉은 친구한테 반 모습좀 찍어서 보내달라고 했더니 수업시간에 찍어서 보내줬네요 :)

참고로 수업을 이야기하려니 여러모로 궁금하실 점들이 많을 것 같아 짧은 정보를 덧붙이려고 합니다. 저도 준비하는 입장에서 학원에 가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이 되는 지 많이 알고 싶었거든요.

우선 카플란 학원같은경우 (미국은 거의 비슷할 것 같습니다.) 도착하여 등교하는 첫 날에 레벨테스트를 봅니다. 약간 토익과 비슷하므로 한국 학생분들은 꽤 익숙하실 거에요. 다만 짧은 스피킹 테스트와, 조금 긴 라이팅 테스트가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으세요. 보통 한국 학생들이 문법과 리딩에 강하고 스피킹에 약하니까요.

레벨은 0(비기너)-1(엘레)-2(로우인터)-3(인터)-4(하이인터)-5(어드밴스)-6(프로)로 구성되며

보통 토익 500~600전후는 레벨3이 많이 나오실거에요.

그리고 대부분의 한국인이 레벨 3에서 시작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반에 수업을 들어가시면 문법이나 리딩은 쉽지만 스피킹이나 리스닝에서 적응기간이 다들 좀 걸리시구요. 다만 낯을 안가리고 틀려도 말하려고 노력해야 빨리 느니까 한국인 특유의 눈치보는 느낌? 등을 버리시면 더 좋으실 거에요.

 

 

 

이 사진은 수업받은 반의 쉬는시간입니다. 쉬는 시간이 15분 정도라 다들 간식도 사먹고 산책도 다녀와요. 다만 저는 시애틀이 한국인이 적어서 선택한 지역인데, 저같은 목적으로 오신 한국인분들이 타이밍이 비슷한 건지 현재 시애틀 카플란은 한국인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ㅠㅠ; 귀한 정보이니 기억해주세요.

(심한 반은 정원이 15명인데 7~8명이 한국인이기도 합니다.)

 

 

3. 학교생활

 

 

사우스카플란(남쪽카플란) 입구모습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친구들이 유독 쉬는시간에 저기서 담배를 많이 펴요 :(

 

 

 

부끄럽지만 제 사진과 우리반 담당선생님입니당!

워낙 집밖으로 나오는 걸 안좋아해서 피부가 안탔더니...백인인 선생님이 노랗다며.......이게뭐냐며...다들...

..물론 지금은 많이 탔어요ㅋ,ㅋㅋㅋㅋ하도 돌아다니고 여행다녀서요.

 

참고로 현재 우리반 선생님은 MJ로 다들 부르는데, 정말 좋은 선생님이세요!

공부진도도 착실한 편인데 학생들 이해 많이 해주시는 레벨4 선생님이세요. 혹시 시애틀 카플란에 오시면 선생님 배정등을 바꿀 수도 있으니 MJ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특정 반 선생님들은 너무 프리한 분위기거나 혹은 과하게 꽉 잡힌 반도 있는데 MJ는 딱 적절한 것 같아요 :)

 

 

 

 

 

요기는 사우스 카플란 라운지에요. 음료나 과자를 팔고있고 학생들이 휴식과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노스 카플란에도 라운지가 있어요.

 

 

 

아직 할 줄 몰라서 안해본 라운지 게임...저는 보통 쉬는 시간만 되면 먹방찍으러 나가기 때문에 라운지에서 놀지 않습니다 ㅎ,ㅎㅎㅎㅎ 사우스카플란 바로 옆에 일본식 크레페 전문점이 있거든요. 쉬는시간 까까는 꿀맛이죠. 당이 들어가야 공부가 되는 법.

 

 

 

그리고 라운지 안에는 전자레인지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도시락을 싸오거니 냉동식품등을 돌려서 바로 드실 수 있어요. 매우 조으당.

 

 

 

 

마지막으로 사우스 카플란 복도입니다!

노스 카플란이 본점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좀 더 크고 노스는 2층 건물이에요. 교무실같이 선생님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자료를 보는 공간 등 모두 노스카플란에 있습니다. 그러니 사진 속 사우스 카플란이 조금 작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 시애틀 카플란 규모가 결코 작은 편은 아닌 것 같아요. 건물만 2개고 노스카플란이 더 크거든요!

 

이상으로 카플란을 중심으로 한 첫번째 시애틀 이야기를 마치며,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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