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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LC Brighton_김성철 님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제가 다니는 ELC 브라이튼은 브라이튼의 Main Road인 Church Road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걸어서 도심으로 갈 수 있으며, 브라이튼의 거의 대부분의 버스가 지나다니는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월~3월까지는 많은 학생들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한인비율이 현지 학생의 비율과 비슷합니다. 사실 3월부터 요즘까지는 한국인이 전체 100명정도의 학생들 중 15명 정도 있으며 다른 터키, 스위스, 중국 친구들의 비율과 비슷합니다. 저희 반은 저를 포함해 한국인이 7명 중 3명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험반의 경우 General 반에 비해서 비율이 높으며 다른 반의 경우 1명~2명 사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학교 규모는 브라이튼의 어학원 중에서 정말 큰 축에 속합니다. 브라이튼에서 St.Giles나 유로센터가 크다고 하지만 그에 못지 않을 정도로 크며 시설도 지난 연말에 리모델링을 통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종종 정기 시험도 저희 학원에서 보고 있으며 한국인 학생들이 오면 큰 규모에 놀라곤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Q. 현재 있는 학교의 어떤 점이 좋은가요?
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원하면 얼마든지 반을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학원은 사실 한 번 반을 지정하게 되면 반을 쉽게 바꿀 수 없지만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반의 레벨이 잘 맞지 않은 경우,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구성원이 마음에 들지 않은 경우, 시험반에 옮기고 싶은 경우 등 많은 애로사항이 있을 때 담당 선생님께 가서 이야기를 하면 최대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항상 일년 학사일정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며 기간이 되었을 때 미리 반을 옮기기를 신청하면 내가 원하는 반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온라인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학교 내에 E-Learning 사이트가 따로 있어 스스로 공부할 수 있으며 제가 듣는 Cambridge 수업이나 ILET 수업은 일주일에 한번씩 컴퓨터실에서 온라인 수업을 듣습니다. 이 시간에 선생님께서 학생별로 돌아다니면서 부족한 부분을 이야기 해주고 또 공부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며 개인면담도 주로 이 시간에 이용하는데 정말 유익한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시험비와 책이 수강료 안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저한테 이득은 아니지만 이곳에서 책을 사거나 시험비를 직접 낼 경우 비용이 상당해서 선뜻 시험을 보거나 반을 옯기기 힘들지만 저희 학원은 모든 것이 학생이 원하면 책은 반이 바뀔 때마다 제공이 되고 있으며 시험비는 2번의 무료 시험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저희 학교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현재 거주하고 있는 숙소생활은 어떤가요? (홈스테이, 쉐어, 아파트 등등)


 

 

 

 

 

 

 

 

 

 

 

 

 

 

 

 

 

 

 

 

 

 

 

 

 


저는 처음에 살고 있는 홈스테이를 6개월째 변경하지 않고 계속 살고 있습니다. 이 말은 이 집이 마음에 든다는 이야기겠지요? 사실 브라이튼의 홈스테이는 피드백이 좋은 편이라고 들었는데 실제로 좋은 것 같았습니다. 간혹 저녁 밥, 규칙이 너무 많아서 바꾸는 친구들을 보기는 했는데 제가 있는 이 집은 아저씨가 전혀 사생활에 대해 간섭을 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딱히 규칙도 없으며 샤워도 늦게 들어와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좋은 점은 아저씨와 거의 매일 저녁 식사를 같이 한다는 점입니다. 제 친구중의 하나는 홈스테이 가족과 밥을 따로 먹는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메뉴도 달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 집은 아저씨가 6시 30분에서 7시 사이에 꼭 저를 불러서 같이 밥을 먹고 있으며 메뉴도 동일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주제를 하나 정해서 1시간 정도 이야기를 하니 Speaking 연습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학원과 거리가 멀어서 처음에는 주저했는데 지금은 굉장히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Q. 학교 수업은 어떤가요? (수업 레벨 구성, 교사 수준, 수업 분위기)
저희 학원의 경우 레벨은 Beginner부터 upper Advance까지 나뉘어져 있는데 저는 처음에 왔을 때 Upper Intermediate로 시작을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Listening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조금 어려웠는데 사실 나중에 되니 크게 걱정을 하지 않을 정도로 적응이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레벨이 맞지 않는다면 직접 선생님께 찾아가 반을 옮기고 싶다고 말하면 언제든 옮길 수 있으니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지금 Cambridge FCE과정을 수강하고 있는데 매일마다 내주는 숙제, 복습 등으로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반을 가르치고 있던 선생님도 아시아의 많은 나라에서 외국어 강사로 일한 경력이 있으며 거의 대부분의 선생님이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Advance반의 경우는 King’s Collage출신 선생님이 신문을 가지고 Presentation을 하거나 Discussion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업에 만족하고 있으며 학원도 Brighton의 대표 학원의 타이틀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능력있는 선생님들을 시험반에 주로 배치해서 시험반 학생들의 피드백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있는 Cambridge반의 경우는 처음에 반이 구성되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면 선생님이 주도적으로 수업이 끝나고 Meeting Party를 주도하고 또 시험이 끝나면 Finish Party를 해서 친구들과 사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이 때 각 나라의 음식을 서로 만들어와서 소개시켜주는 시간이 있어 아는 친구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런 Party를 통해 쉽게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으며 이 시간에는 수업시간에 이야기 하지 못한 개인 적인 상담도 선생님과 받을 수 있어 정말 유익한 시간입니다.
수업의 분위기도 지루하지 않고 지루할 때쯤 Speaking을 한다던지 해서 선생님이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고 또 말하기에 자신이 없어하는 학생들도 선생님이 자신감을 주어서 기다려 주거나 들어주셔서 자신감있게 말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Q. 소셜 프로그램은 어땠나요? 전반적으로 소개해주세요.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은?
사실 제가 다니는 학원은 소셜 프로그램이 조금 약한편 입니다. 하지만 처음에 이곳에서 공부를 시작했을 때 소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습니다. 볼링, 베드민턴, 수영, 재즈댄스, 펍 등 다양한 소셜 프로그램이 있으며 가격도 이윤을 남기지 않는 착한 가격입니다. 보통 주말에는 현지 여행사와 연계한 근교 여행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특별한 행사가 있을 경우라든지 아니면 축제가 있을 경우 학원에서 직접 버스를 대절해서 단체로 가곤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소셜 프로그램이라고 한다면 루이스 Bornfire입니다. 학원에서 단체로 버스를 대절해서 갔었던 Brigthon의 대표적인 축제로서 수많은 인파와 영국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던 정말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그곳에 가려면 표도 구하기 힘들고 또 많은 인파에 묻혀 고생을 했을텐데 학원 버스를 이용해서 친구들과 같이 가니 많은 추억도 만들 수 있었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볼링 프로그램도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으로 남아 있습니다.

 

 

Q. 학교 주변의 생활 환경은 어떤지요?
처음에 언급했던 것처럼 학원은 브라이튼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상점들을 비롯한 거의 대부분의 상업시설이 이곳에 있습니다. 교통도 학원 앞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내가 원하는 어느 곳이든 갈 수 있으며 Brighton의 중심인 Churchill Square도 걸어서 15분이면 갈 수 있고 버스로 5분내로 갈 수 있습니다. 또 바다도 걸어서 10분 내로 갈 수 있어 수업이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바다 산책을 가거나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바로 앞에 작은 공원도 있어 봄이나 여름에는 많은 학생들이 그곳에서 밥을 먹는다고도 들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살면서 한 달에 150만원 정도의 생활비를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이 정도 돈이면 넉넉하게 돈을 쓸 수 있는데요. 홈스테이 비용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ELC 홈스테이 비용은 4주에 504파운드입니다. 사실 이곳에서 사는 여학생들을 보면 쇼핑 비용이라든지 식비, 아니면 런던 방문 등으로 더 많이 쓰는 학생들도 간간히 볼 수 있지만 남자인 저로써는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물가는 런던보다는 조금 싸며 같은 TESCO라도 런던과 브라이튼의 가격이 조금 다릅니다. 또한 이곳에는 많은 대형마트들도 있어서 싸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으니 더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Q. 어학연수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어려웠던 점은  외국인으로 산다는 것 그 자체였습니다. 처음에 왔을 때는 정말 아무것도 알지 못해서 두려움도 많았고 잘 알아듣지 못해서 현지인들과 대화를 할 때도 무시를 받았던 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동양인을 비하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기분이 나쁘지만 이런 부분은 모든 외국인이 가지고 있는 애로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살다보니 이곳도 사람이 사는 곳이라서 이런 부분에서의 부담이 줄었고 이제는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의 어려움이라고 한다면 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입니다. 제 친구는 현지 은행에서 계좌를 만들었는데 그 은행 정책이 그 이후로 바뀌어서 계좌가 정지되어 그 안에 있는 돈을 쓰지 못했던 경우가 생겼습니다. 이 때에는 한국어로 이야기할 수도 없고 영어로 이야기 해야 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말을 전달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학원 선생님께서 도와주셔서 원만하게 해결 할 수 있었지만 지금도 이 친구는 그 때의 아찔한 추억을 생각하며 그 시기가 가장 힘들었다고 합니다. 만약 이런 일이 생긴다면 학원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거나 홈스테이 가족에게 도움을 청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여가 시간에는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제가 여기서 하는 가장 큰 여가 생활 중 하나는 근교 작은 도시 방문하기 입니다. 여기서 오래 사셨던 홈스테이 아저씨가 진짜 Brighton을 알기 원한다면 아무 버스나 타고 종점까지 가면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아무 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갑니다. 처음에는 그냥 별 생각없이 시도했었는데 막상 가보니 정말 진짜 영국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영국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그 후 Lewes, Shoreham 등 근교 마을을 방문하는데 정말 좋은 취미가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취미라고 한다면 해안가 벤치에 앉아서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날씨좋은 날 Brighton의 해안은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 바다만 바라보아도 행복할 때가 있는데 날씨가 좋은 날이면 어김없이 저는 친구들과 해안가로 가서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영어 시험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 수도 있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니 Speaking도 향상시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Q. 후배 어학연수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사실 제가 처음에 유학을 준비하면서 가장 두려웠던 것은 ‘현지에 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처음으로 해외에서 오래 살아보는 것이라서 정말 두려웠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사람이 사는 곳이라 생각하고 눈 딱감고 시도해 보았는데 지금은 정말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두려움 없이 자신감 있게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전에 많은 정보를 얻어서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인터넷을 계속 검색하며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의 특성, 어학연수시 유의사항을 전에 살았던 한국인들의 블로그를 보면서 궁금한 점을 해결했었습니다. 저는 또한 블로그에서 같은 지역에서 사는 사람에게 메일을 보내서 궁금한 점을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런 부분이 저에게 있어서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려분도 Edm 특파원들이 쓰는 블로그, 또 다른 블로그, 현지에 있는 사람에게 메일 보내기 등을 통해서 그곳의 정보를 많이 얻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학원에 처음 갔을 때 무조건 최대한 높은 반에 가서 시작을 하는 것이 조금은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배우겠다라는 생각으로 낮은 반부터 시작하는 학생을 볼 수 있는데 처음에는 누구나 안들리고 잘 안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며 높은 반에서 시작을 하면 나중에 시험반에 들어갈 때도 훨씬 유리하고 이것 말고도 이로운 점이 정말 많습니다.

 

 

Q. 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부터 어학연수를 다녀온 지금까지.. 소감을 남겨주세요.
저도 처음에 어학연수를 준비할 때 몇몇 친구들이 ‘거기 가면 돈 쓰고 영어는 많이 늘지도 못해서 온다’라고 이야기를 들었을 때 포기해야하나 고민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서 6개월 이상 지내 본 결과 어학연수를 오면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에 유학원에서 Cambridge 시험을 기회가 되면 준비해 보라고 했었는데 제가 ‘저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이 시험은 꿈도 꾸지 않는다’라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지금 저는 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의 노력도 무시할 수 없었지만 그만큼 배우고 또 경험했기 때문에 이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지내면서도 혼자 떨어져 살면서 독립심도 배울 수 있었고 외국인의 입장이 되어 겪는 어려움도 겪을 수 있었고 또 선진국이 무엇인가라는 것도 알 수 있었고 많은 외국친구들을 만나서 그들의 생각을 들을 수도 있었던 정말 좋은 기회들 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저는 이곳에서 보내는 모든 시간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쓰지 않던 일기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그 일기를 보면 제가 얼만큼 성장했는지 희로애락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아직 어학연수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저의 어학연수 경험이 제 인생의 최고의 시간이었다는 것을 저는 느꼈고 영어를 비롯한 정말 많은 것을 얻었고 앞으로 끝날 때까지 얻어갈 생각입니다.

 

  • 브라이튼, 영국
    English Language Centre(ELC), Brigh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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