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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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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국 대학 생활도 엿볼 수 있었어요!

민*기 2026.02.07 조회 6

 

Q.  영국 Bournemouth & Poole College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보통 3시간 가량 수업을 하고 본머스 칼리지의 경우에는 수요일에는 수업이 없고

목요일에 오전 9시부터 12시 그리고 오후 1시부터 16시까지 수업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은 총 세 분이었는데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수업을 맡은 Inese 선생님은

차분하게 영국 발음을 가르쳐주셨고 문법과 리딩을 중점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Banking holiday (영국 휴일)이나 학교 방학의 경우 과제를 많이 내주셨는데 도움이 됐지만 힘들기도 했어요.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수업은 피곤하고 지루할 수도 있는 수업을

열정이 넘치는 Francis 선생님이 맡아 중간 중간에 게임도 하고 재미있게 수업을 들었습니다.

또한 writing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셨는데 연습도 자주하고 첨삭을 하며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금요일 오전 9시반부터 12시 반까지는 Claire 선생님이었고 음운(사운드)에 대한 내용,

즉 영어 발음이 어떻게 내야되는지를 쉽게 설명을 잘해줬습니다.

또한 writing에 대한 부분도 강조와 함께 첨삭도 자주 해주었습니다.  

가끔 액티비티(야외 수업이나 일일 투어)를 알려주고 참석하였고

커피, 비스킷, 빵과 함께 쉬는 시간에 간단한 티타임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대학교라서 아카데믹하게 진행을 하고 학생들이 직장이 있거나 직장 연계를 위한 영어를 파트 수업으로 듣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수업도 회사에 이력서(CV letter)를 어떻게 쓸지에 대한 내용과 잡인터뷰에 대한 내용을 자주 언급합니다.

아무래도 직장인이거나 나이가 있는 경우도 있어서 수업 이후에 액티비티는 아무래도 제한적입니다.

본인이 하기 나름이긴하지만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같이 얘기하고 지내다보면 친해져서 따로 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을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학기별로 시험도 있지만 수업에서 열심히 하신다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보통 리딩이랑 라이팅이 중점으로 되어 있고 정해진 포맷이나 공식 같은 스킬이 있어서 습득만 하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Q. Bournemouth & Poole College 어학원 시설 및 주변 환경은 어떤가요?

 

제가 다녔던 강의실은 본머스 칼리지 내 분관으로 많은 시설이 있지는 않았고 주로 이용했던 곳은 1층 식당이었습니다.

가격은 학생이 이용하는 곳이라 비싸지는 않았지만 음식이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샌드위치나 파니니를 주로 먹었던 기억이 남습니다.

다른 음식도 있긴한데 안 먹어봐서 기회가 된다면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본관은 공사중이어서 이용을 못했었고 가는 길이 복잡하지만 도서관을 찾아가서  

과제를 하거나 처음 등록할 때 학생증을 받는데 그걸로 출입하고 영어책을 빌릴 수도 있습니다.

영어책은 레벨별로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레벨에 맞는 책을 골라서 읽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혼자 카페를 간다면 영어책 읽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영어 실력이 조금이나마 향상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본머스 칼리지 밖으로 조금만 걸어가다보면 드넓게 펼쳐진 푸른 본머스 해변과 백사장 그리고 피어를 볼 수 있습니다.

항상 수업 마치고 바람을 쐬러 자주 갔습니다. 본머스 해변 주변에 식당과 카페, 펍, 샵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Q. Bournemouth & Poole College 어학원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무엇인가요?


수업에서 한국인이 한 분 계셨고 나머지 학생과는 항상 영어를 사용해야 의사소통이 가능했습니다.

영어를 꾸준히 노출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른 영국 학생들과 함께 건물을 이용하면서

잠시 영국 대학 생활 맛볼수 있는 기회여서 신선했습니다.

영어는 결국 자주 노출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조금씩 향상된다고 보고

항상 모르는 게 있거나 영어로 말해야 되는 상황이 있으면 주저 없이 영어를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스스로 하려고 하는 의지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을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Q. 홈스테이 숙소 생활은 어떠셨나요? 장점과 단점을 하나 이상씩 알려주세요.


본머스 칼리지에서 추천하는 홈스테이 에이젼시를 통해 홈스테이 가정을 추천받았고

영국 오기전에 미리 가정집의 정보를 보내줍니다.

전화번호나 이메일을 통해 미리 안부 인사와 함께 영국 히드로 공항 도착시간과

본머스 홈스테이 가정에 도착할 시간 등을 알려줍니다.

홈스테이 가정집에서 보낸 회신을 받고 영국 본머스에 도착하여 홈스테이 집주인에게 안내를 받았습니다. 

영국 본머스에서 홈스테이 생활을 했었고 비용은 한국돈으로 월 150정도였습니다.

처음 지냈던곳은 본머스 칼리지에서 버스를 타고 30분 정도 소요되는 코니쉬 가든 쪽이었습니다.

조용한 곳이라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다 보면 푸른 잔디밭과 나무와 공원이 많아서 봄 여름에는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주말에 근처에 공원을 산책하거나 카페에 가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홈스테이맘 혼자 flat(한국 아파트와 같은 방구조)에서 살았었고 방은 총 3개와 거실, 부엌, 화장실 이렇게 있었습니다. 

불편한 걸 얘기하자면 화장실입니다. 샤워할 때 커튼을 쳐도 물이 튀어서 신경이 계속 쓰이고  

샤워를 오래하거나 밤 10시이후 늦게 하는 것은 미리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침대 시트와 이불을 교체를 해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침은 토스트나 과일(바나나, 오렌지 등), 주스, 우유, 커피, 브렉퍼스트 티 등 먹고 싶은 걸로 챙겨먹었습니다.

저녁은 최대한 한국인인 걸 감안하여 밥은 항상 같이 챙겨주셨습니다. (다만 한식은 아닙니다!) 

밥을 먹으면서 항상 영어로 대화를 하고 최대한 잘 들어주려고 하셔서 영어 자신감을 키우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6월부터 8월까지 방학때 홈스테이를 변경하게 되었는데 두 번째는 Poole에 위치한 2층 집이었습니다.

학교에서 거리가 멀었고 방도 전 홈스테이에 비해 좁았고 예전 집만큼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화장실과 샤워실이 2층에 따로 있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고

홈맘이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영국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크리스마스 휴가 기간에는 떡볶이를, 신년에는 떡국을 요리하여 대접했는데 맛있게 드셔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녁에 해주시는 영국 요리를 포기할 수 없어서 영국 생활 7개월은 이곳에서 생활하였고 충분히 만족합니다.

(다만 홈스테이를 선택하실 때 너무 많은 기대를 하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호텔이 아니라 가정집에 있는 방하나를 빌려서 들어가는 것이고 에어비앤비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각 홈스테이 가정마다 장단점이 있기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가정집을 찾았다면 운이 아주 좋은 편이고

못 찾았다고 하더라도 2주 정도 전에 노티스(알림)을 하여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는다면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적당한 선에서 자기 자신과 합의를 하고 만족하는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Q. edm유학센터를 선택한 이유와 수속 진행에 대한 만족도를 알려주세요.

 

카카오톡을 통해 담당자(최지영 과장님)와 실시간으로 채팅 상담을 하고

영국 유학을 준비하면서 모르는 부분이나 준비해야 되는 것을 꼼꼼하게 챙겨주십니다.

영국 STSV를 준비하면서 신청 후 거절이 되었고 마음이 복잡하고 다시 준비하면서

추가적으로 제출할 서류와 다른 나라로 유학할 수 있는 옵션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결국 두 번째 영국 비자를 꼼꼼하게 신청하여 2025년 3월에 STSV 비자를 성공적으로 받았습니다.

 

Q. 현지에 edm유학센터 런던직영지사가 있어 안심되거나 좋았던 순간이 있었나요?


제 연수 기간에는 런던팀 담당자가 총 두 분 계셨는데 평상시(우지영 과장님)과

주말(이지예 담당자) 모두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홈스테이 에이젼시에서 이메일을 보낸 인보이스(비용)에서 일수 계산과 정산이 잘못되어서

다시 수정하여 보내달라는 회신을 영어로 작성하는데 애를 먹고 있었는데

edm 런던직영지사를 통해 이메일 작성 내용을 참고할 수 있게 안내해 주셔서 무사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Q. 어학연수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나라에 가는 건 도전이고 스스로 해결해야만 하는 상황이 많이 생깁니다.

그 과정에서 많이 배우게 되고 성장한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물론 어학연수를 가는 목적이 영어를 자주 사용하여 실력을 향상하는 것이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나라의 친구와 소통할 수 있다는 점, 영국에서 다른 나라로 여행이 용이하다는 점,

영국 음식, 크리스마스 문화 등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점은 좋은 기회이자 장점입니다.

물가가 비싸서 여러모로 비용이 많이 들긴하지만 또다시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한다면 다시 오고싶은 나라입니다.

그리고 다른 유학원은 이용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영국 어학연수를 오는데 든든한 지원군인 edm유학센터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Q.어학연수 후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공무원으로 재직 중에 기회를 얻게 되어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오게 됐는데

값진 경험이었고 또 다시 오지않을 좋은 기회였습니다.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충분히 배운 것 같은 기분입니다.

한국으로 돌아가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일을 하고 어학연수를 통해 배운 영어를

계속 사용하도록 꾸준히 정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도와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수속 어학원: Bournemouth & Poole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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