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m세계유학박람회에서 '4주 무료 어학연수'에 당첨되신 배O은 님의 어학연수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5년 12월, 4주 동안 뉴욕 EC에서 어학연수를 했습니다.
오늘은 어학연수를 하는 동안 제가 직접 다녀본 뉴욕의 명소들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타임스퀘어 (Times Square)
뉴욕 EC 어학원을 다니면 매일 보게 될 장소입니다.
타임스퀘어는 ‘세계의 교차로’라고 불리며, 초대형 LED 전광판이 있어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화려한 거리입니다. 관광객이 워낙 밀집된 지역이라 호객 행위도 많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에서는 그 유명한 새해 카운트다운, 일명 ‘볼드랍(Ball Drop)’ 행사가 열립니다. 시기가 맞는다면 한 번쯤 경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변에 기념품 가게들도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센트럴 파크 (Central Park)
뉴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거대한 공원입니다. 맨해튼 한가운데 자리해 있어, 고층 빌딩 숲속에서 웅장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공원 중간 양옆으로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자연사 박물관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여름에는 산책, 자전거, 피크닉 등을 즐기기 좋지만, 제가 간 12월은 날씨가 추워 피크닉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대신 조깅이나 산책을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았고, 눈 내린 센트럴 파크에서 가족들이 나와 썰매를 타는 예쁜 광경도 볼 수 있었습니다.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니 꼭 방문해 보세요.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
미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랜드마크입니다.
1886년 프랑스가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선물한 것으로,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유료 크루즈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맨해튼의 전경도 배 위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둘째, 무료 페리를 타는 방법입니다. 크루즈보다는 거리가 좀 멀지만, 무료라는 큰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이용합니다. 노을이 질 때 탑승하면 예쁜 풍경을 함께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아래 사진은 무료 페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Broadway Musical)
뉴욕에 왔다면 브로드웨이 뮤지컬은 필수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극장 대부분이 타임스퀘어 근처에 있어 찾아가기 쉽습니다. 저는 <알라딘>과 <어쩌면 해피엔딩>을 봤는데 정말 재밌어서 추천합니다.
다만 브로드웨이인 만큼 가격대가 있는 편이고, 제가 간 12월은 극성수기라 티켓이 더 비싸고 매진도 빨랐습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로터리 티켓’을 통해 운이 좋으면 저렴하게 표를 구할 수 있습니다.
복불복이라 안 될 확률도 높지만, 성공하면 훨씬 저렴하게 볼 수 있으니 도전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탑 오브 더 락 전망대 (Top of the Rock)
뉴욕의 4대 전망대로는 탑 오브 더 락, 엣지, 엠파이어 스테이트, 써밋이 있습니다.
탑 오브 더 락, 엠파이어, 써밋은 보이는 풍경이 비슷하지만, 엣지는 바다 쪽에 있어 조금 다른 뷰를 보여줍니다.
엠파이어 전망대는 철조망 때문에 사진 찍기에 시야가 조금 가릴 수 있고, 써밋은 내부에 큰 은색 볼들이 있어 사진 찍기 예쁜 장소입니다.
제가 선택한 ‘탑 오브 더 락’은 시야가 탁 트여 있어 뉴욕 전경을 한눈에 담기 좋았습니다. 특히 선셋 시간에 방문해 야경까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부분의 전망대가 선셋 타임에 입장료가 조금 비싸지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브루클린 브릿지 & 덤보 (Brooklyn Bridge & DUMBO)
브루클린 브릿지는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잇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되고 상징적인 다리 중 하나입니다.
보행자 산책로에서 맨해튼 스카이라인과 자유의 여신상, 이스트강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해 질 무렵과 야경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덤보(DUMBO)’는 맨해튼 브릿지 다리 아래 지역을 뜻하며, 과거 공장·창고 지대에서 현재는 예술과 카페 문화가 어우러진 힙한 동네로 변모했습니다.
특히 워싱턴 스트릿은 맨해튼 브릿지 사이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유명한 포토 스팟입니다. 추천 경로는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너 덤보 워싱턴 스트릿에 들렀다가, 브루클린 지역을 둘러보는 코스입니다.

여기까지 제가 뉴욕에 머물며 방문했던 대표 명소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저는 4주가 짧게 느껴질 정도로 뉴욕에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정말 많았습니다. 어학연수 기간 동안 공부뿐만 아니라 관광도 놓치지 말고 알차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 수속 어학원 : EC English Language Centres, New Y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