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유학후기
어학연수후기

영국 영국 체스터 어학연수 후기 _ English in Chester(ELC), Chester

 

Q, 지금의 국가와 어학원으로 연수를 결정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사촌언니가 너무 만족스럽게 다녀왔던 어학원이라 결정했습니다.

 

Q. 수업은 어떻게 진행이 되고있나요?

수업퀼리티는 물론 선생님마다 다를수있지만 대체적으로 다 좋은거같아요 정말 이해했는지 충분히

물어봐주시고 질문하면 차근차근 설명해주세요 모르는거 물어보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서 좋았어요.

수업방식은 오전수업 2교시는 듣기 문법 리딩 포함해서 “영어”를 배우고 오후수업 1교시는 스피킹을 많이

할수있는쪽으로 수업하는거같아요 대형학원이 아니라 한 반에 수업하는 학생들도 많은편이 아니에요.

성수기일때 많아야 12명정도 였는데 성수기에는 단기 1-2주로 오는 친구들도 많아서 인원은

그때그때 달랐습니다. 보통은 8명 정도있는거같아요. 한인비율이 정말 적은편이라 한국인들끼리만

놀면 어쩌지 고민되는 분들한테 좋을거같아요 학교오피스 피드백이 정말 정말 정말 빠른편이라 오피스에

말하면 바로 문제가 개선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다른건물에서 주로 수업하시는 선생님이 저희 오후반을

맡으셨는데 일주일정도 수업듣고 조금 별로인거같아서 금요일에 오피스에 말씀드렸는데 다음 월요일에

바로 다른 선생님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Q. 어학원 주변의 생활환경은 어떤가요? (생활, 교통, 음식, 문화생활 등)

체스터에는 한식당이 없습니다.. 아쉽긴하지만 체스터에는 거주하는 한국인은 아예 없는거같고 학원

학생들이 전부인거같아요 그래서 한식 먹고싶으면 가까운 리버풀이나 맨체스터로 가서 먹으면됩니당

아시안마켓은 두개정도있습니다 그리고 동네 자체가 작은편이라 평화롭고 바쁜동네는 아닙니다ㅎㅎ

교통편은 여행하기에 최적화된거같아요! 기차타고 런던쪽으로 내려가기도 편하고 윗쪽으로 올라가기도

좋은 위치인거같아요 그리고 해외여행갈때도 맨체스터 공항에서 출발할수있어서 편해요.

 

Q, 어학연수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과 어려웠던 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가장 좋았던 점은 세계 각국에 친구들을 만들수있다는 점입니다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그친구들의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될수있어서 좋아요 어려웠던점은 익숙하지 않은

악센트인거같아요. 아무래도 한국는 미국식 영어로 수업을 하기때문에 같은 문장이라도 영국 악센트때문에

알아듣기 힘들때도 있습니다.

 

Q.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오기전에는 너무 무서웠는데 직접 겪어보면 다 별일 아닌거같아요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거같아요.

 

Q. edm과 준비를 함께 하셨는데, 어떤 점이 좋으셨나요?

런던지사가 있어서 한국이랑 시차 맞춰서 연락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답장도 엄청 빨리주셔요.

 

Q. 어학연수 이후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어학연수 끝나고는 유럽 여행하고 한국 돌아가서 취업준비 할 생각입니다.

  • 체스터, 영국
    English Language Centre(ELC), Chester

    학교정보 상세보기
사이트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