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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후기

조기유학 후기
캐나다 [캐나다조기유학] 신중하게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_이서연학생

이름 : 이서연

학교 : UIS (urban international school)

학년 : 11학년

 


Q. 본인이 다니고 있는 학교소개 및 학년을 소개해주세요.

저는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Urban International School에 11학년으로 재학중입니다. 저희 학교는 두 개의 캠퍼스로 나누어져 있는데(노스욕 & 에글링턴 캠퍼스) 저는 에글링턴 캠퍼스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의 장점은 한국인 카운슬러 선생님들이 항상 계셔서 유학 생활에 필요한 많은 도움들을
받고 있으며 열심히 공부하는 좋은 친구들이 많아 학업 분위기가 좋습니다.

 

Q. 홈스테이 또는 기숙사 생활은 어떤지 알려주세요 (장/단점)

홈스테이 생활을 하면 홈스테이 가족들 덕분에 조금 덜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밥도 다 해주셔서 따로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끼니를 해결할 수 있고, 항상 저희를 도와주시려 해주셔서 캐나다 생활에 좀 더 적응하기 쉬워졌던 것 같습니다.

 


Q. 한국 학교와의 비교할 때 지금의 학교가 가장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다른 점인 것 같습니다. 압박되어있는 분위기나 부담감이 많은 한국 교육 분위기와는 달리, 자신이 하고 싶은 과목을 선택하여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열심히만 한다면 사교육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캐나다식 교육이고, 스트레스를 훨씬 덜 받는 학창생활을 보낼 수 있습니다.


Q. 학교 수업 중에 가장 좋은 수업(과목)이 무엇이고 왜 그런지 알려주세요.

영어수업이 가장 좋은 과목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영어 공부가 될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캐나다에서 계속 유학 생활을 할 저희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시간에는 현지 선생님과 이야기도 하고, 책에 대해서 그룹 토론도 하며 영어 실력을 전반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자신만 열심히 하면 결과는 따르는 과목이라서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Q. 반대로 가장 어렵고 힘든 수업(과목)은 무엇이고 왜 그럴까요?

저는 수학의 기초가 부족하여 다른 한국 학생들에 비해 수학 수업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수학 과목 이수가 필수가 아닌 전공으로 대학 진학을 희망하여 11학년 수학까지만 수강만 했습니다. 한국 카운슬러 선생님들과 충분한 학업 상담 후, 12학년 때는 수학 수업을 수강하지 않고 다른 선택과목을 수강하여 평균을 높혀 대학교를 진학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Q. 학교 내부 /외부 활동 중에 가장 재미있는 활동이 무엇이고 왜 그런지 알려주세요.

저에게 가장 재미있는 활동은 뉴스레터 동아리 입니다. 동아리 팀원들끼리 모여서 무엇을 주제로 뉴스레터를 쓸 것이고, 어떤 내용을 포함할 것 인지 이야기 하고 저희가 쓴 것 들이 학교에 붙여졌을때 보람을 느꼈습니다.


Q. 처음 도착하여 가장 힘들거나 적응이 어려웠던 부분은 뭐가 있어요?

저에게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홈스테이였습니다. 지금은 홈스테이를 바꿨지만, 가족과 떨어져서 지내는 유학 생활에 가족 역할을 해주시는 홈스테이 분들과 맞지 않아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카운슬러 선생님들께서 항상 잘 도와주셔서 저랑 잘 맞는 홈스테이로 옮겼고 큰 문제 없이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Q. 학교 수업이 없는 주말에는 주로 무엇을 하나요? 지난 주말에 무엇을 했는지 알려주세요.

주말에는 대부분 도서관이나 카페에 가서 평일에 놓쳤던 공부나 해야하는 과제들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 하지 못했던 시험공부나 아이엘츠 공부 등 개인 공부도 하며 지냅니다. 또 친구들과 만나서 캐나다 곳곳을 찾아다니고 여가시간을 즐길 때도 있습니다.


Q. 나 자신이 유학을 하면서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이 있다면?

공부에 대한 저의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느낍니다. 캐나다로 유학을 오기 전에는 쓸데없는 압박과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하고 싶지 않은 과목들을 억지로 하며 그것들로 좋은 점수를 받아 대학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굉장히 큰 스트레스로 다가왔는데, 캐나다에서는 제가 준비하고 있는 학과에 따라서 들어야 하는 과목이 다르기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것 들을 주로 공부할 수 있고, 보다 즐겁게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Q. 내 친구(또는 선생님)를 소개해주세요! 가장 친한 친구(또는 가까운 선생님)를 소개해주세요^^

제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은 양경민이라고 하는데, 친구도 11학년으로 에글링턴 캠퍼스에 재학 중입니다. 친구들 덕분에 서로 의지하고 서로에게 믿음직한 사람이 될 수 있어서 캐나다에 적응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현재 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또 다른 친구들에게 선배로서 하고 싶은 말은?

아무것도 안하고 높은 점수를 바라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간혹 캐나다에 오기만 하면 된다는 착각을 하고 오는 친구들이 있는데, 점수는 노력한 만큼 나오고, 열심히 안하면 안나와요. 그냥 오기만 하면 다 된다는 생각 말고,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왔으면 좋겠어요. 또 신중하게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담당EC의 한마디

이서연학생 담당했던 edm유학센터 조기유학팀 박유진입니다.
서연이는 처음만났을 때부터 무척 똑똑하고, 바른 아이라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것도 뚜렷하고, 욕심도 많은 학생이어서, 주위에서 잘 이끌어 준다면
잘 해나갈 수 있는 학생이라고 생각했어요.
생각 했던 것처럼, 유학을 간 후 에도 생각했던 것처럼 학교에도 잘 적응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공부도 무척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구요. UIS 선생님들이 입을 모아 서연이를 칭찬 해주셔서 저도 너무 뿌듯했습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열심히 공부해서 서연이가 원하는 대학교에 진학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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