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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edm유학센터, 임직원 참여 경매 수익금 이주민 교육 기관에 기부

2026.02.10 조회 6

 

(왼쪽부터) 김기학 바라카 도서관 관장, 피플팀 김서경 팀장, 재무팀 이상민 과장,국제영업1팀 홍원정 팀장/ edm유학센터

 

[핸드메이커 김제민 기자] edm유학센터가 지난 12월 진행한 임직원 참여형 나눔 행사 제13회 edm옥션데이의 수익금 전액을 이주민 교육 기관인 바라카 작은 도서관에 전달했다.

edm옥션데이는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유튜브 라이브로 실시간 경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경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에 회사가 추가 기부금을 더해 최종 후원금을 조성했으며, 전 과정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이번 후원 대상으로 선정된 바라카 작은 도서관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 2018년 개관 이후 이주민 여성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문화 교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영어, 수학, 음악 등 방과 후 학습 지도와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 중이다.

edm유학센터 관계자는 “한국 학생들의 해외 유학을 돕는 기업으로서 반대로 한국을 찾은 이주민들의 정착을 지원하는 도서관의 역할이 기업 철학과 일치해 후원을 결정했다”며 “낯선 환경에서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한다는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단순 기금 전달을 넘어 edm유학센터 직원들은 지난 1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주민 아동들이 겪는 정체성 혼란과 비자 문제, 주거 환경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해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후원금은 아동들의 한국어 교육과 학교 적응 지원을 비롯해, 최근 지역 재개발에 따른 도서관 이전 비용 등 교육 터전을 유지하는 데 사용된다.

바라카 작은 도서관 관계자는 “edm유학센터의 후원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삶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됐다”며 “직접 현장을 찾아 아이들의 고충을 들어준 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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