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m유학센터 런던지사는 영국에서 학업 중인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매월 소셜데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런던의 햇살만큼 반짝였던 6월 소셜데이
6월의 런던 소셜데이 날은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 야외 활동에 완벽한 영국 날씨였어요.
거리마다 관광객들로 북적였고, 활기찬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이번 소셜데이에도 다양한 학교에서 온 학생들이 함께했어요.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금세 분위기가 따뜻해졌습니다.
특히 많은 학생들이 공감을 했던 한 학생의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사실 캐나다랑 영국 중에 고민했는데,
영국 특유의 분위기랑 문화가 너무 매력적이라 영국을 선택했어요!”
라는 말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답니다.
어떤 학생은 자신의 반에 전 세계에서 온 친구들이 있다고 했어요.
“수업 시간에 영어만 배우는 게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까지 배울 수 있어서 훨씬 흥미로워요!”
영국 어학연수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난 이야기였죠.
영국식 발음이 낯설어 긴장했다던 학생도 있었는데요,
“몇 주 지나고 나서는 뉴스나 대화도 잘 들려요.
영어 듣기에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어요.
학생들 사이에선 영국의 여유로운 삶에 대한 대화도 오갔습니다.
“런던 공원은 정말 특별한 분위기가 있어요.
그냥 앉아만 있어도 힐링되는 느낌이랄까요?”
공감하는 눈빛들이 모여, 영국의 일상 속 매력을 다시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죠.
한 학생은 이번 유학 경험이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고 이야기했어요.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영어는 물론,
문화까지 좋아하게 되어 석사까지 이어가고 싶어졌어요.”
이 밖에도 다양한 '영국 라이프'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프리미어리그 관람, 아티스트 콘서트 등
학생들은 영국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며 눈을 반짝였어요.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고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 하루.
이게 바로 소셜데이의 묘미랍니다 ^^
이번에 만난 학생들도 즐겁고 행복한 영국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안심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열리는 소셜데이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