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캐나다 제1의 도시이자 온타리오주의 주도로, 캐나다 금융과 비즈니스의 중심지이자 주변의 Mississauga, Richmond Hill 등의 위성도시를 포함한, 서울과 비교해 18배정도 큰 대도시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건너온 약 400만명의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말 그대로 작은 지구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토론토의 겨울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고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온도는 낮은 편입니다. 겨울이 추운 편이지만 대도시답게 지하통로가 잘 발달되어있어 underground city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여름 기후는 한국과 비슷하지만 습도는 낮고 건조합니다. 미국 동부와 가까워 뉴욕까지 자동차로 약 8시간, 나이아가라 폭포까지는 버스로 2시간이 소요됩니다.
1979년에 설립된 CES는 아일랜드 더블린, 영국 런던, 옥스포드, 에딘버러, 워딩, 리즈 아일랜드 그리고 캐나다의 토론토와 밴쿠버에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가족이 운영하는 학교입니다. 모든 교사는 최소 Trinity TESOL 또는 Cambridge CELTA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다수의 교사들은 전문 EFL 교육 디플로마 및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모든 학교는 English UK의 정회원이며 1983년 영국 문화원 (British Council)의 인증을 받은 이래 20여년 이상 정기적으로 학교의 여러 서비스를 감독받고 있습니다. CES 토론토는 다운타운에 위치하여 쇼핑몰과 레스토랑, 갤러리와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합니다. 공인 영어점수 없이 캐나다 대학 입학이 가능한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IELTS와 Cambridge 공식 시험센터로서 시험준비반의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숙박종류 | 주당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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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Board Homestay, Single Room | $270 |
Half-Board Homestay, Single Room | $245 |
Executive Half-Board with Private Bathroom | $310 |
Residential - Clarence Park (18+) - Shared Room | $360 |
Residential - Clarence Park (18+) - 1 Bedroom | $490 |
Residential - Tartu Student Residence (May-August) - Economy Suite | $350 |
Residential - Tartu Student Residence (May-August) - Air Conditioned Suite | $550 |
토론토 지사 홈스테이 (4주 평균 $1000, 조건 별 비용 상이, 알선비 $180 제외) | $250 |
112 Elizabeth St, Toronto, ON M5G 1P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