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역소개: 2010년 동계 올림픽의 도시이자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의 하나로 선정된 밴쿠버는 그 명성답게 유명한 공원과 산, 아름다운 항구, 깨끗하고 발달된 도시이다. 수 많은 아웃도어 액티비티가 가득하며 스키에서부터 스노우보딩, 카야킹, 비치발리볼과 자전거 등 산과 해변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힐링 타임이 가능하다.
또한 박물관, 아트갤러리, 수 많은 레스토랑과 커피숍, 다양한 축제로 문화 생활을 즐기기 적합한 도시이다. 스탠리파크, 그랜빌 아일랜드, 잉글리쉬 베이 등 자연과 도시 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유명 장소가 존재한다.
2. 기후: 밴쿠버의 기후는1년 내내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을 만큼 캐나다의 다른 도시들에 비해 상당히 마일드 한 편이다. 가장 습한 계절은 11월부터 2월까지 이며 가장 추운 기간이기도 하다. 기간의 평균 기온은 6도이며, 가장 따듯한 기간인 7월부터 9월까지의 평균 기온은 20도 이다.
3. 인구: 밴쿠버에는 약 57만 명이 거주 하고 있다.
SELC는 시드니에서 1985 년에 설립되었습니다. SELC 캐나다는 2012년에서 밴쿠버에 문을 열고 그 이후 SELC 코업 과정까지 오픈을 하였습니다. SELC 캐나다는 다른 어학원과 비교 할 수 있는 최상의 교육을 30년이상 제공을 하고, 노하우로 바탕으로 일반 ESL과 전문 직업 학교인 Career College를 시드니와 밴쿠버에 설립 하였습니다. 영어 과정과 교육 프로그램과정은 학생들 모두 만족 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 있고, 피드백도 또한 좋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의 다른 학교들과 다르게 낮은 한인비율을 자랑합니다.
숙박종류 | 주당비용 |
---|---|
홈스테이 싱글룸-Full Board | $335 |
홈스테이 쉐어룸-Full Board | $330 |
성수기 주당추가비용(6/1-8/31) | $30 |
edm벤쿠버 글로벌 센터 홈스테이 (Single,F/B) 4주 1000불 (배정비+픽업비 별도) | $250 |
321 Water Street,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