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는 영국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카톨릭 국가로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25주이상 어학연수를 등록하고 가면 합법적으로 아르바이트가 가능하다는 장점, 학생비자 발급의 간편성, 높지 않은 한인비율로 영어를 늘리기에 좋은 환경 등의 장점이 있는 국가이다.
그중 수도 더블린은 어학연수지 1순위로 꼽히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생활이 가능하고 일자리를 구하기 용이한 장점이 있다.
아일랜드는 세계적인 문호를 배출한 나라답게 문학을 테마로 한 축제가 많다. <율리시스>의 주인공 블룸의 하루를 따라 해 보는 블룸스데이 페스티벌이 유명하다.
이민자들의 유입으로 더블린 시내에도 다채로운 먹을 거리 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국적의 음식점들은 템플 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파넬거리 부근으로는
고급스러운 레스토랑들이 많이 자리한다. 국내에서 출발하는 직항 편은 없으며 보통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등을 경유해야 한다.
더블린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가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학교이다. 학교장이 직접 홈스테이를 관리하고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거의 모든 소셜프로그램이 별다른 참가비 없이 운영된다. 1993년에 설립되었으며, MEI & RELSA 회원이다. 전교사가 TEFL 자격증을 소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숙박종류 | 주당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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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During Low Season - Single Room | €235 |
Price During High Season (July Aug & Sept) | €265 |
The Horner School of English, 40 Fitzwilliam Street Upper, Dublin 2, Ire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