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사
밴쿠버라는 이름은 1792년 태평양 연안을 탐험한 조지 밴쿠버 선장의 이름에서 딴 것이며 서부 캐나다 최대의 상공업 도시이자, 태평양으로 통하는 주요 무역항
20세기 초에는 주도(州都)인 빅토리아를 능가하여 주 전체의 경제활동을 통할하는 주 제1의 대도시로 성장하였고 벤쿠버의 항구는 대규모의 독과 곡물 엘리베이터 등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음
2 날씨
1월 평균기온 3℃, 7월 평균기온 18℃의 온난한 기후 아래 다양한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밴쿠버는 캐나다 제3의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주택이 많아 조용한 휴양도시 같은 인상을 줌
3. 관광
-스탠리 공원: 약 400ha의 넓이를 갖는 이 공원은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손꼽히는 대공원으로, 특유한 거목이 많고 수족관ㆍ동물원도 갖춤
-스탠리 공원 북쪽에는 라이온즈게이트교(橋)가 걸려 있어 캐나다 제1의 장관을 이루며, 아름다운 주택지가 숲 속에 산재함
-사이언스 월드, 하버센터 타워전망대, 가스타운, 차이나 타운, 예일 타운, 퍼블릭 마켓, 그랜빌 아일랜드 맥주공장 등 관광명소들이 위치함.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사이먼프레이저대학, 플라네타리움 해양박물관, H.R.맥밀런천문관, 밴쿠버미술관 등
4 교통
교통은 대륙횡단 철도와 고속도로의 종점일 뿐만 아니라, 해상ㆍ항공로의 요지
스카이트레인, 노선버스, 시버스, 택시 드으로 벤쿠버 시내를 돌아볼 수 있음
-브리타니아 컬리지는 벤쿠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 명소중 하나인 Gas town의 중심에 위치 -현재 ESL speaking 프로그램과 Business Communications(Diploma), English Study for internship, 1:1 Private lessons 프로그램이 진행 -한국인의 비율이 높지않는 것이 특징이며 English only 가 어느곳보다 강하게 시행되고 있는 것이 브리타니아의 특징 -선생님 역시 international 학생들과 해당 프로그램에 오랜 경험이 있는 분들을 바탕으로 구성 -클라스는 회화(Speaking) 그리고 Error correction & feedback이 주가 되며 매일 읽기와 작문숙제를 통하여 학생들이 문법적인 공부 또한 놓치지 않도록 지도 -수업의 기본 진행방식은 회화 위주의 수업이나자 발적으로 할 수 있는 과제들을 통해 회화 외에도 다른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으며 매일 제공되는 Daily reading을 통하여 읽기 능력향상에 도움을 주고있음.
숙박종류 | 주당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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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지사 홈스테이(4주 평균 $850, 조건별 비용상이/ 배정비+픽업비=$120별도) | $212 |
342 Water St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