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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국유학] 영국대학 합격후기(파운데이션)_킹스런던(Kings, London)

 

[영국] Kings Education, London_김*호님(Foundation)

Q. 현재 공부하고 계신 나라를 선택한 이유는?

 

저희누나가 먼저 영국에 유학을 간 상황이였고, 그 후에 누나의 추천에 의해서 정보를 얻던도중 저가 “Computer Science” 라는 과목을 찾게되었고 저의 적성과 일치했습니다. 그리고 영국에서 지내는동안 저희누나에게 도움을 받을수있어서 훨씬 수월할 것 같았고, 무엇보다도 브리티쉬 영어에 익숙해지고 싶어서 그곳에서 공부하기를 결심했습니다.

 

 

 

Q. 현재 다니고 계신 학교를 최종학교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단은 유학을 가게되었을때 처음에는 다소 중심지와 멀리 떨어진 곳이아닌 중심지인 런던주변에 머물고 싶었고 EDM유학센터에서 킹스 에듀케이션이라는 국제 파운데이션 학교를 추천 해주셔서 저에게 가장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 지원준비를 할 때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준비했던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일단 보통 파운데이션 과정에서 자신이 하고싶은 과목 3가지를 선택하는데 저가 나중에 파운데이션을 마치고나서 대학에서 배우는 내용과 일치하는것을 공부하는것이 가장 좋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저가 가장 자신이있고 예전에도 배운적이 있으며 공부를 하는동안에도 흥미를 잃지 않는 과목을 선택했습니다. 저 같은경우는 한국에서 이미 이과였기때문에 수학과 과학이 아무래도 익숙하기때문에 그 두가지를 선택했고 나머지는 정말로 저가 배우고싶고 뭔가 다른나라의 문화와 배경지식 그리고 영어까지 한꺼번에 공부할수있는 경제를 세번째 과목으로 선택했었습니다.

 

시험공부를 할때 시험기간뿐만 아니라 매순간 선생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여서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했고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내용을 무조건 공책에 받아적고 집에가서 복습을하고 제것으로 만드는데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한번 배운내용은 적어도 세번은 반복해서 읽고 외웠습니다. 시험기간에 따로따로 정리했던 내용을 나중에 모아 두었다가 다시 공부하는것이 아니라 그날 배운것을 바로 집에가서 복습을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르는 문제나 모르는 내용이있다면 무조건 선생님에게 주저하지말고 두번이고 세번이고 이해할때까지 물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시험은 거의 서술형 형식입니다, 자신이 어떠한 답을 내놓았을경우 풀이나 그 답을 내놓기 까지의 과정이 타당하지 않으면 점수를 받기가 힘들기때문에, 자신이 서술하는 내용을 항상 이후에 모범답안과 비교를하며 선생님에게 첨삭을 요구할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한마디로 한국에서 이때까지 공부해왔던 공부방식과는 조금 다르기때문에 이 나라의 제도와 교육과정을 최대한 빠르게 내것으로 소화시키는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쎄이나 과제를 학교에서 내주었을때 보통 2-3주의 시간을주는데 시간활용을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쎄이는 자신이 정말 시간을 투자하고 공을 들인만큼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항상 이쎄이 주제에 어긋나지않고 무엇을 요구를하는지 자세하게 읽고 선생님과 의논을 해가면서 자신의 글을 다듬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절대 미루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보통 마감까지 몇일 안남은 시점에는 자신의 이쎄이를 선생님에게 제출을 할때 학교에서 요구하는 양식에 맞춰서 제출을 해야하며, 자신이 쓴글은 몇번씩 읽고 빠진점이 없는지, 실수한것은 없는지 보완해야하는 시간이 충분히 필요하기때문에 이쎄이나 과제는 되도록이면 받는 시점에서부터 바로 시작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Q. 전반적인 학교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학교 장점이 있다면?

 

학교는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습니다. 서로 친구들끼리 싸우는도 드물며 서로 배풀고 친절하게 대하면 문제없이 지낼수 있을겁니다. 특히 학교에서는 “No Bullying” 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어떠한 학생이 다른학생을 괴롭힌것을 목격했을경우 신고를 할수있는데 그 신고를 당한 학생은 엄격한 처벌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걱정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또한 자신이 건강적이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경우 보건선생님과 상담을 할수있고, 학교에서는 최대한 학생을 케어를 해주기때문에 더욱더 안전한 학교생활이 가능했습니다

 

공부 분위기는 일단은 솔직히 말하면 평소 시험기간이 아닌경우에는 학생들은 보통 문화생활을 많이하고 공부에 많이 전념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시험기간이나 과제가 주어졌을경우에는 서로 협력하고 최대한 서로간에 방해가 안되게 조심하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서 시간투자를 대체로 잘하는 편이 였습니다. 숙제를 잘안하는 학생은 드물었고 수업시간에는 특정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선생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이는 편이였습니다.

 

학교의 장점은 일단은 선생님들께서 매우 친절하십니다. 간혹 몇몇 선생님들은 가치관이 남달라서 다소 엄격한 모습을 보여주셨지만, 대체로 학생들이 요구하는것에는 적극적이셨습니다. 그리고 킹스 에듀케이션에서는 “Microsoft Outlook” 이라는 이메일 메신저를 이용을하고 “FireFlyCloud” 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그날 수업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그주에 필요한 공지사항이 실시간으로 업로드되며, 특히 자신이 들어야 하는과목의 정보가 날마다 표시되어있기 때문에 강의를 듣기전 철저하게 학생들이 준비가 잘 되게 해주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정말 학교 운영의 효율을 최대화 하는것 같습니다.

 

 

Q. 현재 과정의 수업은 어떤 과목이 있으며,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Mathematics, Science (Physics, Chemistry, Biology)

Geography, Economics, Business, Data Handling ( 필수 ), Communication and Studying Skills (CSS, 필수)

Politics, Law

 

제가 들었던 과목은 Mathematics, Physics 그리고 Economics 였습니다.

 

Mathematics

맨처음 선생님이 어떠한 수학 내용에 대해서 정의부터 차근차근 설명하시고

그 원리와 역사를 말씀하신뒤에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이되며 마지막으로 수학으로는 어떻게 표현이 되는지 설명해주시고, 그 주제에 관련된 문제들을 보여주시고 직접 먼저 풀어주신뒤 마지막으로 저희가 직접 풀어보고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시험기간에는 저희가 배웠던것을 한번더 복습을했고 실제 시험양식은 어떤지 차근차근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시고 저희는 그것을 익히는데 힘썼습니다.

 

Physics

어떠한 물리학 주제를 갖고 수업을 시작을할때 맨처음에 정의를 먼저 설명해주시고 실제 물리적인 현상들을 설명하고 예시를 들어주시며 그 원리를 익혔습니다. 특히 물리적인 현상을 익히기위해서 실제로 실험실에가서 실험도구로 직접 관찰하고 실험을 통해서 얻은 데이터를 기록하며 빠르게 학생들이 지식을 습득하게 선생님들께서 도와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시험에 필요한 물리학 내용을 실험을 통해서 상기가 가능했고, 선생님들께서 즉각적인 피드백 덕분에 물리학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는 어려움이 따르지않았고 매우 재미가 있었습니다.

 

Economics

경제학은 정말 어려운 과목중에 하나였습니다.

이 과목은 배경지식이 워낙 많이 필요했기때문에 선생님들께서는 뉴스를 정말 많이 이용하셨고 특히 Guardians 나 BBC를 정말 많이 이용하셨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고있는 상황을 예시로 설명을 해주셨기때문에 접근하기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만 간혹 주제와 어긋나고 경제학을 전혀 배우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생소한 영어단어로 인해 때로는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그래도 여러가지 공부 자료와 경제학의 참고서를 통해서 시험준비를 하기가 대체로 쉬웠고, 선생님들께서도 보통 학생들에게 경제와 관련된 흥미있는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수업 이후에도 어려운 과목인만큼 연습이 많이 필요하니 더 연습하게끔 동기부여를 해주셨습니다.

 

 

Q. 수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아무래도 저는 한국에서 살면서 American English 에 좀더 많이 익숙해져있습니다. 특히 발음과 억양의 차이는 저가 맨처음에 영국에 갔을때 1달간 강의를 들을때 녹음기를 사용하게끔 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께서도 최대한 천천히 말씀해주시고 모를때 매번 저가 질문을 했으므로 1달이후에는 정말 재미있게 들었던 것 같고 빠르게 익숙해져 갔던 것 같습니다.

이쎄이를 쓸때도 어려웠던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일단은 저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고 그렇게 영어를 잘하는것도 아니며 특히 한국에서 영어를 배울때 그냥 리딩이나 리스닝만 중점적으로 연습해왔기때문에 저의 생각을 타당하게 논리정연하게 적는 이쎄이에서는 다소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특히 남들보다 정말로 시간이 많이걸렸고 하나하나 공들여가며 글을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께서는 제글이 잘못되었다고 했을때 정말 좌절을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제출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는 잠도 제대로 못잤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어려운 과정을 이기고나면 정말 한줌의 재였고 나도 정말 가능하구나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IELTS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IELTS를 따로 준비할시간이 충분하지 않았고, 학교에서는 과제를 각 과목마다 내주고 특히 시험기간과 IELTS 준비해야하는 시간과 겹쳤기때문에 정말로 동시에 준비할때는 마음고생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약 누군가 파운데이션 코스를 시작하면 제일먼저 IELTS는 되도록이면 빨리 통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 학교 주변의 생활환경은 어떤가요? (생활비, 문화생활, 기숙사 등)

 

학교 주변은 일단 런던의 중심과 기차로 약 30분 떨어진 동네였기 때문에 놀거리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음식점들은 보통 한국에서 1끼먹을때 보다 2-3배는 더 써야했고 특히 버스비나 지하철이나 기차는 정말로 한국보다 훨씬 비쌌던 것 같습니다.

문화생활은 주로 친구들과 지역 레스토랑이나 BAR 혹은 카페를 가서 얘기를 주로 많이했었고, 저는 기숙사를 살지 않고 저희 누나와 개인 FLAT에서 살았습니다. 한달에 보통 한국에서 쓰는것보다는 2배는 더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학교 주변은 밤에는 위험이 많이 따랐지만 학생들이 등교하고 하교하는 시간에는 안전했던 것 같습니다.

 

 

 

 

Q.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조언이 있다면?

 

일단은 절대로 자신이 목표하고 있는것을 포기하지 마시고 자신이 살던곳과 먼곳에 떨어져 외롭다면 주변 친구을 많이 사귀는걸 추천합니다. 말을 건네보시고 생각보다 친절하고 착한 친구들 많으니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좋은 친구들이고 인종차별도 드물며 항상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이 어려움이 따를때 도와주시고 특히 건강에 문제가 있을때 상담선생님이 항상 보살펴 주시기때문에 파운데이션 과정에서는 어려움이 있어도 잘 극복하리라 생각됩니다.

 

Q. edm과 함께 유학 준비를 하셨는데, 서비스는 어땠나요?

 

EDM 유학센터는 일단 매번 제가 필요한 요구사항을 빠르게 대답해주시고 정보도 자세히 제공해주시며 특히, 대학에 전달해야하는 서류를 빠르게 전달해주시며 모르는 상황이있을때 질문을 드릴때 정말 친절하고 이해가 쉽도록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카카오톡을 이용해서 연락을 하기가 정말 수월했고 앞으로도 누군가 유학센터를 알아보고 있을때 EDM을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Q. 현재 과정 이후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요? (과정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이 킹스 에듀케이션의 파운데이션 과정을 끝나고나서 영국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에 Computer Science를 전공할 것이고 3년 무사히 마친후 한국으로 돌아와서 저만의 소프트웨어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지내는동안 영어를 정말 사랑하고 내언어처럼 만들어서 마치 네이티브 스피커처럼 영어에 대해서 정말 두려움이 없고 모국어처럼 사용할수있는 사람이 될 것 입니다.

 

  • 런던, 영국
    Kings Education_London

      A level 과정과 동일한 수준의 Foundation 이 운영되기에 수준 높은 과정 제공
    • Multi Destination Univers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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