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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국 브라이튼 어학연수 후기 _ Kings 소셜프로그램 추천!

안녕하세요. edm 통신원 최희영입니다.

오늘은 Kings Brighton에서 오전/오후 수업 이외에 선택사항으로 진행되는 오후수업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위에 사진에 글씨는 잘 안보이지만, 작은 칸 안에 사진이 들어있는 것들은 전부 방과후 수업이예요.

요가, 체스, 다른 지역을 여행가는 활동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개인적으로 즐거웠던 방과후 활동 두 가지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 English through crafts.

 English through crafts는 무언가 만들기를 하면서 영어를 사용하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오후수업이라고 들었어요!

생각보다 많은 외국인 친구들이 이 오후수업을 들었어서 제가 학원에 다닌지 얼마 안되었을 때

이 수업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어요!

Box만들기, needle felt, Silk paintiing 등등을 진행하는데 1주일에 한 번씩 있는 수업이라서

한 가지를 진행할 때에 2주에서 3주정도 진행해요.

 저는 여러가지 수업중에 Needle felt 그리고 Drawing수업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Needle felt는 Needle + Felt의 합성어로 양털 혹은 양모를 Needle felt 전용 바늘을 사용해서

콕콕 찌르면서 여러가지 형태를 만드는 펠트 공예라고 해요.

그래서 사실 만들다가 바늘에 찔리기도하고 부드러운 양모펠트를 단단하게 만들어야하는게 어렵기도 하지만

첫 번째 시간에 이렇게 나름 뿌듯한 결과물이 나온답니다 ㅎㅎ

모양은 정해진게 아니라서 자신이 만들고 싶은 튜토리얼을 찾아서 보고 만들면 되는 수업이라서

정말 열심히해서 잘 만드는 친구들도 많았어요.

 다음으로  Drawing수업은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수업이었어요.

선생님께서 poundland에서 흰색 접시 혹은 컵을 구매해 오시면 둘중 하나를 골라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면 되는 수업이었어요!

이건 Needle felt보다 훨씬 간단하고 쉬워서 1시간 30분 내에 다 완성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 컵은 집에서 차를 마실 때 잘 쓰고 있답니다!

 

2. Art club

  Art club은 고등학교때 미술수업같은 느낌인데 조금 더 심화된 수업 같은 느낌이예요.

English through crafts수업은 본 건물에서 했었지만, Art club은 미술실에서 해야하기 때문에 파운데이션 학생들을 위한 건물에가서 해요!

미술실에 가면 이젤, 캔버스액자, 초크 등등 그림을 그리기 위한 여러가지 도구들이 있어요.

Art club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때는 만들기 + 그림을 하는 수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만들기는 하지 않고

주로 모델분을 모셔서 1시간 30분 동안 그림을 그리는 수업이예요.

모델분은 매 수업마다 바뀌시는데 여자분일때도 있고, 남자분일때도 있어요.

그리고 모델분이 포즈를 잡으시고 20분에서 30분 정도 그림을 그리고 다른 포즈로 바꾸시기 때문에

한 수업에서 3가지 정도의 포즈를 잡으신 모델분을 그려요!

그리고 고등학교 미술수업보다 심화된 것 같다고 느꼈던 점은 재료를 다양하게 쓸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께서 재료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으셔서 저렇게 도화지에 그릴때도 있었지만

이렇게 검은색 도화지에 초크로 모델분을 그리기도 했었어요. 이건 흰 도화지에 연필로 그릴 때 처럼

지울수가 없어서 조금 더 어려웠었어요.

 

  저는 원래 그림그리고 만드는 걸 좋아해서 English through crafts 그리고 Art club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물론 다른 더 재밌었던 수업인 Cooking class가 있었지만 이건 현재 없어지고 다른 수업이 생겼어요.

혹시 Kings Brighton에 오실 예정이고, 그림그리거나 만드는 걸 좋아하시고 다른 반 외국인 친구들과도

친해지고 싶으시다면 저 두가지 수업을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인 경험이었지만 도움이 되는 주제였길 바라면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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