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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ILSC 비교해보기 !

안녕하세요 Lisa 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속 ILSC 를 제가 느꼈던 대로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북미식 영어를 사용하고, 총기 사용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 첫 번째로 캐나다를 선택했었

고 두 번째로는 11 단계 레벨, 다양한 프로그램 때문에 ILSC 를 선택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도시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처음 저의 선택은 밴쿠버 + 토론토 였습니다.

이유는 간단하게 제일 유명한 도시 2군데를 경험해보고자는 것뿐이었습니다 !!

하지만 대도시의 단점은 한국 학생의 비율이 높다는 거라서 떠나기 직전에 갑자기 계획을 변경하였지요 ^^;;

유학 생활 초기에는 영어의 두려움을 없애고 영어 사용 기회를 높이려고 보다 한국 학생이 적은 몬트리올로

그리고 나머지 생활은 토론토에서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유학 생활하면서 스펙타클하게 변해서 결과적으로 몬트리올, 토론토, 밴쿠버 이 세 도시를 다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_< !!

우선 이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ILSC 에는 Transfer system 이 있어서 공부를 하는 중간에도 도시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비행기나 기차나 버스 같은 도시 이동 수단 만 있다면요 !! 저는 3개월 동안 학원을 마친

후 방학 신청을 해서 토론토 에서 밴쿠버 로 이동했답니다 !

캐나다 내 뿐 아니라 다른 나라로의 이동도 가능한데요

친구의 경우를 보니까 캐나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하였는데 여기서 문제는 미국 비자가 없는 경우에는

오전 수업까지만 들을 수 있다는 거였습니다....그래서 차액을 환불 받았어요 ~

 

이제 조금씩 제가 느꼈던 대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몬트리올은 프렌치와 영어를 둘 다 사용하는 곳으로 간판도 그렇고 지하철 안내 방송 등 상대적으로 프렌치

사용이 더 많습니다. 영어 공부하러 갔는데 프렌치라니??!! 영어도 잘 못하는데 몬트리올에서 잘 생활할 수 있

을까? 하고 걱정이 된다면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 몬트리올 사람들 모두 프렌치 뿐만 아니라 영어를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로 얘기를 한다면 불편함이 없구요 ~ 학원과 홈스테이 등에서는 역시 Engligh Only

이기 때문에 다른 두 도시와 비교해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럽풍의 건물들과 보다 친절한 사람들 그

리고 6월 말부터 여름이 끝날 때까지 거의 매일 축제의 연속으로 자유롭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답니다 !! 그리고 다른 두 도시와는 달리 홈스테이 패밀리가 캐네디언이라는 장점 !! 단점을 얘기하자면, 길

거리에서 영어를 많이 듣길 원하신다면 음... 큰 기대를 안하시는게 나을 듯 해요.. 좀 더 ILSC 에 집중해서 얘

기하면 규모가 작은 만큼 (다른 캠퍼스 없이 건물 한 층이 전부!) 수업이 정말 다양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은 거

의 Full-Time 을 많이 선택해서 오후 수업이 하나 뿐이었고 그래서 오후 두 번째 수업의 경우에는 쿼터제 시행

이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아요..(제가 들었던 수업에는 두 명 빼고 모두 한국인이었던 적도..) 작은 만큼 선생님

과 학생들 모두 서로 친해지기 쉽고 Speaking 이 중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토론토는 경제도시인만큼 높은 빌딩도 많고 서울이라고 생각될 정도인데요...다운타운에도 코리아타운이 있

고 길거리에서 많은 한국 사람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 몬트리올과 비교해 갑자기 많아진 다양한 수업, 액티

비티 프로그램에 놀랐던 기억이 떠오르네요..다른 도시의 ILSC 와 비교해서 큰 차이점은 매주 목요일에 수업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다른 곳은 첫 주의 목요일만 가능) 어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저의 경우

에는 매 주 클래스메이트가 바뀌는 경우도 있어서 수업에 집중도는 좀 떨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WIFI

이용 가능하지만 한 장소에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학원에서 WIFI 이용 가능한 적이 없었습니다.....;;;; 저의 경

우에는 토론토는 특별하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밴쿠버!! 밴쿠버는 ILSC 의 Headquater 여서 규모가 크고 시스템 또한 제대로 확립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제일 큰 장점은 수업의 다양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Greystone 이나 Diploma 과정 등 Drama,

Film Making, Medical Englich 등등등등... 비교 불가합니다... 도시적인 특징으로 다른 두 곳 과는 달리 서부에

있어서 눈도 많이 안 내리고 춥지 않습니다- 하지만 비가 많이 내리지요....밴쿠버 = 레인쿠버...밴쿠버 또한 한

국 사람들이 많은데 토론토보다 다운타운 크기가 작아서 생활하며 느껴지기로는 밴쿠버가 한국인 비율이 가

장 높다고 느껴진답니다 !! 규모가 크고 선생님들도 많아서 수업만 생각하면 밴쿠버 ILSC 가 제일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정말 저의 주관대로 - !! 생활하며 느꼈던 것들이었습니다. 지금은 크게 변하진 않았을 것 같은데요

세 곳에 있으면서 깨달은 것은 한국 사람들은 어디에도 많이 있다는 것이고 그것이 어학 연수에 큰 영향을 미

치진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제가 어떻게 하냐에 따른 것이죠 전 오히려 한국 친구들이 없으면 좀 더

외로운 느낌이었습니다 ^^;; 사람들마다 다르지만 처음에 자리 잡았던 곳이 베스트인 것 같습니다 !!

한 곳에서의 생활이 지루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을 때 도시 변경 고려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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