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제가 다니는 학교는 PPC(Pan Pacific College) 입니다. 저희 학교는1988년에 설립된 밴쿠버 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명성 있는 어학원 중에 하나랍니다. 규모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아주 가족적이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업을 할 수 있는 게 장점이예요 학교 위치는 Burrard Skytrain station 하차해서 도보로5분 거리에 있는 가까운 거리여서 교통이 아주 편리해요 건물 전체가 저희 학교는 아니구요 그 중 2층에는 수강 등록 사무실과 교실, 5층은 교실, 컴퓨터룸, 학생들을 위한 런치룸이 있어요 학생수는 한 반에10-14명 정도 되고 학생비율은 한국인이한 반당3~4명 정도 일본인이 한국인만큼 있습니다 역시나 동양인의 비율이 좀 많은 편이예요 그 외 대만, 일본, 브라질, 유럽 친구들이 대부분으로 아주 다양한 국적비율을 가진 편은 아니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벤쿠버 에서 유학생활 하고 있는 이요셉 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공부하기 참 힘든 날이 많죠.. 하지만 참고 열심히 해야 된다는 현실.. 오늘은 제가 다니고 있는 학원에 대해서 소개 할까 합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학원의 이름은PPC (Pan pacific College) 입니다. 다른분 께서PPC ESL코스에 관해서 작성하셨지만, 저는 통번역(Translation) 코스에 관하여 설명 드릴려구 합니다. 2달 Diploma 과정이며, 이수 후에는Translation Diploma를 받게 됩니다. 우선 학원은 Hornby & W.pender st에 있으며, 2층4층을 학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학생은 당연 한국사람만 있구요. 선생님은 한국인2명, Canadian 1명 이렇게 있습니다. 한국인선생님은 외국에서 거의 생활을 해서 네이티브 수준의 영어를 구사합니다. 그리고Canadian 선생님은 한국에서8년간 살

Welcome Embassy CES in Brighton, UK.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쓰는 EDM통신원 한 정재입니다!! 제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그랬고 저도 어학연수를 떠나기전에 가장 크게 고민을 하였던 것 중 하나가 학교 선택이었는데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영국 Brighton에 있는 Embassy CES에 대하여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실사판 Embassy CES in Brighton 입니다. 무보정, 무수정 완전 생얼입니다. 학원 쪽 사이트나 인터넷에서 찾아봐도 완전 실사판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건물사진부터 포스팅합니다. Ground floor에는 까페테리아, 시험치는곳, 교무실, 도서관, 칸틴(매점같은곳), 그리고 인터넷 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쓰는곳에서는 파일 다운로딩도 막아놓고 한국어 지원도 아예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학원 가고 다음날부터 와이파이를 쓸 수 있게 아이디를 주니깐 스

안녕하세요 ^.^ 저는 올 10월에 학부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입생 박현진이라고 합니다. 사실 아직 학교에 도착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글을 쓰려니 되게 어색하기도 하구 쑥스럽지만 입시를 준비하면서 알아보았던 정보나, 한인회 모임에서 만난 친구, 선배들에게 들은 정보를 토대로 부족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첫 글을 써보려고 해요~ 제가 입학 할 학교의 이름은 Durham University 인데요 한국 사람들에게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학교인데다가 발음도 생소해서 처음에는 저 뿐만 아니라 주위에 가족이나 친구들도 학교 이름을 정말 어려워 했었어요 보통은 "더럼" 대학교라고 발음합니다^^ 앞서 말했듯 한국인들 사이에선 인지도가 높지 않은 대학인 것은 사실

[TALK]심형식님_London School of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