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E, London_ 금지혜 님
고객명: 금*혜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한인 비율은 스위스 단체 학생들을 제외하고 비교적 높은 편이었어요. 학교 규모는 크진 않지만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MLS보단 작은편) 위치는 지하철 Stanford brook역(2존)에서 2-3분 거리에 있고요. 유럽에서 제일 크다는 Westfield 쇼핑센터는 버스로(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ㅠㅠ) 한 20분 정도 거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광지 명소가 위치해 있는 1존과도 그다지 먼 거리가 아니라서 위치는 괜찮은 편이었어요. 그리고 학교가 두 지점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Business 과정 중심인 Holland park 쪽에 하나랑 IELTS와 General English 중심의 Westcroft Square 쪽이 있는데 Holland park는 가보진 않았지만 친구들 말로는 건물도 으리으리, 점심식사도 비싸긴 하지만 웬만한 레스토랑 부럽지 않다더군요. 하지만 분위기는 좀 더 딱딱하다고 들었는데 반면에는 Westcroft S
BSC, Oxford_안지수 님
고객명: 안*수
[TALK] BSC, Oxford_안지수 님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는 Oxford의 BSC(British Study Centre)입니다. Magdalen Street에 위치하고 있습니다.학교위치가 큰 장점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씨티 센터에 위치해 있고 접근성이 좋고 주변 마켓, 카페, 식당 등 편의시설도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학교 규모도 큰 편입니다. Ground floor를 제외한 건물 전체가 학교 소유 건물이고 총 5층으로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인비율은 현재는 조금 많은 편인 듯 싶습니다. 제가 9월 말에 왔었는데, 10월까지 한인이 많았으나11월부터 줄어들어 1월 말까지 8명이 안 되었었는데, 점점 성수기가 다가오는 시점이라 그런지 요즘은 10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특히 여자 비율이 많습니다 현재는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쾌활하고 직원들도 밝고 전반적인 분위기는 좋습니다. 가끔 반 구성이 마음에 들지 않게
Kings Collesges, Bournemouth_유영이 님
고객명: 유*이
안녕하세요! 저는 킹스 본머스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영이입니다!^^ 저는 이곳에 온지 2주정도 되었습니다. 우선 학교를 소개해드리자면 킹스 본머스는 총 3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금은 현재 여름방학 기간이라 매주 월요일 마다 새로운 학생들이 오고 있는 데요 주로 유럽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본머스 자체에는 한국인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첫날 학교에 오면 학교 스텝들과 함께 학교와 타운센터를 둘러봅니다. 51동 건물 사진입니다. 이곳에는 소셜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곳과 서비스센터, 컴퓨터실, 교실, 카페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58동도 51동과 마찬가지로 주로 교실이 있고 1층에는 서비스센터와 식당이 있습니다. 점심은 대부분 이곳 학교식당에서 사먹습니다. 가격은 4~5파운드 정도하고 물론 따로 도시락을 싸와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 지막으로 이곤은
ELC, Bristol_장예진 님
고객명: 장*진
안녕하세요. 저는 edm유학센터를 통해 영국 Bristol 에서 5개월째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장예진입니다.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가겠다고 결정한 뒤에도 어떤 지역으로 가야할지 그리고 어떤 학교로 가야할지 정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edm 유학원의 도움을 받아 ELC Bristol로 학교를 정하게 됐습니다. 5개월동안 한번도 이 도시와 학교를 선택한 것에 있어서 후회가 없었을 만큼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다른 학교들을 직접 접해보진 않았지만 어쨌든 지금까지는 100% 만족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우 선 간락하게 학교 소개를 하자면 ELC Bristol은 물론 Bristol에 위치해있구요. 조용하고 안전하고 있을 건 다 있는 Clifton이라는 동네에 있어요. 5분거리에 위치한 2개 건물을 사용 하고 있어요. 위 사진에 두 건물인데요. 딱딱하
Embassy English, New York_최유리 님
고객명: 최*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다니고 있는학원 Embassy(엠바시) CES 뉴욕지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mbassy는 맨하탄 28st, 7ave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7ave의 다른 이름은 fashion avenue예요. 이름에 걸맞게 바로 옆에 큰 패션 관련 학교가 있습니다. 지하철은 1line(red color)을 타면 정말 쉽고 빠르게 올 수 있는 학원이에요. 어디를 가더라도 쉽고 빠르게 갈 수 있다는 사실도 엠바시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이 건물의 5, 6층만 학원 건물로 사용하고 있어요. 아침 8시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아 그리고 혹시 강남에 있는 파고다 또는 그와 비슷한 학원을 다녀보신 분들이라면, 내부에 들어갔을 때 "앗! 여긴 뉴욕의 파고다?"라는 느낌을 일단 받으실 수도 있을 거예요. 깔끔한 시설에 대형학원답게 여러 행정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곳이거든요. 매주 월요일마다
Churchill House, UK_최가람 님
고객명: 최*람
Churchill House, UK_최가람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CHURCHILL HOUSE는 RAMSGATE라는 작은 항구도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런던에서 차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한인비율은 제가 알기로는 20~25명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수기 기간이라 아시아, 유럽, 중동 등 많은 학생들이 잠시 단기간으로 공부를 하고 있으며, 지금은 특히 유럽학생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학교 규모는 중간 편에 속하며, 세 개의 빌딩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건물이 깔끔하거나 세련된 느낌은 없지만 생활하기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Spencer Square에 학생들을 관리하는 사무실로 레벨 테스트나, 홈스테이, 궁금한 사항 등을 해결해주는 리셉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또한 소셜 클럽을 운영하여 매일마다 색다른 문화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The Paragon에는 지하에는 카페테리아가 있어 brea
BSC London_이현 님
고객명: 이*
영국 런던에 가신다고요? 그렇다면 BSC를 추천합니다! ^^ 저희 학교를 특별히 추천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먼저 저희 학교 Social Programme 입니다! 저희 학교는 이렇게 반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야외수업도 나간답니다! ⇧ 우리반끼리 런던뮤지엄(Museum of London)에 갔을 때 찍은 사진 입니다. 원래 영국에서는 저렇게 손가락 두 개를 거꾸로 하면 욕(중지만 드는 것과 같은;;)인데요. 제가 장난으로 저렇게 시켜서 모두가 저렇게 찍었네요 ^^; (그래도 한국에서는 욕이 아니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 매주 금요일 FC.BSC 활동 사진입니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답게 잔디 위에서 즐기는 한 판의 축구! 두근두근 하시죠? ^^ 뿐만 아니라, 다 함께 갤러리 및 런던 아이 등의 어트렉션도 할인된 가격으로 다같이 갑니다! 소셜프로그램만큼은 역시 BSC
KGIC, Vancouver_박소망 님
고객명: 박*망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제가 다녔던 KGIC 랍슨 캠퍼스는 규모가 큰 학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캠퍼스를 중간에 한 번 옮겨서 Surrey캠퍼스도 다녔었는데요, 써리 캠퍼스는 랍슨에 비해서 많이 규모가 작은 편입니다. 랍슨 캠퍼스가 상대적으로 학생 수가 많다 보니, 한국 사람들도 그에 비례하게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한국인이 거의 없는 것도 영어를 배우는 데 좋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사실 많다고 해서 절대적으로 안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의 위치는 Skytrain Expo라인을 타고 Burrard역에서 내려서 Robson street로 가게 되면 학교로 가는 5번 버스를 탈 수도 있고, 걸어서 가도 15분 내외가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반면, 써리 캠퍼스는 Expo라인의 끝에 있는 Surrey Central역에 있습니다. 분위기를 비교해 보면, 두 캠퍼스의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랍슨 캠퍼스는 많은 학생들이 오고, 가는 횟수
ELC, Brighton_박건욱 님
고객명: 박*욱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저희 학교 위치는 완전 브라이튼 중심에 위치해 있어서 교통편이 너무 좋아요. 학교 학생은 120명이 정원이구요, 한인비율은 10% 정도입니다.학교에선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주며 학생들이 시험이나 다른 궁금한 것들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등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그다지 큰 규모가 아니기 때문에 튜터링을 통해서 매달 학생에 대한 새로운 사항이나 불편한 점을 즉각 확인해 주고 있고, 학생 한 명 한 명 세심하게 관리를 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파티도 하고 같이 어울려서 친구도 만들고 비슷한 레벨의 반을 섞어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능동적인 영어교육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Q. 현재 있는 학교의 어떤 점이 좋은가요? 시험반이 많이 개설되어 있어서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있는데, 저희 학교는 캠브릿지 시험에 아주 강하답니다. 또
Oxford House College, London_조성현 님
고객명: 조*현
▲ Oxford House College 전경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제가 다니는 학교는 런던 센트럴에 있는 Oxford House College입니다.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고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는 학교입니다. 한인비율은 그다지 높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레벨이 올라가면서 2명의 한국인을 봤는데요, 제가 만났던 형, 누나는 열심히 하는 분들이라 서로 무슨 생기면 도와주고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하였습니다. 저희 학교위치는 토트넘 코트 로드 역(Tottenham court road station)바로 옆에 있어서 통학하기 편합니다. 조그만 걸으면 옥스포드 서커스(Oxford Circus)이고 바로 옆에 영국박물관(British Museum)이 있어서 수업 끝나고 친구들과 돌아 다니기 좋습니다. 학교에는 도서관이 있어서 그날 배웠던 것을 복습하고 시험준비를 합니다. 또한 선생님들도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