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01
캐나다_ West Edmonton Mall
Australian college of English, 김나진
케언즈, 공황에서 케언즈 시티로 가는 차를 타고 가면서 창문 밖으로 본 케언즈는 저에게 너무도 이국적이었습니다.
애들레이드 교환학생_ 이지은
벌써 교환학생으로 온지도 3개월이 지나고 4개월째에 접어들고 있다. 나는 한 학기만 파견되는 교환학생이라 지금 시작되는 2008년의 11월이 호주에서 보내는 마지막 달이다.
Access Language Centre_김동현
저는 시드니 시티에서 버스로 약 30분 떨어진 Gladesville이란 지역에 살았습니다. 시드니라 하면 바쁘고, 문화복합적이며, 특히 한국인이 많은 도시라 인식되지만 시드니란 지역이 워낙 구석구석 돌아 볼 곳이 많다.
Flinders University, 정상록
이제 호주에서 생활한지도 3개월 정도가 지났습니다. 호주 아들레이드에 처음 도착했을 때 느낀 첫 인상은 평화로움이었습니다.
Embassy_CES, Sydney_이용준
고객명: 이*준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호주'하면 생각나는 도시 '시드니'입니다. 시드니에는 오페라 하우스, 딜링하버 등 걸어서 갈 수 있는 관광지가 많으며 본다이 비치, 맨리, 블루 마운틴 등 버스를 타고 2시간 안으로 갈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세계명문요리학교, Le Cordon Bleu_ 김준철
관광의 나라 호주에서 가장 각광받는 전문직종이 바로 '요리사'이다. 요리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많은 학교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곳이 바로 'Le Corden Bleu(르 꼬르동 블루)'인데 ...
나의 짤막한 소개 그리고 어학연수 준비물
저의 영어 이름은 Jenny 이구요 .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를 휴학하고 런던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제가 영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여러 가지 정보와 함께 하나씩 소개 하려 합니다. 참, 저는 이 홈피 런던유학닷컴을 통해서 영국 어학 연수를 준비하게 되었고, 사실 오기 전부터 저같은 경우엔 애로사항이 많았거든요. 연수 전 자원 봉사에 참가해야 하는데 짐을 맡길 곳이 없어서 걱정하고 있을 때 런던에 계신 운영자님이 기꺼이 맡아주셨고, 파리에서 있던 자원봉사에서 아파서 돌아가야 할 때 유로라인 예약 변경 하는 것도 도와주시고 ..등등 여러 가지로 힘든 일이 많았는데 그 때 마다 운영자님들께서 항상 웃는 얼굴로 도와주셔서 정말 고마웠답니다. 이제부터 영국 어학연수를 준비하던 때부터 시작해서 여기에서 살고 있는 모습들을 여러분께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 준비물 1. 가장 중요한 것 : 여권, 입학허가서(school let
나의 입국 심사 인터뷰......
오기 전에 입국심사에 관한 여러 가지 말들을 듣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실제 저의 입국심사 인터뷰를 생생하게 들려드리겠습니다. 그때는 정말 얼마나 떨었던지^^;; 우선 스쿨레터와 여권을 준비하고..... 심사관 : 방문 목적이 뭐냐? 나 : 저는 영어공부를 하려고 여기에 왔고, 1년 동안 칼리지에서 공부할 것입니다. 심사관 : 왜 영어를 공부하려고 하냐? 목적이 뭐냐? 나 : 나는 한국에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영어에 특별한 관심이 있습니다. 심사관 : 왜 하필이면 영국으로 왔느냐? 나 : 영국은 주위환경도 아름답고 영어공부하기에도 다른 어느나라 보다 좋다고 생각해서 영국으로 왔습니다. 심사관 : 아빠 직업이 뭐냐? 나 : 선생님이다. 심사관 : 돈은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 신용카드는 있냐? 나 : 1200파운드정도 있습니다. 신용카드도 있습니다. 보여드릴까요?? 심사관 : 보여줄 필요는 없다. 그럼 학비는 누가 냈느냐? 나 : 부모님이 내주셨습니다. 심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