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최종 학교와 전공을 선택한 이유와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제가 Central Saint Martins의 Foundation Diploma in Art & Design (Diagnostic Course)를 선택한 이유는 다양한 전공을 경험하며 저에게 가장 적합한 방향을 찾을 수 있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미술을 전공하다가 패션에 관심이 생겨 진로를 바꾸게 된 만큼,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는 이 과정이 저에게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학교에 합격하게 되어 아직도 믿기지 않을 만큼 기쁘고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지원 준비는 언제부터, 어떻게 진행하셨나요?
2024년 11월 말부터 2026년 2월 초까지 준비하였습니다. 해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이라 방학때마다 한국에와서 선생님들과 함께 틈틈히 준비했습니다. 사실 학원에서 준비할수있는 시간이 매우 촉박했기 때문에 풀타임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에세이와 서류는 edm 아트유학원을 통해 준비했고 해외에서 유학원선생님들과 계속 연락하며 구글폼으로 에세이에대한 꼼꼼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유학 준비를 시작하기 전, 가장 막막했던 점이나 고민은 무엇이었나요?
전공경험이 전혀 없어서 전문적인 패션 용어와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 처음에 막막했지만 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이해시켜주셨습니다.
edm아트유학/edm포트폴리오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른 학원들과의 상담에 반해서 학교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빠르고 확실하게 해주셔서 전문성과 데이터가 탄탄한 유학원이라고 생각되어 고민없이 바로 edm에 등록한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인터넷으로만 학교에대한 데이터를 수집했기에 잘못되거나 오래된 정보들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선생님들이 이를 정확하게 잡아주셔서 빠르게 신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 고비가 오기 마련입니다. 본인에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으며, edm의 어떤 도움(피드백, 관리, 시스템 등)이 실질적인 해결책이 되었나요?
디자인을 위한 창의력에서 항상 고비가 왔던 것 같습니다. 특히 주제를 정하기 위한 리서치 과정에서 시간을 많이 사용했고 시작부터 고비라는 생각에 멘탈이 많이 약해져 있었는데 선생님들의 응원덕분에 다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혼자 준비하는 것과 전문가의 가이드를 받는 것은 합격에 있어 어떤 결정적인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무래도 혼자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 학교 준비를 위한 많은 데이터가 부족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포트폴리오의 형식이라던가 학교에서 추구하는 느낌의 주제와 디자인은 합격을 좌우하는데 전문가의 가이드가 없다면 혼자서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합격한 학교를 졸업한 후에, 해보고싶은, 이루고 싶은(되고싶은) 목표가 무엇인가요?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이번 '해외 유학'이 어떤 강력한 무기(차별점)가 될 거라 기대하시나요?
졸업 후에는 해외에서 취업해 학교가 아닌 사회에서 더 많은것을 경험하고싶습니다. 하고싶은게 많아 아직 정확한 목표는 없지만 다양한 브랜드에서 일하며 디자인 스펙트럼을 넓혀 언젠가는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고싶습니다. 이번 해외 유학을 통해 정형화되지 않은 다양한 패션을 공부하여 전형적인 디자인이 아닌 나만의 컬러를 가진 디자인 스타일을 찾을 것 이라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