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최종 학교와 전공을 선택한 이유와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패션을 전공하기로 마음먹은 뒤, 여러 학교를 찾아보는 과정에서 FIT가 가장 현실적으로 와닿았습니다. 전공 분야에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잘 알려져 있고, 실제 업계와 연결된 커리큘럼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뉴욕이라는 도시 자체가 패션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학교 안에서의 수업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합격 소식을 처음 받았을 때는 솔직히 바로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현실로 느껴졌고, 그동안 준비했던 과정들이 떠오르면서 뿌듯함과 동시에 설렘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기대만큼 부담도 있지만, 이 기회를 통해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큽니다.
지원 준비는 언제부터, 어떻게 진행하셨나요?
지원 준비는 약 8개월 정도 진행했습니다. 중간에 두세 달 정도는 작업에서 잠시 쉬어가는 기간도 있었는데, 오히려 그 시간이 작업 방향을 다시 정리하고 부족한 부분을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포트폴리오의 전체적인 방향을 잡는 데 집중했고, 이후에는 각 작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시간을 많이 투자했습니다. 단순히 과제를 따라가기보다는,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 작업을 계속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수업을 활용했습니다. 유학원 준비는 포트폴리오와 동시에 진행해서 전체적으로 바쁘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서류와 에세이는 처음부터 방향을 자세하게 잡아주셔서 이후에는 크게 신경 쓸 부분이 없었고, 수정 위주로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유학 준비를 시작하기 전, 가장 막막했던 점이나 고민은 무엇이었나요?
가장 막막하게 느껴졌던 부분은 전공 경험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미 포트폴리오를 어느 정도 준비해온 학생들과 비교했을 때, 저는 시작선 자체가 다르다고 느껴져 부담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패션이라는 분야가 결과물로 보여줘야 하는 부분이 많은 만큼, 제가 이 전공을 준비해도 되는지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시작해야 할지, 또 제가 하고 있는 작업이 맞는 방향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 상태에서 준비를 시작해야 했던 점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준비를 시작하면서 오히려 그런 부분들이 조금씩 해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도 작업을 진행하면서 점점 채워졌고, 방향성도 점차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피드백을 통해 제 작업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면서, 막연했던 불안이 점점 줄어들었던 것 같습니다.
edm아트유학/edm포트폴리오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edm아트유학과 포트폴리오를 선택한 이유는 여러 유학원을 비교해보는 과정에서 가장 신뢰가 갔기 때문입니다. 특히 합격생 데이터가 많고, 실제 결과로 보여주는 부분이 확실하다는 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또 포트폴리오 작업과 지원 준비를 따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 안에서 함께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효율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상담을 받았을 때도 전반적인 진행 방식이 체계적으로 잘 잡혀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방향만 제시해주는 것이 아니라, 준비 과정 전반을 어떻게 끌고 가는지에 대한 구조가 명확하게 보였고, 그 점이 신뢰로 이어졌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 고비가 오기 마련입니다. 본인에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으며, edm의 어떤 도움(피드백, 관리, 시스템 등)이 실질적인 해결책이 되었나요?
준비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아무래도 디자인 작업 자체였습니다.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다 보니,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부터 막막하게 느껴졌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도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처음에는 기준이 없다 보니 제가 하고 있는 작업이 맞는 방향인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웠고, 그 부분이 가장 큰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도움이 되었던 점은 포트폴리오 수업 방식이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직접적으로 정답을 제시해주시기보다는, 제가 먼저 작업을 해오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피드백을 주시는 방식이었습니다. 덕분에 수동적으로 따라가기보다는 스스로 고민하면서 작업을 이어갈 수 있었고, 점점 방향을 잡는 감각도 생겼습니다.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혼자 준비하는 것과 전문가의 가이드를 받는 것은 합격에 있어 어떤 결정적인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나요?
제 경험을 기준으로 봤을 때, 혼자 준비하는 것과 전문가의 가이드를 받는 것의 가장 큰 차이는 ‘방향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잡을 수 있는지’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준비할 경우에는 무엇이 맞는 방향인지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데, 특히 전공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는 그 기준을 세우는 것 자체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작업을 하면서도 이게 맞는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 보니, 시간은 쓰지만 효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전문가의 가이드를 받게 되면, 완성된 결과를 대신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현재 작업에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짚어준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라고 느꼈습니다. 덕분에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면서도, 스스로 고민하는 과정은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